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널리 알려진 후쓰누시6세트와
제가 좋아하는 다테나시5세트 입니다.
외에는.. 이자나기? 3세트 체력회복시 공증 되는놈. 그걸 4세트 다테나시를 원피감을 위한 2세트 또는 후쓰누시7세트 이자나기4세트 3세트 다테나시2세트 조합 등등..이 있는데. 전 최종적으로 다테나시를 입었습니다. 상황따라서는 민첩A도 가능합니다.
130강일시 별건없고... 대부분 발도 한방에 댜 죽습니다. 일도에 별옵 발도술24% 후쓰누시6세트의 발도술40% 에다가 여러가지 올라가면 뭐.. 저렇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발도술과 열십자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는. 적을 관통해서 지나갈수 있냐 없냐 인거 같기도 합니다. 이게 의외로 좋은게 회피판정에 가깝고 적을 뚫고 가면 적의 앞에서 발도술을 해도 배후대미지 판정을 받습니다. 대신 반대로 하면 배후에서 공격했어도 정면공격판정.....
발도술에 대해선 전에 많이 썼지만 결국 그때 쓴 글에 있는걸 응용하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발도술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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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팅은 전부 세팅준비라고 되있는 스텟에 맞춰서 세팅했습니다. | 19.06.15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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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은 물론 200기준입니다. | 19.06.15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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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 | 19.06.16 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