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관련
1. 일본판 1세대 소프트는 전부 4종으로 적/녹/청/피카츄버전.
GB판으로 발매(흑백).
2. 해외판은 레드/블루/옐로우 3종.
옐로우는 GBC 사양으로 발매되어 VC 1세대 게임중 유일하게 컬러판으로 즐길 수 있음.
3. VC에서 잡은 포켓몬은 버그(미싱노, 뮤)를 제외하면 포켓무버로 뱅크전송 가능.
뱅크에서는 7세대 소프트(썬문,울썬울문)로 전송하거나 홈으로 이동가능.
해외판 3DS기 때문에 닌텐도 네트워크 아이디 필요(현시점에도 NNID 생성/등록 가능)
4. 뱅크 이동시 개체는 랜덤(3V보장)이고 원본 개체에 따라 색이다른 포켓몬이 되기도 함(1세대는 흑백겜이라 색이다르다는 개념이 없음). 성격은 경험치 획득 총량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옮기기 전에 맞출 수 있음. 특성은 숨겨진 특성 고정. 노력치는 전부 리셋
5. VC 끼리는 언어가 일치하면 통신교환가능. 2세대 VC(금/은/크리스탈)와도 교환가능.
시스템 및 진행
1. 가방이 통합이고 도구제한이 매우 빡빡함.
필요없고 팔수도 없는 주요아이템(타운맵, 낡은낚시대)은 아예 안받는게 낫고, 상처약, PP에이드 등은 아끼지말고 적절히써서 소모하는게 나음. 도구교환도 안되는데 아낄 이유도 없다.
몬스터볼도 많이사지말고 적당히 사서 소진하고 슈퍼볼-하이퍼볼로 넘어가는게 좋음
(필드에 숨겨진 아이템도 딱히 중요한 건 없어서 다우징 머신도 안받는게 나음)
2. 도박장에 돈-코인교환이 한번에 50개씩이고 시간이 매우 걸리므로(...) 폴리곤만 사고 빠지자.
3. 독을 쓰는 포켓몬이 많다. 도구제한도 빡빡하고 돈도 충분치 않아서 해독제 들고다니기 쉽지 않다.
김밥말이 당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몇턴동안 맞기만 한다. 수면이나 얼음도 맞으면 최대 8턴은 아무것도 못한다.
> 고로 저스핏 포켓몬은 스토리 진행에 부적합하고 고스핏 고화력 파티가 필요.
도감관련
1. 진화의 돌은 구하기 쉽다. 일반돌은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달의돌은 총 5개(2개는 숨겨진 아이템) 얻을 수 있고, 달의 돌로 진화하는 포켓몬은 4종(픽시 푸크린 니드퀸 니드킹)이라 부족함은 없다. 푸크린은 그냥 야생에서 나오니 실제로는 3개만 있으면 도감완성에 무리가 없다.
2. 통신진화 포켓몬은 일본판 블루버전에서 팬텀을 NPC교환으로 획득가능하고 나머지 버전은 트레이너간 교환 없이는 불가능
3. 초기 발매된 적녹 버전 2개만 있으면 도감 완성은 가능하지만 게임 클리어까지 이브이는 한마리만 주기 때문에 적녹만 있다면 한개 버전은 리셋해서 이브이 받는 곳까지 진행을 해야 한다.
(청버전이나 피카츄 버전을 한다면 해결!)
게임의 목적은
1. 리그재패 및 챔피온 등극 (15~25시간)
2. 뮤츠 포획 (+1시간)
3. 도감완성 (+1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