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말이 무조건 옳지 않습니다. 약간의 조언정도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헬 투자는 안할 것이며 드랍에픽은 거의 세트 구성이 안될것이다 라는 비관적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버퍼 3캐릭 공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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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전히 버프력만 본다.
특수장비>악세사리>방어구
순전히 갯수당 버프력 상승치를 고려한다면 해당 빌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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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의 빌드도 생각하고 효율도 고려하겠다
특장3>방어구(어벨 우선 올리고 상하신 중 택1/하의 추천)
특장 다음 방어구를 추천한 이유는 3332로 변경시 어께와 벨트는 별도 세트를 구성 해야하는데 그때 어벨이 없다면 쓰시기에 좋습니다.
다만 5셋 구성 방어구는 5셋에 상승치가 몰려있는편이 많고 대자연의 경우
대자연5 > 대자연3+레전2 >= 레전5 > 레전3 대자연2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자연 2개만 올릴경우 오히려 버프력이 레전보다 낮아집니다. 유의하세요. 두개만 올리느니 안올리는게 났습니다.
다만 이번 이벤트의 경우 대정싱이 대여픽으로 확정이니 1개만 먼저 바꾼다고 레전마냥 버프력 하락이 일어나지는 않을 껍니다.
그리고 방어구 3중에 왜 하의를 추천하느냐?
연옥 개조가 가능해서 추가 버프력을 노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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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벤트라 가능한 1번보다 더한 극한의 가성비
보조장비 하의 반지(3) > 특장2부위or방어구2부위(2) > 취향(1)
어차피 대여픽으로 대정싱 굴릴꺼니 연옥개조가 가능한 부위들만 먼저 올려서 버프력을 좀더 올린다!
1번보다도 더한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합니다.
다만 이벤 끝날때까지 최소 세트별 333을 구성 못하면 처참해지는 것과
재료(절망의광석)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문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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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은 이벤트가 아닌 경우라도 같은식으로 쓰일수 있습니다.
사실 근데 6장 다 받을때 쯤이면 시작부터 싹 긁어올수 있는 컨텐츠까지 한다면
2~3부위정도는 올릴 검은수정이 모이고 낄수 있는 에픽이 모일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