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인 깨려면 직업 바꿔서 렙업해야 한다길래 관뒀습니다. 오직 철거인 하나 잡기위한 노가다라니...어휴
2회차 개념도 없고 딱히 더 할만한게 없어서 걍 접었네요. 근데 엄청 재밌게 잘 가지고 놀았어요 5천원주고 산 겜을 이렇게 재밌게 할줄은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건지 깨고 나니까 볼륨이 아쉽네요. 아직 비공정타고 더 탐험하고 싶은데! 옛날겜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일본rpg들이 다 이정도 볼륨인건지(제가 파판시리즈를 안드로이드 파판3로 처음해봤거든요;) 뭔가 좀 아쉬운.... 플레이시간 따져보면 꽤 많이 했지만 끝나고 나서 '벌써 끝이야?'라는 느낌이...
물론 직업별로 숙련도 99만들기, 양파로 4명 99만들기, 양파셋 풀로 갖추기 뭐 할려면 할순 있겠지만..
파판 처음해본건데 엄청 재밌네요. 뭐 이런겜이 다있죠? 게임 하나 하고나서 모든 시리즈를 다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겜은 처음이네요
지금 핸드폰용으로 출시된게 1,2,3가 전부인가요? 영문판이라도 상관없으니까 6탄까지 나머지 시리즈도 다 폰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에뮬돌리면 된다는데 뭐 찾아서 깔고 하는게 귀찮고 뭣보다 일본어의 압박때문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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