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인왕 2편을 처음 접할 유저분이 계실 수도 있기에 게시글을 작성해봤어요.
인왕의 첫 시리즈를 태어나서 처음 접했을 때,
발매된 지 1년 후반..? 2년쯤 되어서 인기가 많이 낮아진 무렵에 접했던 유저인데요.
당시, 제 기억의 게시판의 느낌이란 질문 글을 제외한다면
1. 득템 스샷
2. 세팅 스샷/영상
3. 손가락 고인물분들의 영상 이런 느낌이었어요.
특히, 템이나 세팅 육성을 하고 사냥을 하는 RPG 요소에 관심이 갔었던 유저기도 해서
완전 뉴비 입장에서 1번이나 2번 등을 위주로 보면서 언제 저렇게 되려나 했던 생각이 있었는데
인왕 2편에서는 제가 그 부분을 달성하게 되기도 해서
그때의 저를 생각해 보며 세팅 게시글을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비분들은 엔드 콘텐츠 키워드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하시게 되실 텐데
그때, 본 글을 보게 된다면 깊은 컨트롤 부분에 있어서는 모르기에 관련 내용을 적을 수는 없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부분도 되는구나 하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내용에 앞서 플레이 방식과 세팅에 정답은 없는 부분이 있기에 참고로만 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보편적인 등을 제외하더라도 어떤 방식을 선호하고 재미를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 세팅은 심부 26-30 기준의 난행+9를 위주로 하기에 적합한 세팅은 아닙니다.
난행은 증가되는 체력과 받는 대미지가 높아서 딜을 높일 수 있는 요소를 하나라도
더 적용해 준 다음 패턴을 더 파악하며 싸워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세팅을 완성하고 나면 난행+9도 핵 앤 슬래시가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 세팅을 생각해 봤었는데 내린 결론은 저는 불가능이었습니다.
(시스템상 되는지의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서 자칫 현타를 느낄 분이 계실 수도 있다고 봐서 관련 내용을 잠시 적어봤는데
세팅으로 인해 여러 방면 수월하게 돌파될 난이도라기보다는 원래 난이도 조정을 이렇게 한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난행까지 생각하며 세팅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 능력치]
육체 : 육체의 심오를 쓰기 위해 150까지 올려줘야 하는데
언월도 낫의 공격력 증가에 육체가 기본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고
오야마쓰미(체력 관련) 은총을 쓰기 때문에 200을 적용하였습니다.
정신 : 심오를 쓰려면 각각의 스탯을 활성화 조건인 150까지 올려주어야 합니다.
필요한 심오를 우선 적으로 적용하고 난 뒤, 남은 포인트는 기력 상한을 최대한 올려줄 수 있는 부분까지 올려준 스탯입니다.
용맹 & 근력 : 각각의 심오를 쓰기 위해 150을 적용하였습니다.
무력 & 기량 : 정신을 65까지 올리고 난 뒤, 남은 스탯을 균등하게 1씩 분배 해 준 거라 의미는 없습니다.
인내 : 바꿔치기 최대 개수(4개)를 사용하기 위한 정도까지 올려준 부분입니다.
주술 : 주술의 심오를 쓰기 위해 150을 올린 뒤, 개인 편의상 +50을 더 올려주고
음양술의 술법 용량을 최대치(0/40)까지 활용하면서
언월도 낫의 공격력 증가에 주술도 기본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기에 200을 적용하였습니다.
750레벨 이후 보정 스탯(달성 이후 신사에서 확인 가능)은 전부 행운을 찍었는데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졸업 템이 되게 잘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착용 리스트 및 장비 효과]
[근접 무기 및 원거리 무기 옵션]
근접 무기의 경우(톤파 및 언월도) 졸업 옵션 조합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옵션은 개인 선호도 및 세팅에 따라 몇 개는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존재)
정말 반드시 끝을 봐야겠다는 의지가 아니시라면,
이 정도 옵션 맞추는 반복 파밍은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 체감이 다르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적자면
사루토비의 경우 금요일 처음 파밍 시도 관련 게시글을 적고
얻고 나서 게시글을 적었을 때, 처음 글 작성한 게 일주일 전이었다고 적은 기억이 있어서 (현재는 삭제한 상태)
일주일 동안 2000개 좀 넘게 파밍 한듯했지만,
운이 좋아서 원하는 조합으로 딱 하나 건졌습니다.
다테에보시는 요 속성 부여가 고정 옵션이라 사루토비 보다 졸업 확률이 더 높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800개 정도였거나 1000개 좀 넘었거나 그럴 거예요.
이것도 그냥 운이 좋아서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음양사 FPS 파밍을 통해 얻은 아이템이지만, 어느 쪽 파밍이든 의도해서 반복 파밍을 하시기보다는
하시다가 나오게 되시면 쓰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
파밍을 집중적으로 하는 유저분들이나 입문하실 뉴비 분들..?의 경우
흔히, 유니크(명품) 템이라 불리는 부분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기도 하지만
꼭 안 쓰셔도 게임에 지장이 있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성능보다는 개인 만족의 부분이 훨씬 더 큽니다.
이거 이후로는 힘들어서 모든 무기 수집을 포기했다는 비밀이....
원거리 무기의 경우는 근접 무기의 공격력 상승에 영향을 주는 옵션이 있긴 한데
이 옵션이 적용 & 미적용일 때 체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고 봐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악세 개념으로 출현율 옵션만 맞춰서 적용을 했습니다.
근데 상황에 따라 인간 요괴 바꿔서 적용할 목적이었는데 그냥 까먹고 할 때가 더 많아요.
[방어구 및 액세서리 옵션]
은총이 적용 가능한 방어구는 2별옵(✦) 파밍을 위주로 옵션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3별 파밍의 경우는
상의에서 체력이 붙거나 (허벅지도 동일했는지 급 기억이..)
장갑에서 공격력이 별옵으로 기본 옵션보다 더 높은 수치로 붙게 되는데
세트 아이템과 다르게 (~의 대미지 + ~의 기력 대미지 + 쓸만한 옵션) 이렇게 3개의 별옵 등이 붙지는 않습니다.
상의는 체력 혹은 방어력, 장갑은 공격력 정도입니다.
이 부분도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부분이 있기도 해서 플레이하시다가 나오시면 쓰시는 걸 권장하고 싶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
음양술 아이템 소비 무효를 적용한 이유는
각, 장비품에는 공격력 옵션을 적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의 경우는 보정 스탯에서 공격력을 올린 유저가 아니라서 공격력 옵션을 챙기는 쪽보다는
쓰쿠요미의 6개 장비 효과(소비 무효 15%)의 시너지를 좀 더 높이는 쪽의 방향성을 선택하였습니다.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 방어구에서 나름 바꾸고 싶은 별옵의 조합이라면
머리 방어구 : 근접 공격 대미지 / 근접 공격의 요력 가산량
가슴 방어구 : 근접 공격 대미지 / 체력
허벅지 방어구 : 근접 공격 대미지 / 체력 정도입니다.
근접 공격의 기력 대미지를 적용한 이유는
무기에서의 기력 대미지 옵션과 언월도 낫의 난벌륜에 무기 스킬의 기력 대미지 커마가 적용되어 있어서
이 부분의 시너지를 좀 더 나타내기 위함이었는데
요괴 스킬이 아닌 공격을 기력 대미지는 기력 대미지 특화 세팅이 있어서
제 세팅에서 큰 성능을 나타내지는 못하는듯합니다.
단다이를 착용하게 되는 경우엔
핵심 옵션인 궁지 상태 일 때 피해 감소 옵션을 위주로 봐야 하는데,
처음 심부를 돌파할 때는 은총의 조합과 방어구의 옵션 등은 동일했었습니다.
외에 악세는 다른 악세였는데
궁지 피해 감소 -7.4% 두벌 구이 옵션이 적용 가능한 액세서리는 인롱류 및 속성 부적류입니다.
(물 부적, 불 부적 등등)
액세서리 적용 외에 무기 관련 패시브 스킬에서 궁지 시 피해 감소 -30%
원령귀 다마시로 및 부 수호령(이노사사오)에서 공격 동작 중 피해 감소까지 적용해 주면
궁지 피해 감소 관련은 모두 적용이 완료된 부분입니다. (상, 하의 공격으로 받는 피해 감소 별옵 포함)
지금은 원령귀 및 악세에서 옵션이 빠지다 보니까
궁지 지 피해 감소 옵션의 성능이 심부 26 이상 기준으로는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지 시, 생존을 위주로 세팅을 하실 게 아니시라면
중갑에서의 은총 적용은 보편적으로 활용할만한 고정 옵션은
미노슈쿠로의 속성 피해 감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마시로]
저는 요 속성 유저이기 때문에 화몽의 오니는 반강제적..?으로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눈뽕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확실히 고성능 다마시로)
잇폰의 경우 요괴들이 미쳐 날뛰는 부분을 망치로 때려서 행동을 끊는 경직을 줘야 하기 때문에 자주 애용하지만
애용이라기보다는 제 세팅에서 잇폰이 빠지면 전투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야쓰노카미는 관통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가드 한 인간 적에게 쓰거나
요괴들에게도 사용하기가 상당히 좋은 다마시로 입니다.
계승 옵션의 경우, 요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요력 가산을 쓰고 싶은데 고정 옵션인 요력 가산량 떄문에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냥 공격력 증가 버프랑 맞춰서 적용해봤어요. 공격력 +23의 체감은 전혀 없습니다.
[두루마리]
이거는 개인 목표 중 하나였어서 (4심오 + 요념 + ~인도류) 달성 기념으로 다 포함을 하였지만,
사냥에서 위주로 쓰는 건 지옥도로 인도를 위주로 써요.
스탯을 4심오에 맞게 분배하였기 때문에 두루마리에서 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게시판의 테이블 정보 및 나눔, 심부의 칼무덤에서 종종 보이는 두루마리 무덤 등으로 인해 여러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심부 26층 필드 + 보스영상]
26-30 구간은 층을 한 단계씩 올라가도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거나 하진 않아서
고다마 4개를 비교적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테이지 하나 + 보스전과
노고다마 보스전 두 개를 업로드해볼게요.
플레이의 경우 패턴을 보면서 대치를 한다기 보다는,
아예 전혀 안보는건 아니지만 피격 되는 부분이 많아서 막 플레이를 하는 부분에 가깝습니다.
저의 경우는 비교적 단순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하여
중단 평타 + 중단에서 파생되는 미치카제(스킬)을 위주로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종부류를 통한 혼돈+지둔+방어력 저하 / 혼돈을 통한 요력 수급 등으로
평타+미치카제+요괴 스킬 등을 반복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언월도 낫의 경우 평타 + 전변류(전변인,전변봉,전변재) 스킬 연계가 핵심인 무기라고 생각이 들고,
이런 시너지를 좋게 나타낼 수 있는 건 스사노오 은총이 적용될 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적과의 대치가 충분히 익숙해지셨을 경우에는
시나쓰히코 7 + 스사노오 6 조합도 추천드립니다.
오의 양립이 있다는 가정하에 공격 연계를 통해 2가지 오의 버프를 적용받으면서
스사노오 은총의 효과 다재다능을 통한 공격력 버프도 증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황을 봐서 적의 기력이 소진되었을 때, 공격력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오의를 터트리게 되면
대미지를 높게 줄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취향에 따라 플레이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필드 고다마 4마리 + 보스전 (시바타 가쓰이에, 다테에보시, 백호)
최대한 빠르게 10분 미만으로 끝내려고 길 아는 곳으로 해봤는데
평소에는 암리타 같은 것도 다 챙겨서 영상보다는 더 느긋하게 진행하는 편이에요.
2. 노고다마 보스전
하치스카 고로쿠, 도키치로, 시바타 가쓰이에 (너 왜 또 나와...?)
영상 외에는 혼돈이 안걸리는 요시쓰네, 화몽의 오니
그리고 뇨텐구, 사이토 도시미쓰가 나오면 토령에 의지하는..? 정도입니다.
오야마쓰미가 엔드콘텐츠 키워드 중 하나인데
검색 했을 때, 조합면에서 쓰쿠요미를 활용한 플레이 영상은 없기에
겸사겸사 예전 1편 게시판 눈팅하던 기억도 나고 해서 올려봐요.
가문은 우에스기가 적용되었습니다.
파밍이든 컨트롤이든 즐겜하시길 바래요.(인왕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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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야사카니의 가호를 받으신 삵님 굿모닝이자 반가와요 ! 버프를 덕지덕지(?..) 바르지 못하는 이유는 두뇌 과부화 때문에 활용을 못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잡..) 저는 미노 중갑으로 바꾸고 싶은데 다마시로 파밍을 하다보니 장비 파밍 의지가 더 이상 안생긴다는 비밀이 있긴 합니댱. 노고다마가 빠른 보스전의 장점도 있긴 하지만 적이랑 항상 1:1 상황이 되다보니 개인적으로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필드 4개 버프를 항시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특히 NPC 동행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22 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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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우즈 야사카니의 가호를 받으신 엠님은 사실 흰색 등급 아이템 착용해도 심부 클리어 가능하시잖아요....? 3번 손가락 고인물 영상의 대표적인 분이 템 욕심까지 가지시면 너무 완벽해져서 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이상의 득템은 금지입니댱....금지에요..! | 21.08.22 08: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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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슈-
삵님과 엠님은 야사카니 가호를 받았는데, 급 슈님은 무슨 가호를 받았는지 생각이..! 그거 슈님이 옆에서 쌍룡난무해서 그래요..제가 다 잡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룡난무는 극딜 최고의 스킬이에요. 비교는 그렇긴 하지만 진겁재랑 너무 비교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음양술 쪽의 편의성은 좋은 부분은 있는거 같아요. 특히, 종부류나 수호령 스킬 등, 한 세팅만 하면 지루하다는 부분에는 많이 공감이 됩니댱 저는 이걸 파밍이라는 요소로 한 세팅만 버티고 있는거지만 파밍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는 유저분들은 아무래도 그게 아니실거라, 멀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제가 공격력이 다른분들에 비해 낮구나 하는 느낌을 받기는 해요. 어쩔 수 없겠지만 모든걸 바라면 사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나름 납득하고 있댭니댱. 지금 일어났는데 저도 아침 커피 한 잔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22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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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정보 공유 및 나눔등이 아니었으면(최고) 칼무덤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해야만 했을거라 아마 굉장히 힘들었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그러고보니 비 엄청 심하게 왔었다가 금방 괜찮아졌긴한데요 지금은 해가 쨍쨍해요 그러면 냥님 오늘은 건달들을 내쫒아야겠군요... 멋대로 들어오고 난리얌..! | 21.08.22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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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00 미리 ..ㅜㅜ 조만간에 원령이 나눔부탁드려여 헤헤 | 21.08.22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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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이 이름 예쁨 필요하신거 쪽지 주시면 언제든 시간내서 고고합니댱 | 21.08.22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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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22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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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파는 보셨겠지만 속성이 고정된 베이스 무기들은 쓰라고 추가한것인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느끼기는 했었어요. 꼭 3별 졸업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속성에다 원하는 별옵을 붙여야해서 파밍이 힘든 편인 것 같긴 해요. 블링블링의 가호를 드리겠습니댱. 득템하시길 바랍니댱 ! | 21.08.22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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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님 이거 단다이요 방어 상승 폭이 얘만 더 적은거 아녜요..?? 스탯을 바꿔서 조정좀 해봤는데요 12000이 안되네요..? 고도화 하려면 47이 최소 조건이라 무력은 여기까지만 맞추고요 민첩함 때문에 B 기준 근력을 최소 80을 줘야하는데 이럴 경우 악세까지 고도화 하면 11000정도가 한계인데요 근력 100 조건에서는 한 부위 중후화를 하면 민첩이 C가되서 무게 상한 별옵 써야 하거나 하는데 이거 단다이는 12000 조건을 좀 힘들게 한 거 같은데요..?? | 21.08.22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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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이가 좀 무겁나보네요. 나는 오토모슈로 하니 3부위 고도화, 장갑과 신발은 중후화하고 무게 67.7%네요. | 21.08.22 15:38 | |
(IP보기클릭)14.3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얘는 고정 옵션 땜에 방어 12000 효과까지는 수월하게 적용되는걸 막으려고 그랬나봐요. 세심하게도 만들어놨넹....ㅋㅋㅋㅋㅋㅋㅋㅋ 언급해주셔서 기억 난 것 같지만 그러고보니 은총 적용 중갑중에서는 오토모슈가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웠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잊고 있었넹.... | 21.08.22 1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