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창을 결국 뒤로한채 크리스탈 그란데로 향해 오메가와의 전투를 끝내고 토로의 검을 입수하였네여~ 오메가 녀석 야즈멧보단 쉽지만 역시 장시간 전투라 그런지 지겹더군여..한시간 좀 지났듯 싶네여;;(지겨운 녀석들..)
토로의 검 성능에 대해서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들은 바와 같이 엄청 느린 속도;; 압박이 크긴 크더라구요..하지만 마법 시젼이나 이런 부분은 다른때와 같아서 이부분만은 다행이더라고여~ 헤이스트를 걸어도 느린 공속탓에 결국 아쉐에게 마법사 전용 양손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피가 50이라서 그런지 뽕뽕이 소리와 함께 미스나는 모습이 잼있더군여~ㅎㅎ 아직 제대로된 연타력은 못봤지만 언제 한번 연타력 실험이나 해봐야 겠네여~
다들 즐파판 하세여~ㅎㅎ
토로의 검 성능에 대해서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들은 바와 같이 엄청 느린 속도;; 압박이 크긴 크더라구요..하지만 마법 시젼이나 이런 부분은 다른때와 같아서 이부분만은 다행이더라고여~ 헤이스트를 걸어도 느린 공속탓에 결국 아쉐에게 마법사 전용 양손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피가 50이라서 그런지 뽕뽕이 소리와 함께 미스나는 모습이 잼있더군여~ㅎㅎ 아직 제대로된 연타력은 못봤지만 언제 한번 연타력 실험이나 해봐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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