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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회잔 리메이크에 대한 소감 변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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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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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뭐, 돈 안받고 일한것도 아니고 월급 따박따박 다 받아갔을텐데 일 이따구로 한건 그냥 직무유기급이죠. 개선 패치 지속적으로 내준다는 약속도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 그쪽 회사 들리는 소문도 흉흉하고, 무엇보다 패치로 뭘 고칠 수준이 아니에요. 그냥 자잘한 버그나 잡는거면 모를까.... 근데 그 버그픽스 패치도 없을꺼같단 생각이고요.
24.01.06 18:48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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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언제쯤 고쳐주겠다 이런글 검수해서 남기는것도 과로로 쓰러질일임?라인게임즈보다 작은데도 자잘한버그들말고 진행에 심하게불편하거나 그런게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내로 알려줌.잠수탄게 더 문제라고 생각안함?
24.01.07 16:39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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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서비스업종의 종사자들은 오픈할때 가장 집중하고 중요한 시기인걸 알죠. 장사를 시작한 시점이 연말인건 그들이 정한 시기인거고 그렇다면 그시기가 명절이건 연말이건 무슨 상관일까 싶네요. 연말이 중요했으면 출시시기를 바꿨어야죠. 그들에겐 아주 특수한 기간인데 집중하고 대응할 태세를 갖춰야 맞다 생각됩니다. 온라인 게임이고 서비스고 오픈직후는 비상대기 상태죠. 즉각적인 대응이 감당이 안되어서라면 모를까 휴일빼고 며칠 지나지 않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24.01.06 22:50

(IP보기클릭)222.110.***.***

BEST
옥토패스트레블러 처럼, 2D-HD 형태로 재구성을 한다면 모를까, 원작을 해상도만 높여서, 지금 그 시스템 그대로 하면 얼마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저도 소프트맥스의 모든 게임을 다해봤고, 스카이리카를 제외하고 나머지 전부 소장하고 있지만, 원작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미화되어 이미지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와 시스템 모든게 불편하지요. 지금 하려고 하면,... 원작을 즐겨본 유저와 신규 유저를 모두 포섭하는 걸 상정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90년대처럼, 게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유저의 상상력으로 메꾸고 버그를 포함한 막히는 부분도 유저들의 근성으로 돌파하는 시기의 게임이잖아요.
24.01.06 21:26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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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진행에 불편할정도로 버그발생시에는 개발진들은 잠수를 타는게 아니라 버그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이러한 버그가 발생했는데 그 버그픽스를 어느기한까지 잡아서 패치를 내겠다 이런 글을 써야합니다.버그가 한두명이 겪는게 아닌데 잠수타는걸 옹호하는건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당연히 해야 할 책무를 외면하는건 옹호할수조차 없습니다.
24.01.07 16:4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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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뭐, 돈 안받고 일한것도 아니고 월급 따박따박 다 받아갔을텐데 일 이따구로 한건 그냥 직무유기급이죠. 개선 패치 지속적으로 내준다는 약속도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 그쪽 회사 들리는 소문도 흉흉하고, 무엇보다 패치로 뭘 고칠 수준이 아니에요. 그냥 자잘한 버그나 잡는거면 모를까.... 근데 그 버그픽스 패치도 없을꺼같단 생각이고요.
24.01.06 18:48

(IP보기클릭)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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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패스트레블러 처럼, 2D-HD 형태로 재구성을 한다면 모를까, 원작을 해상도만 높여서, 지금 그 시스템 그대로 하면 얼마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저도 소프트맥스의 모든 게임을 다해봤고, 스카이리카를 제외하고 나머지 전부 소장하고 있지만, 원작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미화되어 이미지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와 시스템 모든게 불편하지요. 지금 하려고 하면,... 원작을 즐겨본 유저와 신규 유저를 모두 포섭하는 걸 상정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90년대처럼, 게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유저의 상상력으로 메꾸고 버그를 포함한 막히는 부분도 유저들의 근성으로 돌파하는 시기의 게임이잖아요.
24.01.06 21:26

(IP보기클릭)218.235.***.***

넥스트킹
비주얼은 당연히 바꿔야죠. 사실 지금 비주얼이 만족스럽진 않아도 그외 나머지 걸 그대로 계승해서 다듬기만 했어도 차라리 지금처럼 어줍잖게 개선도 아닌 흉내도 제대로 못낸상태로 만드는 것보단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이번작은 원작을 개선은 커녕 흉내도 제대로 못 냈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모양일바엔 원작의 시스템을 개선이 아닌 계승으로 갔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원작 그대로라는 말은 리마스터를 말한건 아니었습니다. 리메이크이되 원작의 요소들을 가감할거 없이 있는 요소들을 다듬는 정도를 말한거였습니다. | 24.01.06 22:53 | |

(IP보기클릭)222.110.***.***

개인적으로는, 3년 전, 2년 전에 공개되었던 티저 영상 수준의 퀄리티만 유지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닌텐도 스위치를 최초 플랫폼으로 잡으면서,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 점이 제일 아쉽고 2번째 문제는, 레그스튜디오 혹은 라인게임즈 안타리아팀은 기본적인 운영의 개념이 없는 회사라는게 문제입니다. 마케팅 홍보가 전혀 없었던, 출시 직전까지의 상황도 그렇지만 출시 직전 데이원 패치-개선 관련 인터뷰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이 일절 없지요. 신규 패치를 바로 올리는 건 어렵지만, 소리 갈라짐 같이 진행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 현상에 대해서는 공지를 하고, 개발사가 인지하고 있고, 언제까지 대응 예정이니 임시 방편으로 잠깐 전원을 껐다 켜라 등의 뭔가 사과와 안내를 해줘야 하는데, 이쪽 담당자들은 그런게 일절 없어요 각 사이트를 둘러보아도 안내가 없고... 아무런 얘기도 없고 연말/연휴 고려해도, 사운드 버그류는 퍼포먼스적인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크리티컬한 버그라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게임이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는지... 아무튼 게임 개발 실력이야 개발사의 한계점이 존재 하는 부분이니 전체적인 완성도야 구매한 유저들이 각자 평가할 부분이고 의견차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데, 개발사의 문제에 대한 대응은 진짜 이경진 디렉터나, 이세민 디렉터 등 매스컴에 얼굴 노출시키는 담당자들이 비판을 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24.01.06 21:36

(IP보기클릭)218.235.***.***

BEST 넥스트킹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서비스업종의 종사자들은 오픈할때 가장 집중하고 중요한 시기인걸 알죠. 장사를 시작한 시점이 연말인건 그들이 정한 시기인거고 그렇다면 그시기가 명절이건 연말이건 무슨 상관일까 싶네요. 연말이 중요했으면 출시시기를 바꿨어야죠. 그들에겐 아주 특수한 기간인데 집중하고 대응할 태세를 갖춰야 맞다 생각됩니다. 온라인 게임이고 서비스고 오픈직후는 비상대기 상태죠. 즉각적인 대응이 감당이 안되어서라면 모를까 휴일빼고 며칠 지나지 않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 24.01.06 22:50 | |

(IP보기클릭)211.58.***.***

Mr.D
우선 전 레그 스튜디오와 하나도 연관없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일해본 적도 없고, 그쪽에 아는 사람도 하나 없습니다. 이점 분명히하고 답글 답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 회사는 보통 그렇게 돌아갑니다. 게임출시전, 크런치 모드후 출시와 더불어 휴가는 당연히 생각될 부분인데요 특히 창세기전은 데이원 패치까지 있었죠. 여기까지 생각한다면 연말 워킹데이가 줄었을 거라는건 상관이 있는 부분이 됩니다. 창세기전 품질이 낮은건 까여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런건 억지입니다. 님처럼 이야기하는 분위기에서는 개발자는 과로로 다 쓰러집니다. 서비스업종의 종사자들은 오픈할때 가장 집중하고 중요한 시기인걸 알죠. 장사를 시작한 시점이 연말인건 그들이 정한 시기인거고 그렇다면 그시기가 명절이건 연말이건 무슨 상관일까 싶네요. ->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종과 혼동하신듯 합니다. 연말이 중요했으면 출시시기를 바꿨어야죠. -> 맞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누구에게 하는 이야긴지 묻고 싶네요. 출시일을 정한건 윗사람일겁니다. 창세기전을 주도한 사람이 회사의 높은 직위인데, 퇴사와 더불어 출시일 확정. 이게 의미하는 게 뭘까요? 저는 사장급 인사가 "무조건 출시해" 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일 변경이 가능했을지 회의적입니다. 그들에겐 아주 특수한 기간인데 집중하고 대응할 태세를 갖춰야 맞다 생각됩니다. 온라인 게임이고 서비스고 오픈직후는 비상대기 상태죠. -> 역시 온라인 서비스와 혼동하신듯 합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감당이 안되어서라면 모를까 휴일빼고 며칠 지나지 않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 즉각적인 대응이 감당이 안되는거 맞습니다. 레그 스튜디오는 대기업이 아닙니다. 대기업이면 인원이 많아서, 개발팀 사후지원팀이 다 있겠죠. 여긴 대기업이 아니라서, 그렇진 못합니다. 크런치 모드에, 데이원 패치까지 한 개발팀에게 니들은 그런 상품 냈으니 휴식할 이유도 없이 패치 만들어야 해 하는것은 가혹합니다. 그런 과로를 하면 개발자 다 쓰러집니다. 단점 많은 창세기전 까는거야 당연하지만 그걸 이유로 개발자에게 혹독하게 이야기까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개발자들도 사람입니다. 쉬어야 살죠. 다시쓰지만 레그 스튜디오와 하나도 연관없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일해본 적도 없고, 그쪽에 아는 사람도 하나 없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분명히 짚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댓글처럼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는 입장에서 대댓글 답니다. | 24.01.07 11:59 | |

(IP보기클릭)211.234.***.***

Julian Mintz
회사의 운영이 거지같은걸 소비자가 감안 할 이유는 없다는겁니다. 회사에 항의를 해 뒤집든 때려치고 나가서 게임 출시를 못 하게 하든 알바아닙니다. 단지 내가 치른 돈에 따른 대가를 당연히 받을거라 생각하고 소비자는 구입합니다. 회사 사정을 알아야하나요? 팔았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연말 출시가 정해진 순간부터 이미 픽스되었어야할 일정입니다. 그걸 소비자가 욕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욕하든 회사가 직원을 쪼으던 그건 알아서들 하는거구요. | 24.01.07 14:16 | |

(IP보기클릭)211.58.***.***

Mr.D
회사의 운영이 거지같은걸 소비자가 감안 할 이유는 없다는겁니다. 회사에 항의를 해 뒤집든 때려치고 나가서 게임 출시를 못 하게 하든 알바아닙니다. 단지 내가 치른 돈에 따른 대가를 당연히 받을거라 생각하고 소비자는 구입합니다. 회사 사정을 알아야하나요? 팔았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 여기까지는 동의합니다. 여기까지만 쓰셨다면야 제 댓글도 달랐겠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이게 문제입니다. 님 그러면 개발자들 다 쓰러진다구요 개발자도 사람입니다. 쉬어야 살죠. 님처럼 혹독하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 연말 출시가 정해진 순간부터 이미 픽스되었어야할 일정입니다. 그걸 소비자가 욕하는건 당연한겁니다. ->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해서 욕할수 있는게 아니고, 나쁜 상품이면 누구나 욕할수 있습니다. 나쁜건 알려야 하니까요. 상품이 나쁘면 교환 환불 받을 권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어떻고, 운영이 어떤지까지 왈가 왈부 하는건 소비자가 당연히 하는게 아닙니다. 님 이야기대로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하려들어서 누구하나 죽어나가면 그땐 그게 님 책임인가요? 직원들이 회사를 욕하든 회사가 직원을 쪼으던 그건 알아서들 하는거구요. -> 그니까요. 알아서 할 부분을 왜 님이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라고 왈가왈부 합니까. | 24.01.07 14:28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개발자가 어쩌구 하니까 시시콜콜 그러거나말거나 알아서들하고 제대로 대응하란거죠. 이게 왈가왈부입니까? 체력고갈돼서 죽어나가든말든 그게 왜 제 책임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전 사람을 갈아넣든 인원을 더 투입하던 알바아닙니다. 그건 알아서들하라구요. 더투입없이 인력 갈아넣다 죽어나가면 그건 사측 책임이지 그게 왜 제 책임입니까? 제대로 된 사후 처리를 요구하고 못하는걸 욕하는건 대가를 치르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상품이 나쁘면 교환 환불이요? 말이 안되는건 아시죠? 그런게 불가하니 사후처리가 필요한 상품입니다. | 24.01.07 15:35 | |

(IP보기클릭)211.58.***.***

Mr.D
개발자가 어쩌구 하니까 시시콜콜 그러거나말거나 알아서들하고 제대로 대응하란거죠. 이게 왈가왈부입니까? ->님은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왈가왈부 맞습니다 체력고갈돼서 죽어나가든말든 그게 왜 제 책임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전 사람을 갈아넣든 인원을 더 투입하던 알바아닙니다. 그건 알아서들하라구요. 더투입없이 인력 갈아넣다 죽어나가면 그건 사측 책임이지 그게 왜 제 책임입니까? -> 이런말 당연히 할 수 있다는 건 당연히 요구할수 있다는거고, 당연히 요구한다는건 당연히 책임도 질수 있다는거죠. 제대로 된 사후 처리를 요구하고 못하는걸 욕하는건 대가를 치르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누가 욕하지 말랍니까? 욕하세요 소비자가 아니어도 욕해도 됩니다. 소비자의 권리는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걸 자꾸 소비자의 권리라니요. 그럼 안산사람은 욕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제글에 욕하지 말란말 없는데요.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 님 그거 굉장히 심한 말입니다. 상품이 나쁘면 교환 환불이요? 말이 안되는건 아시죠? -> 소비자의 권리를 이야기한건데 뭐가 말이안된나요? 소비자는 상품이 나쁘면 교환 환불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게 불가하니 사후처리가 필요한 상품입니다. -> 누가 아니랍니까? 동의 합니다. 제말은 가혹하게 말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요구할건 요구하고 욕할건 욕하란 말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이렇게 요구하지 말란 말입니다. 이건 상대를 사람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대체 소비자의 권리를 어디까지 보시는겁니까 소비자의 권리는요 상품이 나쁘면 교환 환불 받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나쁜건 누구나 욕할수 있는거구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이렇게 요구하는게 아니란겁니다. | 24.01.07 15:43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벽에다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관련업종에 공감대가 굉장히 많이 형성돼 있으신거같은데 그쪽분들하고 사측욕하면서 푸세요. 왜 대가를 지불한 소비자가 권리주장하는데 판매측의 대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이 환불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냐구요. 정말 아니면 소송을 하든 기관을 이용하든 진행하라는 말씀이면 그러기 싫습니다. 가능할리도 없구요. 그러니 제대로 책임지라는 말을 이렇게 하는건데 끝까지 감정에 호소만 하시는군요. 어차피 제대로 못해내고있고 못해낼거 알아서 욕하는건데 그욕을 어찌하던 그냥 감수하라구요. 그회사에서 재직하면서 제대로 되지 못한 제품 만든거에 대한 합당한 대우니까요. 책임이란건 그런겁니다. 잘못을 했다면 책임지고 수습을 하던 비난을 책임지고 받아들이던지요. 하시는 말씀에 1도 공감되지않고 제 요구를 어떤식으로 할지는 제가 정합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벽이랑 대화하는거 같아서 더이상 답은 달지 않겠습니다. 더 댓글을 다시던지 마음대로 하시고 생각은 각자 알아서 합시다 | 24.01.07 16:13 | |

(IP보기클릭)211.58.***.***

Mr.D
저도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저도 뭐라 댓글달던 더이상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님도 님 의견을 정리하셨으니 저도 제 의견을 정리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건 소비자의 권리주장을 넘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판매측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아니고, 님의 생각에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 게임 사서 환불 받아봤습니다. 기관을 통한것도 아니고, 제가 당당히 구매처에서 환불 받아 봤습니다. 환불받았던 건 [템페스트]였구요 그러고 보니 최근엔 [디아블로4]도 환불받아봤네요. 욕하는건 하셔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합당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자꾸 해도 된다고 해도 안들으시나요? 상품이 맘에 안들면 욕하세요. 다만 님의 이야기는 그 범위를 넘는다는겁니다. 상품에 하자가 있어 욕하는거 -> 맞습니다. 패치계획이 없어서 욕하는거 -> 맞습니다. 그러나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렇게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건 정당한 요구가 아닙니다. 정당히 요구할수 있는 범위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런게 상품에 대한 욕도 아닙니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 24.01.07 16:38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정말 더 안달려다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고 계셔서 한마디만 더 답니다. 아주추운 주말에 백화점에 안내데스크에 비어있고 주차요원이 주차정리 안하고 있으면 왜 안내원이 없냐 주차관리는 안하는거냐 항의하고 따졌더니 누군가가 그사람들도 사람이다라고 변명하는 상황입니다. 거기 공감 안하면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겁니까? 그날 일해야하는 사람이 없다는 그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출시일이 연휴가 끼고 연말이든 상관이 없다는겁니다. 그때 출시를 한다면 그건 그때 일해야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때 일을 하고 사측에서 다른 대체 휴무던 금전적 보상이던 해야하는거구요. 능력이된다면 다쉬어가면서 패치일정 공지하고 일정맞춰서 알아서 하면되죠. 정상적이지 않은 제품을 제공하고 대응을 해야하는 시기에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다행히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평안한 날을 보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니잖아요? | 24.01.07 17:46 | |

(IP보기클릭)211.58.***.***

Mr.D
님이야 말로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네요. 님이 착각하든 말든 상관없기도하고, 또 제가 댓글 안단다고 했기도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찬찬히 읽어보니 님이 정말 모르시는거 같아서 씁니다. 아주추운 주말에 백화점에 안내데스크에 비어있고 주차요원이 주차정리 안하고 있으면 왜 안내원이 없냐 주차관리는 안하는거냐 항의하고 따졌더니 누군가가 그사람들도 사람이다라고 변명하는 상황입니다. -> 님 게임 패치 만드는 것과.. 주차요원 일하는거랑 것이 진짜 같다고 생각하시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님 계속 말하지만 개발자 그렇게 일하면 쓰러집니다. 님은 계속 공감 못하시네요. 개발자에게 그렇게 요구하시면 개발자 쓰러져서 입원할 수도 있어요. 과로는 아주 위험해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 공감 안하면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겁니까? ->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니까요? 배려좀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계속 썼잖습니까. 개발자를 사람으로 배려좀 해달라구요. 개발자도 사람입니다. 쉬어야 살죠. 그날 일해야하는 사람이 없다는 그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출시일이 연휴가 끼고 연말이든 상관이 없다는겁니다. 그때 출시를 한다면 그건 그때 일해야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때 일을 하고 사측에서 다른 대체 휴무던 금전적 보상이던 해야하는거구요. 능력이된다면 다쉬어가면서 패치일정 공지하고 일정맞춰서 알아서 하면되죠. -> 결론은 일해야 한다는거군요?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 말과 다른게 뭔가요? 결론은 내알바 아니고 일해라 이거네요? 정상적이지 않은 제품을 제공하고 대응을 해야하는 시기에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다행히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평안한 날을 보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니잖아요? -> 뭔가 잘못 알고 계시군요. 상품이 잘못된건 1차적으로 회사책임입니다. 님이 상품에 대한 패치요구를 회사쪽에 할수는 있지만 개발자에게 쉬지말고 일해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 24.01.07 18:08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이제 알겠네요. 개발자에 대한 척박한 환경에 치를 떨고 계시다는건 알겠습니가. 그런데요... 그건 사측에 항의하고 안되면 본인이 탈출해야지 1차적으로 그 선택을 하지 않고 버티면서 당면한 현상황을 왜 정당한 대가를 치른(그댓가로 치른 비용은 각 개개인이 부당함 혹은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 벌어온 소중한 돈이겠죠?) 보상을 받지 못함으로 매워야하냐구요. 출시일에 맞춰 개발 끝냈다고 그 프로젝트는 끝난게 아니잖아요? 개발중간에 일정 맞추는건 해야하는 일이고 발매 후 수습은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 가혹한 현실에 놓이게한 사측을 원망해야지 왜 정당한 댓가를 내놓으라 성화부리는 소비자에게 가혹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작한 사람들을 탓한다고 말단 작업자만 탓하는건가요? 관리책임자들이 똑바로 못하니까 이꼴인거잖아요. 사측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데 어쩌냐고 하면 소비자는 그럼 어쩌지? 해야하나요? 대신가서 따져드려야하나요? 그러니 방법이야 알아서들하시고 내가 지불 한 것에 대한 정당한 걸 달라는거잖아요. 이 소비자에는 이게임 개발자처럼 수없이 갈려나가면서 벌어온 돈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과 노력과 땀은 모르겠고 이네들의 현고통에만 공감을 하라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다시말하지만 쉬든 말든 상관 없다는겁니다. 결과물만 잘주면 돼요. 여건이 안되면 사측에 항의를 하던 드러눕던 이슈화시켜서 난리를 치던 소비자의 동정을 사던지 아니면 본인들을 갈아 넣던 엄청난 능력을 발휘해서 쉴거 다쉬면서 결과물을 만들던 하면됩니다. 아니면 소비자가 이런 제작사와 제작진들인걸 모르고 산게 잘못이니 다 감수해야합니까. 아무런 대응도 없이 대응이 없으면 불만이 터지기전에 결과물을 내놓던지... 내부사정은 알아서들하시라구요 제발 | 24.01.07 18:36 | |

(IP보기클릭)218.235.***.***

Mr.D
그리고 그시기에 당연히 일을 해야하는 입장인걸 말하는건데 개발자를 뭔가 대단 존재로 착각하시네요. 일의 경중을 말하나요. 출시직후라면 주말에 근무가 예정되어있는 저 인력들처럼 그 시기에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란겁니다. 그시기에 인원을 지원 가능하게 스케쥴이던 인력충원을 하던지는 알아서 해결하구요. | 24.01.07 18:53 | |

(IP보기클릭)211.58.***.***

Mr.D
님은 계속 이야기 해도 듣질 않으시는군요.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전 님의 이 마인드를 이야기 하는데 거기에 척박한 환경이 왜 나옵니까? 님의 마인드에 사람을 배려하는 부분이 없으니 제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인드로 요구를 해주세요 라는겁니다. 패치계획요구 하시고 패치요구 하시라니까요 욕하고 싶으면 욕하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취급하지 않는 말 하지 마시구요. 개발자도 사람입니다. 쉴땐 쉬고 일할땐 일하는 사람이요 기계도 쉬게는 해줍니다. 소비자의 고통이요? 참지마세요 전 안참습니다. 전 환불 받고 했었다니까요? 당당히 요구하세요. 패치던 환불이던지요. 그런건 당연한겁니다.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이런 요구는 당연한게 아니구요. 계속 알겠다고 하고 헛 짚으셔서 다시한번씁니다. 제가 줄기차게 님의 글에서 이야기 하는 바는 이겁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런 요구는 개발자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개발자도 사람입니다. 제발 정당한 요구를 해주세요. | 24.01.07 19:15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특수한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하필 그 제일 중요한 시기가 연말 연휴에 낀걸 챙겨 쉬겠다는게 잘못됐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 출시직후 무조건 적인 적극적인 대응요구는 당연한겁니다. 그걸 평범한 휴무를 반납하고 대체보상 받는 일을 하고있는겁니다. 일정이 그렇게 잡혔다면... 거기에 따른 보상은 알아서 받던지 현재의 대우에 충분하다고 받아들이던지하구요. 개발자란 단어하나에 꽂히신거 내부사정 알아서하고 쉴거 다챙겨 쉬든 맘대로 하라니까요? 혹 못쉬는 척박한 환경이든 그건 소비자가 알바 아니라구요. 내부사정이잖아요. 그걸 왜 외부에 하소연합니까. 인력 충분하고 여유 충분한 회사라면 지금 이상황에 연말 연휴라고 생산한 제품이 개판 났는데 팔아먹었으니 됐다는 식으로 한달이 다되어가도록 대응 안되고 있는게 맞나요? 누가 개발자 사람아니랍니까? 그 개발자 사람답게 대접해달란걸 왜 소비자에게 하냐구요. 사측에 알아서들 하시라구요. 목숨 위협을 소비자가 합니까? 그냥 내가 비용에따른 정당한 댓가를 요구하는데 왜 계속 딴소리세요. 척박한 환경이야기는 개발자 목숨운운하니까 한소리입니다. 환경이 좋으면 인력여유로 때우던 보상으로 작업자 설득을 하던 하겠죠. 개발자 인갑답게 당연히 살아야죠. 근데 그렇게 못 지낸다면 그게 소비자 탓입니까? 소비자는 죽어가면서 내놓으라고 안했습니다. 그냥 내놓으라 했습니다. 그걸 내놓기 위해서 험난함이 수반되는건 내부사정입니다. 휴일이 어떻고 쉴시간이 어떻고를 소비자에게까지 가져오면 안되는거라구요. 그이야기가 나오니 체력고갈이고 뭐고 알바아니라고 하는겁니다. 내부사정을 이유로 왜 하소연하냐구요. 저도 항상 마감에 치여 야근 철야 부지기수로 합니다. 근데 그 상황에 대한 원망과 욕은 오너에게 합니다. 그 계약을 수락했거든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부적으로 항의를 하다 안되면 사퇴하고 떠나죠. 더러우면 떠나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클라이언트가 무슨죄인가요. 상호간의 이해타산을 따져 동의하고 계약했을뿐인데요. 제발 사람답게 살 요구는 고용주측에 해주세요. | 24.01.07 19:44 | |

(IP보기클릭)14.34.***.***

Mr.D
잉 게임상태보면 작성자분이 정당한 요구하는것같은데.. 이상태로 발매라면 발매 직후도 아직 전력을 다할시기아닙니까? 게다가 설연휴도 아니구요 | 24.01.07 19:45 | |

(IP보기클릭)211.58.***.***

Mr.D
님부터 내부쪽에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왜 갑자기 그건 내부사정이라고 선긋기 하십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라고 내부 지침을 다 해놓고 [개발자란 단어하나에 꽂히신거 내부사정 알아서하고 쉴거 다챙겨 쉬든 맘대로 하라니까요? 혹 못쉬는 척박한 환경이든 그건 소비자가 알바 아니라구요. 내부사정이잖아요. 그걸 왜 외부에 하소연합니까.] 라고 태도 바꾸기 하는건가요 첨부터 내부쪽 언급없이 걍 패치가 안나온다, 패치계획이 안나온다 선이면 이야기도 안꺼냈습니다. 님이 먼저 내부쪽 꺼내놓고 이제와서 어쩌라구 하심 어쩝니까? 말꺼낸 분이 님이세요. 고용주는 뭔 고용주입니까? 계속 말하지만 이건 님이 말하는 문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회피하지 마세요 님은요 내부 개발자들에게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라고 말하는데 그거 그렇게 말하는건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아닙니다. | 24.01.07 20:04 | |

(IP보기클릭)14.34.***.***

Julian Mintz
요즘 콘솔은 사후 패치도 중요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르기때문이죠 게임진행불가 버그라도 있을시엔 온라인만큼이나 빠른패치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근래에 환세취호전도 급하게 패치를 내놓았었죠 | 24.01.07 20:26 | |

(IP보기클릭)211.58.***.***

Frog master
게임상태로 보면 패치요구나 패치계획 요구하는거 잘못된거 아닙니다. 전 그런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이상태로 발매라면 발매 직후도 아직 전력을 다할시기아닙니까? ->게임 개발자는 출시전 크런치모드라고 님이 말한 전력을 다합니다. 이미 전력을 다했다구요. 창세기전은 거기에 더해서 데이원 패치까지 했으니 휴가를 갔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로로 큰일납니다. 제가 이야기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보통 회사는 연말에 쉬기 쉽습니다. 못쓴 연차휴가 소진이라던가 회사차원 복지라던가.. 다양하죠. 그런부분에 대한건 회사생활을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만한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게임발매 직후라는 시점은 [온라인 게임][모바일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하겠죠. 창세기전은 콘솔게임입니다. 콘솔게임이란는 특성상 발매후 전력 사후지원보다는 사전 완성품이 더더더더욱 중요합니다. 앞서 썼지만 이미 전력을 다한겁니다. 제품 생산 사이클이 달라요. 그러므로 출시 제품에 하자가 있는건 매우 욕해도 됩니다. 저부터 저 뒤쪽엔 제작자들 능력없다고 글썼습니다. 단점이 많은 제품을 낸건 매우 유감입니다. 이상태로 발매한거 패치를 요구하고, 패치 계획을 요구하는거 당연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이렇게 접근하면 큰일난다구요. 콘솔 제품개발은 말이죠. 게임상태보면 작성자분이 정당한 요구하는것같은데.. ->그래서 계속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런 점들이 있다고 말이죠. 좀 배려해 달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한게 사람을 상해할수 있습니다. 개발자들도 사람입니다. 쉬어야 살죠. 누가 패치나 패치계획요구를 하지 말라고 하나요? 욕을하던 상관 없습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렇게 말하는건 개발자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는겁니다. | 24.01.07 20:26 | |

(IP보기클릭)211.58.***.***

Frog master
요즘 콘솔은 사후 패치도 중요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르기때문이죠 게임진행불가 버그라도 있을시엔 온라인만큼이나 빠른패치가 필요한데요 -> 맞아요. 그래서 창세기전도 데이원 패치했잖습니까.. 그래서 근래에 환세취호전도 급하게 패치를 내놓았었죠 -> 그래서 환세취호전 문제가 해결되었나요? 패치가 문제를 만들었죠. 콘솔 제품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패치 사이클이 다릅니다. | 24.01.07 20:29 | |

(IP보기클릭)211.58.***.***

Frog master
콘솔 쪽은 출시전 전력을 다하기때문에 출시 후 쉬지않고 하는 패치는 문제나기 쉬워요. 사람은 과로하면 쉬어야 합니다. 과로 무시하고 더더더 일하면 본인 몸에 문제가 생기던지, 일에 문제가 생기던지 합니다. | 24.01.07 20:34 | |

(IP보기클릭)14.34.***.***

Julian Mintz
인원관리는 회사가 알아서할 문제에요 잠깐 순환으로 돌리던가 님이 여기서 감정으로 사람들에게 호소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님이 그냥 거기 개발자들 개개인 대변하는것밖에 안되구요 지금 따지는건 시장에 미흡한 제품을 발매한 것 대한 의견들입니다 | 24.01.07 20:46 | |

(IP보기클릭)211.58.***.***

Frog master
인원관리는 회사가 알아서할 문제에요 잠깐 순환으로 돌리던가 님이 여기서 감정으로 사람들에게 호소할 문제가 아닙니다 -> 맞습니다. 전 그걸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건 님이 그냥 거기 개발자들 개개인 대변하는것밖에 안되구요 -> 뭔 대변까지 합니까 전 레그스튜디오쪽에 일면식도 없는데요.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런 말이 소비자의 권리라고 포장되는게 맞는겁니까? 개발자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사람을 보는게 아닌데요? 가혹한 상황이 알바 아니다.. 그럼 세상 모든 부조리에 눈감고 살아야 하는건지 혼란스럽군요. 지금 따지는건 시장에 미흡한 제품을 발매한 것 대한 의견들입니다 -> 미흡한 제품을 발매한것에 대한 의견이면 이야기도 안꺼냈습니다. 다시 쓰지만 미흡한 부분에대한 불만, 패치요구, 패치계획 요구 등등 이면 더 이야기 안합니다. 제품에 대한 의견을 넘어서 개발자가 이래야 한다 수준까지는 소비자의 권리를 넘는겁니다. 소비자는 회사랑 계약하고 상품을 구매한겁니다. 소비자가 개발자에 대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이렇게 말하는게. 이게 정말 제품에 대한 의견이라구요? 개발자에 대한 의견이 아니구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24.01.07 20:57 | |

(IP보기클릭)14.34.***.***

Julian Mintz
전 사람 속이는걸 제일 싫어해서요 이정도 제품을 그냥 낸건 소비자 기만으로 봅니다 | 24.01.07 21:08 | |

(IP보기클릭)211.58.***.***

Frog master
그럴수 있죠. 전 기만까지는 생각안합니다만 님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리플이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개발자가 속였다?? 그럼 개발자 욕하세요. 저도 개발자 능력없다고 썼다니까요 계속 말하지만 사람취급은 하면서 욕하세요. 그것만 바랍니다. 사람은요 체력고갈되고 과로하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그러니 적어도 사람취급은 해서 그렇게 까지는 말하지 말자는 이야깁니다. | 24.01.07 21:14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꼬투리를 잡으려고 대화하십니까? 제입장은 한결같습니다. 내부쪽 이래라 저래라말을 하건 말건 소비자 마음이라니까요? 니들이 죽을쑤어서라도 내놓던지 밥을 짓던지 뭔짓을 하던 내놓으라고요. 니들이 인력을 갈아넣다 죽어나가던 보강을 하던 뭔짓이든 하라구요. 돈이 오가는 관계에 뭔 배려를 바랍니까. 제작측은 돈지불한 소비자를 배려했다면 이딴 꼬라지로 내놓지를 말았어야죠. 일방적인 배려를 바라는건 파렴치입니다. 왜 자꾸 배려를 하라마라 배려를 못한다 평가질이세요? 이딴식으로 게임출시하고 대응안하는 것 역시 구매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닙니다. 배려를 넘어 도리가 아니죠. 먼저 기본적인 도리를 해야 양해도 하고 배려를 하죠. 말슴하시는건 너 기분 나쁘던가 말던가 일단 나죽겠다. 나부터 배려해라하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입니다. | 24.01.07 21:16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크런치모드를 출시까지로만 본것부터가 잘못된 스케쥴인거죠. 출시 직후도 당연히 크런치모드급으로 중요한시기입니다. 왜 자꾸 개발자를 사람으로 보라고 하소연하세요? 누가 사람아니랍니까? 그 개발자 사람대우하는건 소비자가 할게 아닙니다. 소비자가 아~ 그러세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드신거 알지만 빨리 내놓으시죠 하면 사람대접하는겁니까? 그건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일인데 왜 그걸 계속 소비자한테 하소연하세요. 알아서들 해결하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제는... 집안일을 엄한사람한테 징징대는게 왜 옳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24.01.07 21:19 | |

(IP보기클릭)211.58.***.***

Mr.D
계속 님의 말부터 시작한 이야기를 다른데 끌고 가시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일반인처럼 쉬겠다는거 자체가 잘못인거라구요] 님 님이야말로 개발자를 사람취급 안하는 이기적 마인드신데요? 개발자도 사람입니다. 그런 점은 전혀 생각치 않으시는 마인드인데 뭘 제 마인드를 걸고 넘어지십니까? 평가질? 원래 인터넷에 올리는글은 다른사람의 평가를 받는겁니다. 제가쓰는 모든 글도 다른사람의 평가를 당연히 받습니다. 뭘 님만 평가받는것처럼 이야기 하십니까? 계속 다른 이야기 하시는데 댓글 더 해봐야 의미없겠네요. 님 다시 말하지만요 님은요 내부 개발자들에게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라고 말하는데 그거 그렇게 말하는건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아닙니다 이게 제 의견이고 계속 다른말만 하셔서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 24.01.07 21:22 | |

(IP보기클릭)218.235.***.***

Julian Mintz
그놈의 배려... 그건 사장님한테가서 하라구요. 사장님이 까라면 그냥까시고 맘에 안들어서 못해먹겠으면 그만두고 그냥 내가 낸돈에 맞는 결과물달라구요. 내알바아니니까요. 차라리 개발자도 힘듭니다라고 말을 시작을 하지를 말던가요. 제가 개발자 탓했나요? 전 만들어서 팔아먹은 측을 탓한겁니다. 굳이 개발자 국한해서 변명을 해대시니 그네들 사정 알바없다고 말한거구요. 시작을 누가먼저했는지 글올려서 한번읽어보세요. | 24.01.07 21:35 | |

(IP보기클릭)211.36.***.***

Julian Mintz
읽다 포기하고 맨 밑에 댓글 다는데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패키지 게임도 출시 직후가 가장 매출이 높을 때이고 비상대기 상태 맞습니다. 님은 개발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히셨듯 님은 게임 개발사에 다녀보신적이 없죠 다녀본 제가 얘기합니다. 비상대기 맞고 개발자는 베타 오픈 외 그랜드 오픈 및 크리티컬 이슈 수정까지 일정에 모두 포함하고 있고 디렉터는 상시대기 합니다. 어설픈 편들기는 아니함만 못합니다. 개발자들 당연히 인간인데 이런 배려 원하지 않아요. 몇년 때려박으면서 수없이 많은 개발자들이 갈려나가고 담당자 퇴사하고 새로 뽑고 그 기간을 견딘 사람들이 하찮은 버그로 내 성과물이 욕먹는게 더 싫어요. 개발과 동시에 팀해체 이건 수순임과 동시에 이미 오래전부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을 것이기에 더 이상의 패치나 AS가 없다는 걸 의미하는거지 어설픈 기업 중론으로 편들기 하셨다가 돌 맞기 딱 좋아요. | 24.02.07 14:01 | |

(IP보기클릭)118.34.***.***

이겜의 최대 문제는 1회차는 스토리 즐기면서 할 만 하지만 다회차는 하지 못함 분량도 분량이지만 육성 시스템의 부실함과 게임성이 구려서 다시 할 맛이 안남
24.01.06 23:15

(IP보기클릭)211.58.***.***

파극폭마장
앗 리플 하나 잘못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실수였습니다. | 24.01.07 16:39 | |

(IP보기클릭)58.127.***.***

BEST
버그언제쯤 고쳐주겠다 이런글 검수해서 남기는것도 과로로 쓰러질일임?라인게임즈보다 작은데도 자잘한버그들말고 진행에 심하게불편하거나 그런게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내로 알려줌.잠수탄게 더 문제라고 생각안함?
24.01.07 16:39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버그언제쯤 고쳐주겠다 이런글 검수해서 남기는것도 과로로 쓰러질일임? -> 패치 계획 없는건 문제 맞습니다. 라인게임즈보다 작은데도 자잘한버그들말고 진행에 심하게불편하거나 그런게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내로 알려줌.잠수탄게 더 문제라고 생각안함? -> 패치 계획 없는건 문제 맞습니다. | 24.01.07 16:45 | |

(IP보기클릭)58.127.***.***

누가 과로로 쓰러질정도로 일을 하래요?게임판매자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할게 버그픽스 패치발표같은겁니다.그걸 안하는게 더 괘씸하고요
24.01.07 16:41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누가 과로로 쓰러질정도로 일을 하래요? -> 저위 한분은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요? 게임판매자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할게 버그픽스 패치발표같은겁니다.그걸 안하는게 더 괘씸하고요 -> 맞습니다. 저도 패치계획은 발표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4.01.07 16:45 | |

(IP보기클릭)58.127.***.***

BEST
게임은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진행에 불편할정도로 버그발생시에는 개발진들은 잠수를 타는게 아니라 버그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이러한 버그가 발생했는데 그 버그픽스를 어느기한까지 잡아서 패치를 내겠다 이런 글을 써야합니다.버그가 한두명이 겪는게 아닌데 잠수타는걸 옹호하는건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당연히 해야 할 책무를 외면하는건 옹호할수조차 없습니다.
24.01.07 16:49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전 패치 계획이 없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패치 계획을 요구하는 글이라면 아무말 안했겠지만,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런 말은 보고서 그냥 넘길수 없더군요. 님은 이렇게 말해도 그냥 넘어가 지시는건가요? 이건 옹호하나 안하냐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배려문제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것도 사람에 대해 배려가 없다고 말하는거구요. 아니 연말 명절도 없이, 소진된 체력에 휴가도 없이 과로하라구요? 그게 사람에 대해 할말입니까? | 24.01.07 16:52 | |

(IP보기클릭)58.127.***.***

Julian Mintz
제 댓글 좀 잘 살펴봐주세요.전 절대 과로에 대해 찬성하는게 아닌 글하나 올리는정도말했습니다. 연말이라도 연말 잘 쉬고 버그는 개발진들이 최대한 잡아내려 노력하겠다.딱 이정도의 글정도.. | 24.01.07 17:03 | |

(IP보기클릭)58.127.***.***

Julian Mintz
뭐 누가 팔콤처럼 일본회사잔업1위찍을정도로 일을 하래요?그런게아닌 그냥 전에 약속했던대로 소통까진 안바래도 버그확인하고 휴일만 쉬고 근시일내로 유저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주기위해 패치하겠다 딱 이정도였어요.솔직히 아무리 휴일이라곤해도 딱 이 정도 요구하는게 과하다곤 생각안합니다 | 24.01.07 17:06 | |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물론 님의 댓글엔 동감합니다. 계속 쓰지만 전 패치 계획이 없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에 대댓글로 과로에 대해 이야기한건 제가 쓰는글은 옹호관점이 아니란걸 이야기 한거 뿐이었어요. | 24.01.07 17:08 | |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당연히 패치계획을 요구할수 있고, 없으면 욕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야 한다는 것일뿐입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건 아니다 라고 하는것 뿐이에요. 패치계획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4.01.07 17:09 | |

(IP보기클릭)211.36.***.***

Julian Mintz
사람에 대해 할말이냐고 말하기 전에 업계에 대해서 이해를 좀 하세요 | 24.02.07 14:03 | |

(IP보기클릭)58.127.***.***

솔직히 글하나 쓰고 검수받는게 그리 엄청난 과로를 요구할것같진않습니다.
24.01.07 17:08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당연하죠. 패치계획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01.07 17:10 | |

(IP보기클릭)1.237.***.***

개발자들 사람이다. 휴식은 보장해줘야 한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적어도 책임자 한 두 명 정도는 유저랑 적극 소통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당장 패치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더라고 게임에 어디까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지, 실제로 가능한 계획과 당장은 확답을 줄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지. 기다린 오랜 팬, 입문한 신규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가장 대가리에 있는 사람은 나와서 소통을 해야죠. CDPR이 사펑 출시 후 아우 전 세계적으로 욕 처먹었을 때 그들은 유저의 실망에 깊게 사과햇고 기회를 달라고 했어요. 저를 비롯한 많은 유저들이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한의 약속을 지켰어요. 꾸준한 사후 관리, 확장팩을 내며 크게 진보한 게임성 등등. 사펑은 정말 말 그대로 '부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작진이 정말 게임과 유저에게 진심이었기에 가능한 기적이었어요. 지금 라인게임즈 작태를 보세요. 출시 후 아무도 총대 매고 나와 입을 여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체 왜 이런 겁쟁이들에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동정을 하고 이해심을 크게 발휘해야 합니까?
24.01.07 21:05

(IP보기클릭)211.58.***.***

SILLOD
님의 말은 당연하죠. 패치계획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이런 겁쟁이들에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동정을 하고 이해심을 크게 발휘해야 합니까? -> 무책임에 대해서는 욕해야죠. 님..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가혹하고 말고 알바 아니다 하는건 부조리한겁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런거 개발자를 사람으로 보지않는거라고 계속 쓰는겁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에 그냥 눈감고 있는건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계속 쓰는겁니다. | 24.01.07 21:11 | |

(IP보기클릭)58.127.***.***

Julian Mintz
그런데 레그스튜디오는 솔직히 무책임한건 괘씸함.소통한다고하더니 아예 1도 소통도 안하고 출시된지 보름이 넘었는데 사후패치예정이 언제로 계획되어있는지 게임을 제대로 못만들었으면 적어도 유저하고 소통해서 어느게문제점인지 파악하여 이렇게이렇게해서 언제까지 개선하겠다 이런글이라도 올리면 유저들도 이리뿔안남. | 24.01.07 22:55 | |

(IP보기클릭)211.58.***.***

루리웹-4377598452
저도 유저로서 창세기전이 이리 나온거 당연히 싫습니다. 하지만 욕을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취급은 해주면서 하자는 것 뿐입니다. [연말 휴일등을 언급하며 며칠 안지났다는 분들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던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이미 체력고갈이고 뭐고 해결해야죠. ] [가혹하고말고 알바 아니라구요.] 이런거 개발자를 사람으로 보지않는거라고 계속 쓰는겁니다. 창세기전 살까말까 고민했었고, 부조금낸다 생각하고 샀고, 해보니 개취라 재밌긴 했지만 그뿐이고 짜증나는 부분은 똑같습니다. 저 뒷쪽엔 저도 개발자 능력없다고 글도 썼습니다. 위쪽에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는데, 왜 같은 내용의 댓글을 계속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같은 댓글 달면 걍 복붙하겠습니다. 저도 패치계획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01.08 09:00 | |

(IP보기클릭)211.36.***.***

Julian Mintz
개발자 사람 취급... 좋은 말씀이긴 한데. 지금 라인게임즈와 그 휘하의 레그 스튜디오는 유저를 꿔다놓은 보리자루 취급하잖습니까. 이 총체적 난국게임을 6.5만원 가까이 주고사서 꾹참고 1회차라도 끝까지 플레이 해준 팬심에 대못을 박고 있는 이 게임사 앞에가서 타이틀 패키지를 던져도 모자를 판입니다 커뮤에서 욕 하는 건 그나마 양호하죠. 이해심도 상대가 어느정도 성의를 보여야 발휘할 수 있는 겁니다. | 24.01.09 01:38 | |

(IP보기클릭)211.114.***.***

(안해본 관심 어그로 빼고) 대체적으로 이 게시판 심하네요 올해 꽤 재밌게 한 게임인데 이토록 가루가 되도록 까이니 슬프네요 ㅠㅠ
24.01.08 11:23

(IP보기클릭)211.36.***.***

줄리안 민츠 저 분 음........ 세상 쿨한 스윗한남 부장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 김제동이 책임도 못질 듣기 좋은 말만 지껄이다 한방에 훅 갔죠 세상 논리가 다 인류애로 귀결되는게 아닙니다 업계 특성에 대해서 이해를 좀 하고 글을 쓰시길 부족한 결과물을 유료로 내놓고 애프터가 없는 상황에서 몇일이 지났건 주말이 끼어있건 출시 직후 매출 골든타임이 걸려있는 시점에 주 40시간 같은 답답한 소리하지마시고 온라인게임하고 혼동하는 건 님이에요 온라인게임은 개발팀과 운영팀이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그게 사람 할 말입니까 라는 말에서 님의 수준을 봤습니다 2교대 3교대 하면서 갈려나가고 계신 수많은 교대 노동자들 따라다니면서 님 고용주는 뭐합니까 이게 사람이 할 짓 입니까 라고 외치고 다니세요 차라리
24.02.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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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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