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하5가 바하4 이후에 명작인 것 같네요. 최근에 바하 북미판 골디에디션을 구해서 하고 있는데,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발컨트롤 작렬입니다. 긴장감도 더 심하고. ㅜㅜ
바하 오퍼레이션의 어정쩡한 스타일과 게임성이 바하6에 대한 걱정을 미리 가지게 하더니...
정작 나온 바하6은 재미있긴 했지만, 바하4와 5와는 다른 무기개조방식에 어지러워지는 불편한 시점. 나름 미니시리즈 드라마 보는 그런 느낌은 있었지만, 기존 바하시리즈의 긴장감이 100이라면 30정도의 긴장감에 액션만 강조한 것 같았습니다.
막상 할때는 바하5보다 재밌고 잘만들었네. 싶었는데, 2회차는 하고 싶지않은 왠지 귀찮은 게임이 되어버렸지요.
레벌레이션즈는 긴장감은 고전적 바하를 많이 따라가려 했지만, 스피드감이 떨어져서 액션적 재미는 덜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그래픽도 그렇고, 어느정도 게임성도 그렇고 바하4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아프리카 지하 유적지 챕터만 아니었어도 바하5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