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데몬즈소울과 다크소울3의 합체형 무기

[大橋]

데몬즈소울과 다크소울1 오마쥬가 가득한 다크소울답게 추억의 향수가 곳곳에서 보이는경우가 종종있지요.

그중에서 제가아는한 초기작과 마지막작밖에없는 합체형무기를 짧게나마 알아볼까합니다.

데몬즈 소울

3무기 전부 대검 카테고리에 묶여있습니다.

데몬브랜드는 개인성향이 백쪽으로 소울브랜드는 흑쪽으로 기울수록 데미지가 높아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북의레가리아는 둘의 특성을 전부 가지고있고요. 

사실 데몬즈를 하면서 써본적이 없어서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템 설명을보면 올랜트는 데몬브랜드대신 소울브랜드를 항상 손에쥐고있었다고하니 오래전부터 그에게 데몬의성향이 있었지않았나 추측됩니다.

다크 소울3

특이하게 직검+특대검=대검이되는 구조입니다.

실상 성검은 안쓰고 로리안이나 쌍왕자대검을 주로 사용들하시죠.

저주로 묶여있는 두사람의 소울로만들어진 무기까지 둘로 합쳐진다는게 결국 살아서도 죽어서도 둘은 함께하는 말일까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전에 인터뷰내용중에 합체형무기가 더 나올지도모른다는걸 본적이있는거같은데

 고리의도시에서 나오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점심입찰]

늑대기사대검 + 팔란의 대검을 합쳐서 아르토리우스 대검(성)으로 바뀌기를 기대중입니다 ㅠㅠ

가능성은.. 거의없지만 말이죠

[Cyker]

격하게 원합니다...

[한신]

dlc1 공개 이후 더 많은 합체 무기를 패치로 추가해준다고 했는데 ㅠㅠ
dlc2까지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잊었거나(...) dlc2에서 함께 추가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생각나는 게
1. 늑대기사의 대검+늙은 늑대의 곡검
2. 늑대기사의 대검+팔란의 대검
3. 용사냥꾼의 검창+폭풍의 곡검
4. 용사냥군의 검창+태양의 직검
5. 태양의 직검+월광의 대검=일식의 대검?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