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업데이트 - 10월 6일
시즌 3 의류이벤트 시작 - 최후의 수단
사냥꾼의 분노 세트의 장비를 해제하고 장착하고를 반복하여 최상위 포식자 버프를 쌓을 수 있는 문제는 수정했습니다.
SMG의 특정 탈랜트의 누락된 텍스트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로그 표식이 제대로 뜨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긴급 패치
- SHD레벨업을 하더라도 의류 이벤트 열쇠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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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1.1 업데이트 내용
업데이트 예정일 - 10월 20일(모든게 순조롭게 진행 될 경우)
주요 변경점
TU11 업데이트 후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플레이어를 위한 방향으로 게임플레이 변경
- 플레이어 스스로 정한 난이도와 지휘명령으로 1층 부터 100층 까지 올라가도록 변경
- 난이도
- 지휘명령
- 타겟 룻
랠리 포인트 삭제
- 현재 10층 마다 있는 랠리 포인트를 삭제할 예정이다.
현재 서밋 메뉴창
- TU11.1 업데이트 이후에는 멈춘 층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난이도와 지휘명령 또한 원하는 대로 설정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된다.
새로히 바뀌는 서밋 메뉴 창
예시로 플레이어가 전날 34층까지 플레이했고 난이도를 어려움,지휘명령을 2개 걸고 플레이하다 오늘 난이도는 전설,지휘명령을 3개로 변경하고 34층부터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밋 난이도와 지휘명령
- 난이도는 보통부터 전설까지 선택가능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새 원하는 난이도로 다음 층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지휘명령을 원하는 대로 선택이가능하며 최대 9개의 지휘명령을 걸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휘명령 선택 시 드랍률 보너스 증가
- 지휘명령 선택에 대한 더 많은 이점을 주기 위해 지휘명령 선택이 XP 보너스 뿐만이 아닌 타겟 룻에 대한 드랍률 보너스 역시 부여합니다.
- 이러한 지휘명령 드랍를 보너스 증가는 서밋 뿐만이 아닌 모든 미션과 오픈월드에도 적용됩니다.
- 서밋에서는 최대 9개의 지휘명령 적용, 그리고 그 외의 미션,맵에서는 최대 5개만 적용 가능합니다.
서밋 적들의 규모는 층이 올라갈수록 상승합니다.
100층 전체를 하나의 난이도로 선택해서 오를 수 있지만 층을 오를수록 적의 위협 수치가 상승합니다.
층이 올라갈수록 만나는 미니보스의 수가 증가합니다.
1~30층 10층마다 미니보스 1
31~70층 10층마다 미니보스 2
71~100층 10층마다 미니보스 3
타겟 룻 설정 가능
- 위의 사진과 같이 서밋 메뉴의 왼쪽 아래 버튼을 누를 시 모든 루트 풀이 있으며 그중 하나를 마음껏 설정하여 올라갈 수 있게 된다.
- 또한 서밋을 오르다가 언제든지 이러한 서밋 루트 풀을 변경할 수 있다.
- 이러한 루트풀 설정은 파티설정이 아닌 개인설정으로 각각 플레이어가 원하는 타겟 룻을 선택하여 오를 수 있다.
서밋 주간 프로젝트
주간 프로젝트로 서밋 100층 도달이 새로히 추가된다.
- 아무 난이도로 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 프로젝트 보상으로는
- 특급 상자
- 네임드 아이템
- 제작 설계도(만약 아직까지 못 얻은 설계도가 있다면)
- 전문화 포인트(아직까지 포인트를 전부 모으지 않은 전문화를 장착하고 완료한다면은)
특급 아이템 리지웨이의 자부심 능력치 조정
- 사격 시 출혈 가능 거리가 10M 에서 15M로 증가한다
- 특정 거리 내 출혈 상태이상이 있는 적이 있을 시 초당 방어구 회복이 최소 1~25% 에서 최소 3~48%로 증가한다.
추가 서밋 변경점
- 더 많은 목표(미션)이 추가됩니다.
- 노트북 상호작용의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 SHD 상자 점령 시 스킬 생성 속도가 빨라지며 더 좋은 스킬로 배치됩니다. 적대적일 시 기존 TU11과 동일합니다.
- 특수 정예 타격대나 보스가 등장 시 새로운 알림 UI가 출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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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SOTG 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예정은 꽤나 플레이어에게 좋은 점만 있어 보여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유저 좋은 꼴을 못 보던 그 매시브가 맞나 싶군요(XXXX 개객이....)
앞으로도 이런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가 지속되며 12월달 혹슨 내년 초 즈음에 새로운 확장팩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시즌 4가 끝나면 확장팩의 로드맵이 전부
종료될 테니까요. 개발자가 디비전3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했으니 과연 내년 디비전2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SOTG 요약이었고 바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크나였습니다.
(IP보기클릭)211.48.***.***
이제 일반필드는 황무지 되겠구나
(IP보기클릭)211.59.***.***
프새끼가 나간다음 뭔가 좋아지는거 같군요
(IP보기클릭)124.53.***.***
*반증하는 것. 서밋 업데이트 : 따끈한 신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진 예상과 다르게 서밋 출시후 한두번 가보고 거의 안 가는 현상 발생했던 것. 지령 : 넣어도 득될거 없어서 호송대런 할때 빼고는 거의 쓸모없는 컨텐츠였던 것. 타겟룻 설정 :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타겟룻을 보고, 그날 상태에 따라 심한 접속자수 차이 발생했던 것. (심지어 매칭도 안잡힐정도. 이미 비인기 타겟룻이나 미션은 매칭 돌릴 엄두도 안 남) 드랍률 증가 : 4천 5천이 되어도 없는 템이 한둘이 아님. 물론 대다수 1,2천까지 찍어도 극악의 드랍률을 보고 접음. (통제런 될때도 타겟룻 몇주 밤새도 안나오는 드랍률ㄷㄷ, 예전 신중런 할때도 좋은템은 거의 안 나오던 디비전 드랍률은 레전드) 리지웨이 : 신템이고 최신 컨텐츠 보상임에도 워낙 거지같아서 아무도 안 끼고, 소식을 들은 후발대는 심지어 먹으려고 하지도 않음. *업뎃 한다고 하니 일단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니 뭔가 열받는 건 뭐지...
(IP보기클릭)121.187.***.***
아니요 기본 전설 난이도는 유지되면서, 특정 수가 지나가면 미니보스가 증가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전설이 최고 난이도라는건 변함이 없네요 :)
(IP보기클릭)114.205.***.***
그니까 보통난이도로 100층 찍어도 릿지웨이의 자부심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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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보통난이도로 100층 찍어도 릿지웨이의 자부심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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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한 마지막 리지웨이 프로젝트 헌터,로그의 무력화를 3에서 2로 감소시켰고, 부품 획득 확률도 기존 20%에서 증가할 예정이라 합니다. 전 이미 리지웨이 먹었지만 없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 20.10.08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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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0.08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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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웨이 부품 획득확률 20프로에서 증가가 아니라 0.2프로에서 증가인듯한 느낌이네요. 같이하던분들 하루종일 돌아도 부품 한개 먹으면 잘나온다더라구요 | 20.10.08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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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새끼가 나간다음 뭔가 좋아지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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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20.10.08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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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반필드는 황무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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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서포트에 이미지 첨부하면서 리포트를 반복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 20.10.08 17:0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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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ess
아니요 기본 전설 난이도는 유지되면서, 특정 수가 지나가면 미니보스가 증가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전설이 최고 난이도라는건 변함이 없네요 :) | 20.10.08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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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수는 변함이 없을거고 미니보스의 차이만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나와봐야지 알겠네요 :) | 20.10.08 17:53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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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하는 것. 서밋 업데이트 : 따끈한 신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진 예상과 다르게 서밋 출시후 한두번 가보고 거의 안 가는 현상 발생했던 것. 지령 : 넣어도 득될거 없어서 호송대런 할때 빼고는 거의 쓸모없는 컨텐츠였던 것. 타겟룻 설정 :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타겟룻을 보고, 그날 상태에 따라 심한 접속자수 차이 발생했던 것. (심지어 매칭도 안잡힐정도. 이미 비인기 타겟룻이나 미션은 매칭 돌릴 엄두도 안 남) 드랍률 증가 : 4천 5천이 되어도 없는 템이 한둘이 아님. 물론 대다수 1,2천까지 찍어도 극악의 드랍률을 보고 접음. (통제런 될때도 타겟룻 몇주 밤새도 안나오는 드랍률ㄷㄷ, 예전 신중런 할때도 좋은템은 거의 안 나오던 디비전 드랍률은 레전드) 리지웨이 : 신템이고 최신 컨텐츠 보상임에도 워낙 거지같아서 아무도 안 끼고, 소식을 들은 후발대는 심지어 먹으려고 하지도 않음. *업뎃 한다고 하니 일단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니 뭔가 열받는 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