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 궁금해집니다
파판의 명성은 어느정도알고있고 이제 FF-X를 시작한 파판초보인데요
아시다시피 국내온라인게임이라는게... 머 스토리 어쩌구해두 빈약한 이벤트씬과
끝도없는 노가다에 정작 하다보면 내가 왜이걸하고있나 하는생각이 많이드는데..
게임에서의 규정도 자주바뀌어 언제나 적응안되고.. 혹시 파판11도이럼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어서..
파판이란 타이틀을 달고나왔지만 과연 그이름값을 하는게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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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는 노가다에 정작 하다보면 내가 왜이걸하고있나 하는생각이 많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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