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워리어클리어후 바로 시스마스터로 갈아탄후
9시간 걸리고 클리어했네요..
패스한거없고 전부 다 잡고 갔더니 저정도 걸리더군요
하면 할수록 어거지같은 난이도에 아직도 이가 갈리는군요
거의 대부분 액션게임들은 도전과제 만점찍었지만
이렇게 납득이 안가는 난이도는 처음이네요 (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양♡겜특유의 억지성이 좀 있더군요 밸런스가 참...)
대부분 공격이 한대 맞으면 피가 절반이상 날라가고
다운상태에서는 왜 무적판정이 없는지 후속타에 맞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어이없게 게임오버 (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거때문에 고생좀 한지라.. )
다운시간자체도 길어서 누우면 죽었다고 봐야할 ㅡㅡ;
조작시스템이나 액션적인 부분에서도 치고 빠지고가 다소 힘든게
콤보과정에서 캔슬기가 없다는점이
콤보도중에 적이 강공격을 한다는걸 예상하고도 피할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적들이 명사수만 모아놨는지 어찌 그리 잘맞추던지)
보스자체는 어려운놈들은 크게 많지않았지만
체력을 무식하게 뻥튀기시켜서 좀 지루하더군요
주인공은 3-4방맞으면 골로가고
거기다가 이해가 안되고 들쑥날쑥한 체크포인트 시스템때문에
보스전에서 죽었는데도 한참 뒤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 경우
많이 어이가 없더군요.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재미는 있어서 계속 붙잡고 있었더니
하루만에 엔딩을 보게 되더군요
스타워즈팬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작품인거같습니다
특히 포스 구현을 참 잘해놓았더군요
2도 접해봐야하는대 평이 다들 너무 안좋으시네요.. ㄷ
9시간 걸리고 클리어했네요..
패스한거없고 전부 다 잡고 갔더니 저정도 걸리더군요
하면 할수록 어거지같은 난이도에 아직도 이가 갈리는군요
거의 대부분 액션게임들은 도전과제 만점찍었지만
이렇게 납득이 안가는 난이도는 처음이네요 (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양♡겜특유의 억지성이 좀 있더군요 밸런스가 참...)
대부분 공격이 한대 맞으면 피가 절반이상 날라가고
다운상태에서는 왜 무적판정이 없는지 후속타에 맞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어이없게 게임오버 (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거때문에 고생좀 한지라.. )
다운시간자체도 길어서 누우면 죽었다고 봐야할 ㅡㅡ;
조작시스템이나 액션적인 부분에서도 치고 빠지고가 다소 힘든게
콤보과정에서 캔슬기가 없다는점이
콤보도중에 적이 강공격을 한다는걸 예상하고도 피할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적들이 명사수만 모아놨는지 어찌 그리 잘맞추던지)
보스자체는 어려운놈들은 크게 많지않았지만
체력을 무식하게 뻥튀기시켜서 좀 지루하더군요
주인공은 3-4방맞으면 골로가고
거기다가 이해가 안되고 들쑥날쑥한 체크포인트 시스템때문에
보스전에서 죽었는데도 한참 뒤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 경우
많이 어이가 없더군요.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재미는 있어서 계속 붙잡고 있었더니
하루만에 엔딩을 보게 되더군요
스타워즈팬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작품인거같습니다
특히 포스 구현을 참 잘해놓았더군요
2도 접해봐야하는대 평이 다들 너무 안좋으시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