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오프닝을 봤을때 깔끔한 오프닝 그래픽에 얼마나 놀랬던지
히로인이 아니였던 그냥 소꿉친구
주인공 같았던 아저씨
토끼귀
아저씨
히로인같지 않았던 히로인(?)
주인공같지 않았던 주인공
파판10을 너무 재밌게 해서 기대했던 12 였 즤만;
뭐하는데 60시간이나 썼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엔딩을 못봤네요;;
뭔가 플레이타임에 비해 한건 별로 없는듯
라이센스 시스템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좋은 뒷태다.......하지만 아줌마
뒷태 모음
전투는 설정만 잘 해두면 이동만 하고 알아서 잘 싸워서 편합니다
맵 돌아다니다가 적보이면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가서 타켓팅만 하게 해주면
알아서 툭툭 퍽퍽
예전엔 미스트넉 10 hit 이상은 가뿐했는데 오랫만에 하니 잘 안되네요
반의 미스트넉
프란의 미스트넉
아쉐의 미스트넉
6히트에서 끝나니 불꽃의 인페르노가 발동되었습니다
언젠간 엔딩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흠 과연 파판12 엔딩은 언제 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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