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이 개소리인게
식당에서 레시피나 그런걸 영업 비밀이라하지, 원산지 쳐속이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 쳐넣고 속이는게 영업비밀이라고는 안하잖슴? 영업비밀이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영업 과정에서 사기나 그런게 있으면 안된다고 보면 될듯.
그런데 게임협회에서 영업비밀은? 지금와서는 그 명목하에 '개발자도 모르는 변동 확률'로 유저들에게 사기칠 여지를 남기거나 사기치겠다라는 늬앙스로 밖에 안읽힘.
그리고 여기보면 '현금을 직접 요구하지 않는 인게임재화 확률은 심하지 않나' 라는 분들이 계신데 이미 과거에 전례가 있었던거는? 윤명진때 에픽조각사건 있는데? 그리고 헬 도는데 인도석 등을 사서 도는 경우는 배제할 수 없지않나? 결국은 그거땜시 유저가 피해봤거나 볼 여지가 있는건데?
결국, 변동 확률로 시간ㆍ재화 등등을 더 요구하게하고 그걸 쭉 모른체로 지나가거나 심증이 있어도 게임사에서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고 밝혀낸다쳐도 유저가 결국 그걸 증명하려면 시간을 엄청 써야되고.
과거에 규제가 너무하다고 실드쳐준건 잊고 영업비밀이랍시고 국어사전에 등재된 무작위라는 단어 뜻을 지들 입맛대로 왜곡하면서 결제태도니 뭐니 그러는데 이젠 뭐 심플하게 법으로 감시하고 법으로 조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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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급진적인 여론에 휩쓸리지 않는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던가, 일하고 있는거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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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페더
"나는 이런 급진적인 여론에 휩쓸리지 않는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던가, 일하고 있는거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될 정도... | 21.03.05 2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