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요새 화이트 일차 엔딩 보고나서...

[SiNiC]

요새 화이트 일차 엔딩 보고나서 스토리는 잠시 쉬고,
gts와 gts네고만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포켓몬 구하는게 아주 쉽더군요.
제크롬이나 레시람도 그냥 나눠주는거 같구요.

한가지 의문점은 이로치 뮤츠,펄기아,디아루가,파이어등을 너무 쉽게 구했어요.
그냥 잡포켓몬 올렸는데도 말이죠.
gts에서 구한거니까 뭐 당연히 안전하겠지만,
구해놓고 딸아이와 굉장히 기뻐했지만,의문이 드네요.
위의 포켓몬들 구하기가 쉬운건가요?

[루니카나]

개체값이 맞다면 GTS에 올라가지만 이로치는 좀 의심이 되네요.
잡은 장소가 이상하다 싶으면 상자에 보관하세요.
치트를 이용해서 잡은 녀석들도 가끔가다가 걸리거든요.

[SiNiC]

장소도 다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gts에 올라온 이상 뭐 걱정 없다고 들어놔서요.
다만 좀 의문이 가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원래 이렇게 구하기가 쉬운건지...

[호랑이구이]

전 네고 할때 맨날 퇴짜맞는 ㄱ-;

[루니카나]

SINIC/ 뮤같은 경우엔 정말로 어렵고 디아루가, 펄기아, 파이어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게임상에서 다시 잡으려면 세이브데이터 를 완전히 날리고 처음부터 진행해야해서 번거롭죠.

[SiNiC]

루니카나//죄송합니다.뮤가 아니라 뮤츠에요.헷갈렸네요.

[Alfon]

엥.. GTS저도 쓰고 있긴한데
레시람이랑 제크롬을 그냥 나눠주나요? ;;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