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아틀리에 시리즈는 2회차 겜 이었죠
2회차 목적은 베리하드 lv99 창조자? 나방? 입니다.
피리스때 너무 많이 바뀌어서 햇갈렸지만
플스하임 도착할때쯤 발파용 프람만들다가
드디어 오픈월드에 대한 이해와 연금술 촉매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그전까진 이해 안하고 막 진행했죠.
1회차 때 해버린건
메크레토 아토미나 엔딩,
Dlc의상까지 지름
전능, 모든능력초강화 박힌 무기, 방어구, 장신구 다 대충 lv14제
구도자 박힌 연금술사용 동전 - 이거 사이즈 차이때문인가 동영상보면서 따라해도 모든 효과 열수가 없더라구요,
그 영상속 사람과 제 차이는 오직 재료의 사이즈차이와 점보사이즈 특성뿐
그냥 품질과 특성 대충 때려박은 도나크리스탈 2개
구도자 저건 친구가 말해줘서 안거지
존재도 몰랐고 퀘스트도 어렵고
몰랐으면 2회차 그대로 갈뻔 했네요
2회차 베리하드 스타트 무난할듯 합니다
고전해봤자 소피전일듯 싶지만 트로피는 땃고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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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점보사이즈 특성이라던가 재료의 사이즈에 따른 올라가는 연금합계 수치가 다른가요? | 18.03.10 19:13 | |
(IP보기클릭)49.174.***.***
영상과 사이즈가 확 다르네요. 사이즈작에 원석에 촉매에 연금술 파고드는게 더욱더 심해졌군요. 사이즈작은 아무나 못하는걸로! 답변 감사합니다. | 18.03.10 2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