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 할렘전
대전이ㆍ재전이 등등 리부트를 거치면서 '늬들 이부분 다 본거니 빠르게 넘어갈게' 수준으로 너무빨리 지나가는 느낌. 거기에 추가로 디레지에라던가 란제루스 등등은 삼류악당으로 전락한 느낌이 크고. 바칼, 오즈마, 미카엘라는 통으로 삭ㅋ제ㅋ
할렘 ~ 마계대전
주요 몹들 설정 등등은 잘 뽑아놓더니 허무하게 퇴장시키거나 등장조차 안시키거나 등등...
ㅈ계전기
정치물 요소에 오랜 기간 걸쳐서 떡밥들을 그럭저럭 잘 뿌리더니 갑자기 그간 스토리와의 개연성ㆍ뿌린 떡밥 ㅈ까라 수준ㅋㅋㅋㅋㅋㅋ에진핑이니 이런 말이 억지같지않음. 정작, 그 이후 기ㆍ갱ㆍ고ㆍ검 오큘 스토리는 상대적으로 귀신같이 잘뽑음ㅋㅋㅋㅋ씨벌
시로코
연출은 좋았음. 연출은. 근데 후반부 킹제폐하의 갓물이니 뭐니...거기에 또 설정은 뽑아놓고 등장안시킨 몹들.
검은 나물
그 대전이 이전 간지나던 디레지에가 맞나? 가운데 손가락이 웅장하게 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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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똥을 거하게 싸놔서 그거 수습하고 재활용 한답시고 죄다 때려박아넣어서 각 던전이 빨리빨리 지나가게 되고, 스토리도 영 흥미 안가게 되었죠. 미러 아라드 던전 넣을거면 고대던전 이계던전이나 제대로 집어넣지 중간에 그냥 갑툭튀하고 순삭당하게 만들어놔서 죄다 삼류악당 되었죠. 솔직히 미러 아라드 좀 삭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쪽 관련 떡밥이 뭔가 있는것도 아니고. 칼로소? 그딴거 그냥 게임 외적 설정으로만 냅둬요 인겜에 등장시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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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똥을 거하게 싸놔서 그거 수습하고 재활용 한답시고 죄다 때려박아넣어서 각 던전이 빨리빨리 지나가게 되고, 스토리도 영 흥미 안가게 되었죠. 미러 아라드 던전 넣을거면 고대던전 이계던전이나 제대로 집어넣지 중간에 그냥 갑툭튀하고 순삭당하게 만들어놔서 죄다 삼류악당 되었죠. 솔직히 미러 아라드 좀 삭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쪽 관련 떡밥이 뭔가 있는것도 아니고. 칼로소? 그딴거 그냥 게임 외적 설정으로만 냅둬요 인겜에 등장시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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