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안 하고 스토리 위주로 해서 그런지 항상 코인이랑 돈이 모자른 느낌입니다
방금 와노쿠니에서 카타구리 플레이 되길래 사기케의 위용 좀 볼까? 하고 챠지기 좀
본 다음에 쫄병 한 부대 있는데 가서 견문색 챠지했다가 순식간에 반피로 줄어드는
상황을 보니 아무리 강력해도 공격을 함부로 하기 힘들더군요 어디서 긁히는지 잘 모르겠는데도
체력이 빠지니 칼보다 방패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수기중 체력 채우는게 있어서 선의 스킬
빼고 갔다가 순식간에 게임 오버되는거 보고 다시 선의 착용했는데 부장급까지는 할만하지만
네임드는 잘못 맞으면 그냥 피가 쭉쭉 빠지네요 상대방도 챠지기가 범위형인지라 번쩍하면서
공격타이밍 알려주는건 그나마 대쉬로 피하던가 조금만 맞는데 모르는 4성급 특수기는 실수로라도
맞으면 풀피에서도 안심을 못 하겠네요 트레져에서 노가다를 좀 하고 올까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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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부터 올리고 코인이랑 돈 좀 쌓이면 방어력 찍어야겠네요 | 20.03.30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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