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ㄹ의 꿈속?
왠 정체불명의 노파가 나타난다
도가의 힘이 필요하고 그 자는 다르그대륙에 있다는 말을 함
막 정신을 차린 ㅂㄹ에게 상황설명중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다는 아마도 흐르는 시간(주인공일행이 있는 곳)과 멈춘 시간(바다에 잠긴 곳)의 경계인것 같군요.
황금을 좋아하는 골도르.
그가 ㅂㄹ일행의 배를 묶어놓았음..
그리고 그의 집 앞에는 늪이 있어서 진입할 수가 없다.
피아노를 치니 사람들이 막 춤춤~
이제 두번째 친걸로 기억하는데 찬사를 받음;
그 휑한 지도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직업도 막 늘어나고 혼란스럽네요
몇 직업은 방어구도 안팔고 있어서 섣불리 하기도 부담되는 상태
도적 무기, 방어구를 새로 구할 수 있어서 살길이 열림~
그런데 도적 방어구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안사는게 나음
모그넷
묶여서 탈 수 없는 배
마을 입구 부근의 처자
전설 얘기를 하는데 돌연 나타났다 사라지는 노인들
슬레이어즈 생각나네요
촌장의 집
좀비 잘 잡으실듯한 할아버지
빛의 전사라는것을 알림
엿 듣고 있던 노인분들
촌장님이 하수도로 가는 수로의 문을 열어줍니다.
수로 문 윗 지역에 있는 야채 밭
또 벽이 없는 수로 위로 올라가면
도적 방어구 셋을 획득~
전 이것도 모르고 셋을 먼저 사버렸네요. 세이브까지 함
내 돈 ㅠㅠㅠㅠ
쥐의 시체
하인의 성, 물의 동굴 몬스터보단 약한 편인듯
개구리들과 만나 위기에 빠진 노인4총사
그냥 잡몹이라 쉽게 깼네요
고집 좀 부릴줄 알았는데 빛의 전사가 아니라는걸 쉽게 인정하는 4총사분들
아이템 방 1
아이템 방 2
지하도 끝에서 만나는 할머니. 던파 최강의 NPC가 여긴 무슨일로
구두를 달라하니 쿨하게 던저 주시는 할머니~
그런데 구두가 폭발~ㅋ 어디선가 피하란 목소리가 들려오고 가까스로 피하는 빌리
ㅂㄹ일행 몰래 따라온 노인4총사
데릴라 할머니와 구면이었던 노인 4총사
부탁을 하자 이번엔 진짜를 줌.
이 할머니 진짜 쿨하네요
마을로 순간이동..
또 만나러 가면 사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