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10시간정도한거 같고...
새로운 모드인 신체절단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엔딩달려보고 ... 알았지만.. 트로피가 안따집니다..
왜 게임을 까는지 엔딩보고 알았습니다.
일단 비교대상 자체가 데드스페이스여서 깔수밖에 없는거 같더군요.
데드스페이스는 원작 리메이크 훌륭합니다.. 퀄리티 박진감 사운드 스토리.. 마지막 너무 산으로 간것을 제외하고는 수작입니다.
하지만 칼리스토는 아니죠..
애초 칼리스토가 볼륨이 높은 작품도 아니고 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허접?하다기보다는 애초 제작 의도가 이야기의 초기로 잡은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프롤로그죠..
아마 다음작이 나온다면 다른 배경으로 또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서 할거 같고,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운점이 많이 있는거 같고요..
아마 개발사의 역량문제기 보다는 해당 투자 게임회사에서 지원방식이 맛배기로 만들도록 의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러면 욕할수밖에 없죠^^..
즐기라고 만든 게임 작품을 프롤로그식으로 만들어서 끝냈으니깐요..
이번 계기로 좀더 성숙해진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서론은 집어치우고 본론적습니다..
그래픽 훌륭합니다.. 데드스페이스 비교할정도 수준은 됩니다.
스토리 데드스페이스에 비해 볼륨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기대하지마세요
조작방식 데드스페이스와 비교불가입니다.. 새로운 시도 회피기술을 도입했다지만 오히려 독이되었습니다. 회피 자유도를 높일거면 데드스페이스 방식으로 햇어야죠..
이걸 구매하는게 좋냐? 안좋냐?에 따진다면 사지마시고 플러스에 가입해서 즐기세요.
dlc는 사지마시고 영상시청하시구요..
이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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