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종이접기 페스티벌
#02 속삭임의 숲
#03 키노피오 타운
#04 피크닉 로드
#05 땅의 사원
#06 다보여 타워
#07 단풍산
#08 물의 신전
#09 소용돌이 강
#10 단풍랜드
#11 단풍 대극장
#12 산들바람 계곡
#13 프린세스 피치호
#14 이별의 슬픔
#15 고고학자 키노피오
#16 불의 신수
#17 사막의 수수께끼
#18 키노픽추 유적
#19 캡틴 피오
#20 망망대해 항해(부디 당신의 항해는 순탄하시길..)
#21 얼음의 신전
#22 다이아몬드 섬의 3가지 시련
#23 푸른 바다 탑
#24 하늘스파랜드의 4가지 온천
#25 숨겨진 온천
#26 쿠파 성
#27 쿠파 비공정
#28 종이접기 성
#29 최후의 결전
#30 엔딩(올리비아의 소원)
예판까지한 라오어II에 다친 겜성
마리오로 치유받은 느낌이네요.
30년이 넘는 아이피가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도,
이것이 게임이다라는 느낌도 팍팍 받았습니다 +_+.
PS:
추신 페이퍼 마리오의 퍼즐 배틀은 분명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분들은 전투 시스템 보시고 구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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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웃으며 즐겁게 플레이한게 진짜 오랜만인거 같아요~ 즐거운 게임 라이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__) | 20.07.20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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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투시스템이 호불호가 갈려요 ㅠㅠ 다른 부분은 다들 좋은 평가를 하시지만.. 역시 전투는 ㅠㅠ 저도 처음 했을때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 ㅠ | 20.07.21 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