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도르의 저택
부유초 신발로 늪을 건너고..
방이 네 개 있는데 마법의 열쇠로 열 수 있음
도적으로도 열 수 있을줄 알았는데 못 여네요;;
온통 황금 투성이인 저택 안
몬스터도 황금~
시작지점에서 북쪽 중앙 통로로 가서 끝까지 진행하면
보물상자가 좍~ 있는데 하나 빼고 전부 반짝이는 검이 나옴
공격력도 떨어져서 에라이.. 하고 있었는데 판매가를 보니 오호~
보스로 향하는 길은 시작지점에 있는 우측 상단의 방
다음은
보물 상자도 없고.. 좌측 하단 방향으로 쭉~ 가다가 위로 가면 보스방
크리스탈 앞에 누군가 서 있다
욕심쟁이 황금덕후 골도르
또 포션이냐!!
좀 지나면 프로테스를 걸어서 딴딴해지고 침묵을 겁나게 걸어댑니다 -_-
근데 심영은 전부 미스뜸 ㅋ
전투가 끝나면 민국엄마가 아리랑을 춥니다 (뻥)
ANG대....!!
크리스탈을 부수고 사라지는 밴댕이 소갈딱지 황금덕후 골도르
골도르가 떨군 열쇠
다시 배를 사용 가능~
그런데 왜 각방(?)씀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서 막 말거는중...
사로니아로 ㄱㄱ
............
모그넷 확인
파판3 팁글을 보고 뒤늦게 안 편지 보기..
선두를 하나씩 바꿔가면서 봐야하는거군요;
토파파의 근심이 담긴 편지
우르에 돌아가니 애들을 찾아달라는 촌장
처음 시작했던 그 동굴
그냥 쭉 내려가면 이벤트
잡몹 세마리 간단히 처리
예전에 심영이를 괴롭히던 김두한패거리
양파검사 직업 획득! 아이템 가리는거 없이 다 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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