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넘의 최대 난관이 아닐까 합니다...
제 경우는 그냥 보드타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제가 보드는 안타봤지만 바이킹이라던지 그런 속도감있는 것들을 좋아해서요;;
1시간동안 도전해도 안되서 때려칠까 하다가 잠시 쉬다가..........계속 플레티넘에 대해 생각이 나는거에요 -ㅁ-;;
그래서 정말 고민하다가 했는데......30분만에 성공한것 같네요..
기록에 신경안쓰고 시계만 먹자 는 심정으로 즐기면서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근데도 기록 보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ㅠㅠ
40초 32를 기록했을 때는 그야말로 미치는 줄 알았네요 ㅋ
그래도 달리니 금방 잊어버리더군요.......최종으론 29초 70에 들어왔어요....
점프해서 시계 3개 먹는 곳이 2곳이 있는데 이중에서 1군대 정도는 마지막 시계를 안먹어도 되는것 같아요..
물론 그 중간 시계는 거의 다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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