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게임은 ps 플러스 에서 무료로 주길래
작년인가? 어쟀든 오래전에 받아 두었고, 그때
바로 플레이 해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하길래 안하고 바로 지웠죠 용량만 차지하니까
그리고 1~2달전에 ps5 바꾸면서 "데몬즈 소울"리메일를 클리어 하고 사실 이게임도 무서웠습니다.
별다른 게임 할게 업길래 블러드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하면 할수록 무섭지만 자꾸만 패드를
잡게 만드는 게임이더라구요, 스토리,세계관등이
너무 신비롭게 잘 짜여져서 정말 게임의 빼대가
되는 스토리라인 과 주변부 이야기가 정말 잘
짜여진 드라마이더군요, 이게임 때문에, HBO 러브
크래프트 컨트리 라는 드라마도 보고, 나무위키에 올라온,스토리 라인도 잘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서, 그 정말 무서워서 저녁에는 하지않고 , 낮에만
했는데. 1회차를 클리어 하고 2회차를 거의 최종
보스만 남겨두었고, 얼마전 DLC를 결제해서
루드비히를 있는 곳에서 여전히 소름돋고 , 무서움을 느끼고, 생각만 해도 오한이 돋는 이게임을 아직
도 하고 있네요, 너무 무서움을 잘타서 사실 분위기가 무서운 게임은 아에 안하는데 이건 ,무섭지만
계속하게 되네요~ 마치 게임속에 이야기 하듯
내가 피에 취해가는 사냥꾼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저처럼 무서워서 포기나, 시작을 안해 보신 분이라면 용기내서 한번 경험해 보세요, 스토
리, 세계관, 주변부 이야기등이 너무 잘 구성된
게임입니다~ 세키로 플래티넘을 달성하고 부터
자신감이 생겨서 소울류는 한번쯤 해볼려고 하는데
데몬즈 소울 이후 블러든본에 취해 버렸네요
하지만 아직도 너무 너무 무서운 게임이에요
분위기도, 모습도,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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