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걸리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좋네요.
물론 시스마스터는 미♡듯한 난이도 였지만 어는 정도 죽다 보니 요령도 생기고 인공지능의 헛점도 보여서 할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게임자체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광선검이야 게임에서 표현하기에는 많이 무리가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기에 아직까지는 이정도면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포스를 중시한 게임답게 각종 포스기술을 이용해서 적들을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딱 스타워즈다운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게임이어서 팬으로서는 나름 소장가치가 충분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다운로드 컨텐츠도 한번 해보고 싶지만 포인트가 없네요..ㅜ.ㅠ
물론 시스마스터는 미♡듯한 난이도 였지만 어는 정도 죽다 보니 요령도 생기고 인공지능의 헛점도 보여서 할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게임자체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광선검이야 게임에서 표현하기에는 많이 무리가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기에 아직까지는 이정도면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포스를 중시한 게임답게 각종 포스기술을 이용해서 적들을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딱 스타워즈다운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게임이어서 팬으로서는 나름 소장가치가 충분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다운로드 컨텐츠도 한번 해보고 싶지만 포인트가 없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