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마을로 설정하고 접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었던게 백번은 넘었을거같아요.....휴...
여캐인데도 까치집세워주는 센스란......
우편함은 꽉찼네요
(아니 요즘세상에 편지 10개가 들어가면 꽉차는게 있다니)
신명나게 잡초도 뽑아주고...
애들 동공확장도 시켜줬네요..
7달이였군요..
제가 부재중이면 걱정해주는 동물(?)이있다니 감동이네요 ㅋㅋㅋ큐ㅠㅠㅠ
흔한 분실물 배달 서비스.jpg
실수로 헤어샵에서 랜덤으로 해버려서 머리를 망쳐버렸어요...
응 그래.
흔한 명화 호갱.jpg
제가 사정상 게임할 여건이 안되서 오랫동안 못했네요 ㅠ...
귀여운 이웃들 대려오겠다고 투텐도 돌리구.. 한동안 열심히했었는데
오늘부터 짬짬히 해볼려구용.... 마을 놀러다니고 투어다닐 친구 하실분 댓글 부탁드려요...!
(+ 서명좀 도와주세요 !! )
[ 4742 5031 7611 진격의마을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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