[잡담] 토너먼트 힘드네요

[절묘한패드질]

이벤트 2일차까지 널널해서

별거 아니구나 했는데

불타는 금요일밤부터 빡세졌네요

200~500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200위 위는 매판마다 강행출격×3 걸고해야

순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경험으로 어떻게 되는지 깨달아서

앞   으    로

200위 기체만 주는이벤트는 과감히 포기하겠습니다



이번 1000위 커트라인은 89000점대에서 끝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은 항상 빗나가기만해서

무시해주셔도 상관없어요



남은 이벤트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하면서 치킨런이 떠오르는 것 저밖에 없나요?

[베씨]

사람 말려죽이는 랭킹 이벤트를 쉬지않고 개최하는 반남도 대단함. ㅋㅋ

[절묘한패드질]

계속 개최해야 돈을 벌게되니
건담 철권 솔칼 에컴
반남의 f2p 게임중 가장 효자게임은 뭘까요

솔칼은 꼴지인 것 확실한데

[[Irregular]]

건담하고 철권이 제일 꿀빠는 F2P임

[절묘한패드질]

건담 철권이 역시 인기 많군요
하긴 건담은 계속 나오고 철권은 7도 나올 예정이니

[깃쫄깃쫄 멘탈]

가루다 기체는 포기하고 엠블럼만이라도 얻으려고 발악하는중입니다 ㅋㅋ 어차피 기본적인 외형은 F-15E와 같으니 기본기체로 만족해야지요 허허....

[절묘한패드질]

윽.. 엠블럼이라도 꼭 드세요

[깃쫄깃쫄 멘탈]

자고나서 첫판할때마다 5000등밖으로 밀려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