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값확인말고는 이스터이벤트때문에 당분간 동숲안하려고 합니다..

[트루치기]

모동숲이 입문작인데 

힐링하면서 적당히 목표의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물관에 많은 물고기와 화석으로 채워가고 싶어서

마일섬에서 가섬 타란작과 낚시 화석캐려하는데

온통 달걀밖에 안나와서 힐링하려는 제 의도와 많이 안맞네요;

게다가 4월부터 물방개 출현으로 타란작까지 힘들어서 현타옵니다 ㅠ

이스터끝날때까지 다른거 하며 쉴래요.. 

[좀놀아본]

네

[사라양]

뭐 굳이 따지자면
각 달 마다 새롭게 나오는 물고기 개수가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것도 아니고
화석도 나오는 갯수는 정해져있어서 괜찮은거같고
물고기는 강에서 중간 사이즈만 좀 어떻게 피해서 잡으면 달걀 볼일도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나무나 바위 캘때는 정말 짜증나네요 ㅋㅋ

[웨인뿡뿡]

타란작 할정도면 힐링이 아닌데.. 그정도 노가다면 떡밥만들어 뿌리면 낚시할때 달걀안나옵니다.. 화석도 달걀이 화석을 차지할 비율은 아니던데..

[루리웹-11223344]

타란작정도면 힐링이죠

[개구라비티]

저도 거의 출석의 의무같은 화석 캐기 돈나무 심기 같은거만 하고 꺼버립니다 3월에 급하지 않게 적당히 진행 한다는 생각으로 마일리지 노가다나 시간 땡기기 같은거 없이 했는데 4월 되니 달걀때문에 진행이 안되도 너무 안되니까 결국엔 3월로 바꿔서 마일 노가다 하는 지금이 뭐하는건가 싶어서 일단 좀 쉬기로 했어요

[Aoxe]

화석은 어차피 개별 매일 4개 기본은 나오던것 같던데요. 그 뒤에 여분으로 알이 추가될뿐..

[雷神]

100프로 공감입니다.
특히 낚시와 벌룬 극혐이네요. 벌룬은 심지어 한 화면에 3개 연달아 날아오기도 하는데, 벌룬 특유의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트루치기]

풍선은 모양보고 구분이 가는데 화석은 구분이 안가도 물고기는 윗 댓글분 말씀처럼 중간급은 그냥 잡지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