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페이지 전에 초보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셋팅글 몇개가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제가 그동안 맞춘 셋팅들 보니 나사가 하나둘씩 빠져있는걸 발견
그것들 제대로 다시 구성하느라 통제지점/카운트다운 열심히 돌고 있네요
그동안 왜 모든 셋팅을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스탯 풀로 맞춰놨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건지
제대로 구성되어있는건 돌소 협상가랑 소총 극화기 두개 뿐
나머지 스콜냥꾼이나 라면빌드, 이클립스 구성같은 것들 보니 뭔가 아쉽게 구성이 되어있었네요
그동안 협상가만 쓰다보니 다른 셋팅도 다 구성이 끝났다고 착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기존에 저장해놨던 로드아웃 협상가랑 소총것만 빼고 다 삭제한뒤 다시 하나씩 구성을 하는 중인데
어제 기동타격대 셋팅 끝내고 다음으로 10층런을 위한 이클립스 셋팅을 맞추고 있는 중인데
(다음주에 시작되는 의상 이벤트를 위해서...)
다시 디비전2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껀수가 생겨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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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즈음 복귀해서 달리다가 요새 하루 통제지점 2~3개 씩만 돌고 말았었는데 다시금 목표가 생겨서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흐~ | 22.06.29 09: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