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파판을 쭈욱 해온 골수팬중 한명입니다...ㅎㅎ
파판 13-2 사놓구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저번주 부터 시간이 좀 되서 일주일만에
엔딩보았네요...ㅎㅎ.. 플레이하기전에 게시판와서 보면 잼없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 그냥 파판이 좋은 맹목적인 팬이기에 마냥 좋네요...패밀리 시절, 패미콤 시절,플스1,플스2
부터 쭈욱~.... 가끔 비디오겜을 모르는 친구들이나 여친이 제가 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건 무슨 영화야~! 하고 물어보네요..ㅎㅎ...암튼....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퍼즐부분에서 패드몇번 던질뻔했지만..ㅋㅋ...내년에 나올 파판이 또 기대되네요...
이제 나머지 프레그먼트 모으고...몬스터 육성하고....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만이 남았네요...
게시판에서 공략및 정보 팁 등등 많은 도움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어릴적엔 플레이 하다 막히면
어쩔땐 한달씩 어쩔줄을 몰라했는데....요즘 참 좋은 세상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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