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민희진이 뉴진스 지키려 했다는거도 쌉구라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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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멤버 무시 비하 대화 공개하려니깐 민희진측이 막음 ㅋㅋㅋㅋ

진짜 개추하다.

출처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517_0002738285#_endPass

[麴窮盡膵 死而後已]

원래부터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니까

[보석과 강철같이]

이새낀 걍 뉴진스를 사랑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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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도 전부 자기 능력으로 키운 거라 생각하고 있을듯.

[웰킵스]

기자회견에서 자기애 폭발하는 태도 보면서 뭔가 뉴진스를 진짜 사랑한다기보단 뉴진스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더만 그게 진짜였어?

[유부남 베드로]

내가 보기에 민희진은 뉴진스를 가장 먼저 브랜드라고 이해함. 다섯 명의 멤버가 핵심재료이긴 하지만 그 맛을 내는 요리사는 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즉, 뉴진스라는 브랜드에는 자신도 포함되어 있음. 어쩌면 전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 첫번째 멤버, 리더로 스스로 인식하는지도 모르지.

[루리웹-0379221827]

뉴진스를 고양이로 대입하면 딱 캣맘이 하는 짓거리네 ㅋㅋ

[프로유게백수]

그냥 일잘하는 직장인 이미지 씌워지다가 뽀록났는가배?

[소총병]

애초에 내부에서 곪은게 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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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는 저걸 알까?

[자색왜성]

어른 싸움에 애들 앞 세우는거 부터가
아낀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진짜 아끼면 혹시나 똥물 튈까봐 얼씬도 못하게 하지

[새누]

부모들중에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훈장처럼 생각하는 부류랑 같은거지 뭐

[앞/점/멸]

기자회견 에서 했던거 자체가 지 말안들어줘서 서러움 나한테서 힘을 뺏으려고함 인데
밥그릇싸움이 당연하지 근데 최소한 싸움에 이 예의를 차려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으니까 개추한거고

[rockhwa]

??? : 엄마니깐 비하도 할수 있지

[세계수의미로]

민희진이 공식 석상에서 거품물고 욕한이후로 갑자기 음모론 엄청 올라오고 갑자기 증거 안 보고 무지성 쉴더가 막 늘어나더라.

[룰이왜?]

밥그릇 싸움 할 수는 있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주주한테 크게 해약이 될 수 있는 뉴진스 계약해지를 포함한 전략은 선 넘은거지

근데 또 따지고 보면 하이브 80, 민희진 18 (나머지 2%도 민희진 편이라던데)이라 제3자인 주주는 없는 셈이고 해서

걍 둘이 싸우는 문제일 뿐이고 저기서 선도 악도 없다고 생각함.

저기 끼어서 누구 편들었댔자 둘이 싸우는데 이용되는거 같아서 기분만 더럽고

[😺슈뢰딩거의 고영희😸]

양비론? ㅋㅋ

[동사서독 리덕스]

민성일의 민프티민프티

[jjss227]

뉴진스를 진짜 아낀다면 최대한 선을 긋지. 그냥 방패막이로 이용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뉴진스맘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이해안가더라.

[아쉐니트]

진짜 뉴진스 아꼈으면 제일 처음 아류 입장문에 뉴진스랑 부모들도 의견 같이한다 이런소리 안했음
그냥 자기 생각밖에 없으니까 그런거고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돌들도 까이건말건 관심없으니까 계속 머리채잡고 까달라고 여론 호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