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코리아는 최근 떠돌고 있는 슈퍼로봇대전MX의 국내 정식발매 소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반다이 코리아 게임사업부 담당자 전용석 팀장은 "현재 판권 문제는 모두 해결 된 상태"라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정식발매가 불가능이 아님을 피력하고 "현재 발매를 위한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최근 소문과 같이 발매일이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유명하고 인기있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이니 만큼, 그 판권과 비용의 문제가 상당히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렬한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국내 유저 여러분들을 위해 국내에 반드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한글화 정식 발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곧 발매되는 닷핵 시리즈와 해후의 우주 등이 국내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분명히 슈퍼로봇대전에 대한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국내 유저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반다이 코리아는 오는 3월부터 여름방학 시즌까지 닷핵과 해후의 우주, 드래곤 볼Z2와 에반게리온2 등 다양한 한글화 정식 타이틀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출처:vgl
랍네다,,,,그려.....제생각은 아마 MX는 힘들고 그 다음작품이 한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이만....
반다이 코리아 게임사업부 담당자 전용석 팀장은 "현재 판권 문제는 모두 해결 된 상태"라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정식발매가 불가능이 아님을 피력하고 "현재 발매를 위한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최근 소문과 같이 발매일이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유명하고 인기있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이니 만큼, 그 판권과 비용의 문제가 상당히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렬한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국내 유저 여러분들을 위해 국내에 반드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한글화 정식 발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곧 발매되는 닷핵 시리즈와 해후의 우주 등이 국내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분명히 슈퍼로봇대전에 대한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국내 유저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반다이 코리아는 오는 3월부터 여름방학 시즌까지 닷핵과 해후의 우주, 드래곤 볼Z2와 에반게리온2 등 다양한 한글화 정식 타이틀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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