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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론) 불사의 저주는 인간이 식물화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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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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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곳곳에 보이는 나무로 변한 망자들, 순례자 나비, 거인 나무, 설리번의 나무화 등등을 보면 이 나무화 현상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딱 이거다 하고 정의할만한 결정적인 단서가 작중에 나오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16.12.08 00:43

(IP보기클릭)121.160.***.***

사실 보기에만 나무같은 것일 뿐이지 그냥 유기물이 무기물로 전환되는 것 같아요.
16.12.08 00:34

(IP보기클릭)175.223.***.***

제가 예전에 대수에 대한 잡설을 쓴적이 있었죠. 소울의 원초가 바로 대수의 생명력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하는... 무의 시대(정확히는 그와 비슷한 '불이 없는 시대')가 가까워오며, 소울에 기대던 존재들이 다시 근원의 모습을 취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6.12.08 00:41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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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곳곳에 보이는 나무로 변한 망자들, 순례자 나비, 거인 나무, 설리번의 나무화 등등을 보면 이 나무화 현상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딱 이거다 하고 정의할만한 결정적인 단서가 작중에 나오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16.12.08 00:43

(IP보기클릭)122.46.***.***

FromBrain
안딜이 불의 계승과 불의 찬탈, 그 어느 것에도 답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두가지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다크소울 세계관의 순리를 어기는 일이라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편의 안딜 엔딩, 3편의 계승의 끝 엔딩을 통해 불을 꺼버리는 모습을 보여준것 같네요. | 16.12.08 02:26 | |

(IP보기클릭)122.42.***.***

하즈스
안딜 엔딩을 보면 , 난 이 무한반복 되는일에서 한발 빼겠다는 분위기가 강한데 저주를 짋어진 자가 주먹을 쥐고 뭔가 다짐하는듯이 나가는거보면 이 무한반복되는 일 을 그만두게하고 , 뭔가 또다른 해법이 있는것 같은데 게임내에선 그런걸 설명안해주니 ㅋㅋ..; | 16.12.08 11:33 | |

(IP보기클릭)106.242.***.***

생각해보니, 왕의 소울 뿐만 아니라 다크 소울또한 태초의 불에서 꺼낸거였네요.
16.1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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