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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파판8 OST가 좋아서 ㅠ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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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25 | 댓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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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도 PC판 소장중인데 파판12 나올때까지 해볼까나 ㅡㅡ;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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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판8...정말 잼있게 즐겼던....언제였지..ㅜ.ㅜㅎㅎ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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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너무좋아!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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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 오프닝 충격은...정말 대단한 임팩트;;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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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우주신 참 맘에 들던데 흑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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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는..과거.ㅋㅋㅋ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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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로그인 안하는데.. 그 당시 오프닝 보고 맨첨 한말이 " 완전 사람 실사네!! " 그리고 그담 한말이 " 와.. 저 손금 봐.. 진짜 사람 같애.. " 정말 감동에 엔딩보고 남자인 제가 펑펑 울었음 진짜.. 한편의 영화? 랄까? 제가 스퀄이 된듯했고.. 진짜..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자 제 영웅..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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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주인공이 두명인듯한데? 스퀄이랑 또한분이? 이름이 까먹었지만 그분의 스토리까지 나오던데 .. 저는 그분이 스퀄이랑 친구인줄알았다는;; 같은 시대 사람인줄 알았고 ㅋ 근데 알고보니깐 시대가 다른사람이던데 스토리이해좀 안갔음.. 오딘의 발동의 비밀은 아직도.. 못품..오딘은 어떻게해야 나오지? 나오다 말고 어쩔땐 지가 꼴리면 나오던데... 대체..왜그런거지..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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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인가.. 둘이서 시대가 다른데 머리속의 생각이 통하죠... 스퀄이 라그나 의 시점으로 진행하면서 라그나는 자신이 알수없는 영혼이 자신의 몸을조정해서 싸워주고 그덕에 나중에 그 이스터인가의 대통령까지 되어있죠. 거기서 스퀄로 만나러가면 라그나가 예전에 내 머릿속에 들어왔던게 너였냐고 말하면서 둘이서 대화를 나눈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딘은 죽인이후부터 랜덤으로 등장합니다. 후에 진행하면 사이퍼에게 반격당해 죽는데 그때부턴 딴놈이 그검을 주워서 오딘대신 나오긴하는데...오딘 워낙 지 쪼대로 나와서...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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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을 접하면서 가장처음접한 코솔게임이 단연 바람의 크로노아와 크로노 트리거.. 위닝 +쿠소들..이었다면 ㅋ 정말 감동받으면서 한건 ..이것뿐이랄까.. 당시에 스타크래프트가 뜸으로서.. 컴퓨터가 엄청대대적으로 홍보됬고..엄청퍼졌죠..당시에 ddr은 필수였다는 ..ㅋ 그래서 백화점알아보러 갔을때마다.. 매장의 tv를 거의이용해서 틀어주던..그리고 패키지가 수북히 쌓여있던 파판8... 당시에 멋지다..감동적이다..생각은했었는데.. 정작 해본건.. 뭣도모르고 했던.. 파판8데모판이었죠.. 내용도 몰르고..pc사양이 딸려서 그래픽이 꽤 깨졌지만.. 그래도 엄청멋졌던 전투와 사람인가.. 싶었던 그 파티 동영상은... ㅎㅎ 암튼 감동입니다.. 요샌 너무 빠르게 발전하는거 같아서..파판8같은 설레임이 없네요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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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파판8... 벌써 이렇게 됐네요. 제가 초등학교때 뭣모르고 접했던 FF입니다! 정말 재밌고 감탄하면서 했었는데 현재는 FF10을 하고 있습니다. 이곡 제목이 무슨 EYES였는데 뭐였더라....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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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온 미... 눈에 나.. 란 뜻일겁니다..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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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파판에 빠지게 해준 계기가 바로 이 게임이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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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판은 이걸시작으로...11빼곤 다해봤죠...아...아직 12못해봤구나- _-;;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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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파판 아무생각없이 했다가 눈물흘려가며 파판에 빠졌죠 ㅋㅋㅋ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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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저도 옛날에 스샷게시판에 우주씬올렸었는데 ㅋㅋㅋ 아이즈 온미 너무 좋아욬ㅋ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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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눈에나 라뇨 -_-;;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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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다 보니 다시금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여 추천~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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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시리즈중 가장 악평이 많았지만. 내 지금까지 게임인생에 최대의 감동을 안겨준 게임. 정말 스토리 하난 기가 막힌. 그리고 특유의 일본게임의 이질감의 풍미와 함께 계속 뇌리에 남게 만드는 게임. 마치 이런 일이 있었다는 깝깝한 기분을 즐길수있다. 아이즈 온 미도 너무 좋아.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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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판8 정말 재밋게 즐겼습니다.^^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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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영상 보면 전율이...ㅜㅜ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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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들 덧글보면은 저도 한번 해보고싶은데, RPG의 게임은 싫어하고 빨리 포기하는 편이라 ㅠㅠ 젠장..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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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 비해 월등하게 진화된 CG 그래픽의 퀄러티와 연출에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타이틀...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의 시스템도 그렇고,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이날판타지8의 세계관은 거리감이 느껴지더군요...ㅠㅜ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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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apanasa?Redirect=Log&logNo=80021375016 .. 왕정문에 비해 노래 정말 못부르네요. 노래를 잘부르는데 이상한건가.;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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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껀 템포가 빨라서 별로 ;;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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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부터 파이널 판타지를 접했습니다. 처음 샀었던 패키지 게임인데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세계관에 스토리도 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 가끔 파이널 판타지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7 이전만이 진정한 파이널 판타지 이고 8부터 했던 사람들은 파이널 판타지를 한게 아니다.. 라고 하는걸 자주 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자기 마음대로 타이틀을 구분짓는 다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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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엔딩에서 라그나가 레인한태 반지주는게 제일 슬프던데 ㅠ.ㅠ..레인이 제일불쌍해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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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도 정말 대단했고 제가 보기에 그래픽,연출 에서 아직까지 파이널판타지8을 따라가는 게임은 많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G부분은 정말 압권이었는데 굉장한 그래픽에.. 중요한건 CG부분으로 전환될때 일반적인 게임처럼 중간중간 이야기 진행을 잘라먹으며 단순히 게임->검은화면->CG->검은화면->게임 이 아니라 게임중에 주인공들만 빼놓고 배경이 CG동영상 으로 바뀐다거나(조작가능) 주인공들의 주위가 서서히 CG동영상으로 바뀌어 가다가 완전히 CG동영상이 된다던가.. 진행을 끊지 않았었죠.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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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파판8에 나오는 G.F 쟈보텐더에 감동받아서 지점토로 사보텐더상(씨 말고) 3일걸려 색칠까지 하며 만들어 제출했다가 상받고 전시됬었습니다. 내가 봐도 정말 멋졌었는데.. 머리위에 붙어있는 가시 3개를 1학년인가 2학년 녀석들이 올백으로 넘겨놔서 큭.. ... 파이널 판타지 13이 재미있어야 할텐데..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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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까지 나오네요...파판8 정말 재밌게 했어요. 카드도 다 모으고 오메가도 때려잡구...지금까지 가장 완벽하게 클리어 해 본 겜이네요...지금은 파판12에 몰입을 하는중...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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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뻥이면 엄창이오~(파판패러디중에서)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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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한참 플스 실종 중일때 게임도 하기전에 미리 엔딩까지 본 그 게임이군요.ㅠㅠ 파판 팬으로서 정말 재밌게 햇었죠... 엔딩 보고 난 후의 그 공허함이랄까나 뭐랄까나... 하여튼 파판이 롤플레잉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ㅠ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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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 피씨판 xp에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ㅋㅋ 좀 알켜주세요~~ 잘 봤습니다.
06.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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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게임중에 최고 잼게 즐긴듯한겜 ㅎㅎ
06.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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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판8 업어와서 다시 플레이중이요 7년만에 다시하려니까 완전 감동입니다
0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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