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통렬한 주먹감자를 먹이고 있는 DOA6의 제 최애캐 호노카짱입니다.
DOA6의 호노카는 처음 등장한 DOA5 라스트라운드때보다 더 입체적인 성격으로 등장했습니다.
DOA5 라스트라운드의 호노카는 미지의 힘을 지녔지만 선량한 소녀로 표현되었습니다.
하지만 DOA6에서는 선량하기는 한데 뭔가 댕청미가 추가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착한데 나쁘게 말하면 뭔가 애가 정신연령이 좀 떨어져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다가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똘끼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게 막 몸으로 들이대는데 백치미에 은근한 섹시미까지 추가되서 아주 사람맘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이른바 군필 여고생짱. 격투계의 아이돌, 호노카로 재탄생하게 된거죠.
뒤로 묶은 포니테일과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는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지르게 만듭니다.
뒤태가 아주 선량합니다.
해질녁에 호노카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호노카는 넓은 가슴으로 뭐든지 받아줄것 같고 뭐든 해줄 것 같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힘든 삶을 힐링시켜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DOA세계관에 호노카가 추가된건 축복입니다.
작지만 다부진 캐릭터 호노카짱. DOA6편에서 제가 최고로 아끼는 캐릭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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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사합니다. 마이는 콜라보DLC캐릭에다가 코스튬이 몇개 없어서 아직 못샀습니다. | 20.07.06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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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는 짱이죠.^^ 코에이테크모에서 매력터지는 캐릭터 하나 잘 만든것 같습니다. | 20.07.06 1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