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 몹
처음) 1. 마주치는 모든 몹을 다 잡고 다닌다
2. 그러다 죽어서 수호령 찾으러 가다가 또 죽고 암리타 다 날린다
3. 이후 쫄보 플레이 하면서 맵상의 모든 몹 다 잡고 길찾다가 낙사한다
4. 또 수호령 찾으러 가다가 또 죽어서 암리타 다 날린다
지금) 1. 모든 몹을 다 잡지는 않고 경로에 부딫히는 필요한 놈들만 잡는다
2. 2회차 이후로는 정말 필요한 1~3마리의 중형급 몹만 잡고 나머지는 전부 패스한 후 보스만 딱 잡는다
싸우는 방식
처음) 1. 상대가 공격하건 말건 나도 같이 공격해서 서로 때린다
2. 중형급 몹에게 많이 죽는다
3. 이후 너무 쫄아서 때릴 기회를 번번히 놓치다가 조바심이 나 급하게 때리려들다가 죽어준다
4. 원거리무기를 쓰는 적에게 욕을 한다
5. 언제나 정면에서 공격한다
지금) 1. 언제나 상대로 하여금 먼저 공격하게 한 후 필요최소한의 회피로 뒤잡후 단숨에 죽인다
2. 강한 몹은 그냥 패스하거나 상단으로 뿔을 때린후 자빠지면 뒤잡 추가타로 단숨에 죽인다
3. 원거리무기를 쓰는 몹을 먼져 잡거나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쓰쿠모 무기
처음) 1. 스쿠모게이지는 언제나 꽉차서 일반필드에서는 거의 쓰이질 않는다
2. 포위되서 죽은후 "아 그냥 쓰쿠모 쓸걸"하고 자학한다
3. 보스전까지 쓰쿠모 들고가는 것까진 좋은데 보스를 반드시 딸피로 만들고 쓴다
지금) 1. 어디에 뭐가 나오는지 다 알기 때문에 포위되면 쓰쿠모를 쓰거나 완전히 무시하고 지나간다
2. 보스는 그냥 좀 강한 몹일 뿐이다 쓰쿠모가 있든 없든 한번에 클리어한다
쓰는 무기
처음) 1. 일도를 쓰다가 잡몹에게 많이 죽어준다
2. 잔심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3. 결국 대태도 중단만 쓴다
지금) 1. 사슬낫 상단약공으로 거의 모든 상황을 해결한다
2. 마로바시 해금을 위해 초반에 아카오니 셋을 입고 창을 많이 쓴다음 애용도 수치가 다 차면 버린다음 거들떠도 안본다
서국무쌍
처음) 1. 30번정도 죽었을 때 너무 화가나서 얼굴이 빨게진다
2. 50번정도 죽었을 때 제작자 욕을 한다
3. 100번정도 죽었을 때 진지하게 접을까 생각해본다
4. 200번정도의 시도 후 클리어 한 다음 인생의 깨달음을 얻으며 이것은 인간승리라고 외친다
5. 2회차부터는 건드리지 않는다
지금) 1. 일도실력과 감각을 측정하는 연습용으로 한다 물론 음양술과 다이바와시는 쓰지 않는다
2. 2회차 이후로는 나미오요기와 장비수치 강화 파밍 상대일 뿐이다
우미보오즈 나오는 맵
처음) 1. 낙사가 사인의 80%이다
2. 낙사를 너무 많이 해서 거의 울기직전까지 화가난다
3. 제작자 욕을 한다
3. 횃불 2개 안키고 가서 보스는 때려 보지도 못 한다
4. 마지막 횃불 하나를 찾기위해 마주치는 모든 몹을 다잡고 거기서 얻은 암리타를 낙사로 다 잃은 후 공략영상 찾아본다
지금) 1. 최단거리의 경로를 마주치는 거의 모든 몹을 무시하며 횃불 다 키고 단숨에 보스전까지 간다
음양술
처음) 1. 아예 신경도 안쓴다
2. 주술 스탯은 거들떠도 안본다
3. 음양사의 머리카락이 소지품창에 쌓여간다
4. 강력단만 쓴다
5. 스킬설명을 읽어는 보지만 패시브 몇개만 찍고 "난 이런거 안써도 실력으로 깰 수 있어"라고 생각한다
6. 보스전에서 피똥을 싼다
지금) 1. 통점부를 적극 활용한다
2. 빨리 극금 지둔 수라 금강 써야 하는데 해금이 안되서 못 쓴다
3. 머리카락은 먹는 즉시 사용한다 그러나 언제나 스킬 포인트가 너무 부족하다 당연히 쓸모없는 패시브는 찍지 않는다
4. 주술 스탯수치와 사용하는 무기스탯 사이의 밸런스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5. 보스전이 너무 쉽다
세트효과장비
처음) 1. 서국무쌍셋을 맞추기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2. 서국무쌍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는다
3. 중간에 몇번 다른 세트를 시도해본 후 다시 서국으로 돌아온다
4. 아샤카니를 획득한 후 긴고셋을 섞는다
5. 2회차 중반쯤에 인왕을 접는다
6. 후에 다시 생각나서 돌아온다
7. 또다시 서국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는다
8. 서국이외의 모든 세트는 재료와 암리타일 뿐이다
지금) 1. 서국은 좀 센 일반장비이며 절대로 세트가 아니다
2. 칼무덤에서 사슬낫 들고있는 놈 없나 찾아본다
3. 하야부사셋은 4회차까지 개사기이다
4. 다음 회차에서는 무슨 무기를 쓸까 생각하며 무기에 필요한 세트장비를 킵해둔다
5. 3회차 이후 칼무덤을 소환했는데 서국을 입고있으면 비웃는다
제작
처음) 1. 나미오요기 가네미쓰를 제작하려 할 때 처음 접한다
2. 거기에 필요한 누에의 손톱을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몰라 포기한다
3. 이후 신경쓰지 않는다
4. 3회차 초반쯤에 접는다
지금) 1. 3회차까지는 거들떠도 안본다
2. 제조법서 파밍을 어디서 해야하는지 부터 알아본다
3. 별옵이 달린 무기를 띄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혼주입과 담금질
처음) 1. 뭔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 신경도 안쓴다
2. 생각없이 아무거나 해보고 후회한다
3. 담금질한 무기와 갑옷의 레벨을 높이기 위해 혼주입에 전재산을 때려박고 나중에 알아차린다
4. 결국 혼주입할 돈이 없어 레벨이 뒤쳐진 담금질 무기를 쓸 수 없게 된다
5. 언제나 돈과 재료가 부족하다
6. 쓸모없는 장비는 봉납을 통한 암리타로만 쓰인다
7. 나중에 분해를 통해 제료를 얻을 수 있다는걸 왜 지금에야 알았냐고 후회한다
지금) 1. 진짜 담금질 혼주입은 3회차 부터이다
2. 쓸데없이 좋은 옵션을 띄우기 위해 담금질로 재료를 낭비하지 않는다
3. 혼주입은 장비의 레벨이 아닌 계승옵션을 위해서 존재한다
4. 쓸모없는 장비는 전부 분해한다
5. 담금질은 가급적이면 성물에 투자하기 위해 필요최소한만 한다
6. 중요한 아이템을 수술하기 전에는 반드시 아날로그 형태로 세이브를 한다
무기스킬
처음) 1. 일도 발도술이 최강인줄 안다
2. 잔심발도만 죽어라 연습한다
3. 아무에게나 발도술을 맞추려 들기 때문에 인간형 보스는 잡을 수가 없다
4. 대놓고 쓰다가 잡몹에게도 죽어준다
5. 발도를 쓸 때 자세는 언제나 중단이다6. 뱀물기 다리꺽기 인차가 뭔지 모른다
지금) 1. 모든 것은 열십자로 시작해서 열십자로 끝난다
2. L1 캔슬 발도술이 잔심발도보다 많이 쓰인다
3. 발도를 쓸 때 자세는 언제나 하단이다
4. 그러나 초반은 역시 사슬낫이다
마로바시
처음) 1. 뭔지도 모르며 알고 싶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
2. 거의 2가지 무기만 써왔기 때문에 해금조차 못 한다
3. 나중에 알아보고 해금하려 들 때 창을 쓰기 시작하고 제작자 욕을 한다
4. 일도 역랑-산바람으로 시도하려든다
5. 왜 하는지 모른다
지금) 1. 필요한 애용도는 이미 쌓여있다
2. 조건이 충족되면 번개같이 해금한다
3. 마로바시 세팅에 필요한 아이템을 꼼꼼히 점검후 킵해둔다
4. 2회차 이후 거의 모든 맵에서 대부분의 몹을 잡지 않고 스킵하는 이유이다
무간지옥
처음) 1.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한다
지금) 1. 빨리 4회차 클리어후 성물 은총작업을 해야한다
2. 강공쓰쿠모는 존재해서는 안된다
외모 복사
처음) 1. 무공이 부족해서 여캐를 못한다
2. 한조로 참는다
지금) 1. 도메와 오카쓰 사이에서 고민한다
2. 가끔 긴치요와 바람핀다
3. 차차와 설녀는 언제 나오냐
나그네
처음) 1. 뭔지 모른다
2. 나중에 어설프게 알고는 초대했다가 온갖 민폐를 다 끼친다
3. 상자를 열고 아이템을 주워야 한다
4. 물론 초대한 고수분은 안중에도 없다
지금) 1. 중국에게 선입관이 생겼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관점에서 경험한 순순하게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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