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모겸 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솔직히 갈까말까 고민 했습니다만 결국은 갔습니다.
가기 정말로 잘 한거 같습니다.(데메크 게시판 정모는 참가 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데빌게의 만화가 테츠형과 꿀곰형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아,맞아 게이만화 전문 작가 지기도 있었지 ㅇㅇ
2월 정모때 만나 뵈었던 중흥보스, 엔돌핀형님, 호빗형, 닷티형, 데빌스형님(형님 말씀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아랑(레이코)형님, 콰(?)누님(제대로 된 대화는 나눠본적이 없어요 ㅠㅠ), 매버는 지기, 패셔니스타 스팅거,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 그리고 새로 만나 뵙게 되었던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정말로 많이 오셔셔 기억도 잘 안 나네요;
무엇 보다는 좋은건 여성멤버로 리에님이 오셨다는 것.(우히힛)
(매번 와 주세요~)
정모겸 대회라 광탈하고 뒤에서 구경하러 했는대 대진운이 좋아서였는지 얼떨결에 3위를 차지해버렸습니다.
받은 상품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회 주최하느라 고생하셨던 데빌스형님, 그리고 많은 스태프 분들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대회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솔직히 갈까말까 고민 했습니다만 결국은 갔습니다.
가기 정말로 잘 한거 같습니다.(데메크 게시판 정모는 참가 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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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 게이만화 전문 작가 지기도 있었지 ㅇㅇ
2월 정모때 만나 뵈었던 중흥보스, 엔돌핀형님, 호빗형, 닷티형, 데빌스형님(형님 말씀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아랑(레이코)형님, 콰(?)누님(제대로 된 대화는 나눠본적이 없어요 ㅠㅠ), 매버는 지기, 패셔니스타 스팅거,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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