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궁극투기까지 다 깨서 플래티넘 획득했습니다
16년도에 극1을 5만 얼마에 구입해서 잼나게 했다가 플래티넘 도전하면서
마작이랑 일본도박들에 막혀서 묵혀두다가
올해 5월달에 다시 도전해서 플래티넘따고 여기에 소감글도 쓰고
다른 묵혀둔 게임들 플래티넘 따면서
제로랑 극2 세일때 사두고 6월11일에 시작해서 오늘 딱 2주된거 같네요
미니게임들 딱히.. 어려웠던건 배팅이랑 캣파이트가 좀 짜증났었던거 같습니다
아웃런 스페이스해리어 슈퍼행온 판타지존 거의다 3~4번에 다 점수 딴거 같아요
배팅은 타이밍 개같음..
캣파이트는 엑박원패드+브룩어댑터 연타모드로 2~3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마작은 극1때 룰만 배워서 얼렁뚱땅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걍 의도하지 않았는데 따지고 ㅋㅋ
레전드 난이도는 걍 찌릿찌릿샷
스토리는 마지마쨔응 ㅠㅠㅠㅠ
용과같이 나머지 시리즈들도 다 해보고싶긴한데
현재로서는 극2까지 플래티넘 따고 3~6은 유튜브에서 스토리 볼까 생각중입니다..
참 잼나게 했습니다
공략글 써주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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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6.25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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