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이야기를 또 하게 되긴 한데.
검사 퀘스트 엄청 많습니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와우나 스카이림 처럼 지역별 퀘스트도 적거니와
팩션 퀘스트 없는게 엄청 불만이네요.
즉 각 세력 집단마다 소소한 이야기. 검사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끊어진 다리 퀘스트 같이 소소한 이야기를 즐기는게 또 알피쥐의 참맛아닙니까?
와우 대격변이후 동부역병지대정도는 안바래도,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를 하고 싶어요.
메인스토리는 정말 재미없고 막판에 갑자기 긴장감이 올라가다가 1분만에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욕하고 싶어요
차후에는 반드시 구현해줫으면 하는게 각 클래스별 사이드 퀘스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전문기술별 퀘스트. 어부 조합이나, 상인길드 공방, 이런데서 임무를 받는 그런거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를 제작해라
어떤 어종을 낚아봐라
만 실버로 최대의 이익을 내라!
지금의 검사 생활기술은 그저 노가다일뿐이에요.
오픈월드 게임의 단점이 너무 할게 많아서 포기하게 된다는건데 포기하는 게이머를 없애고 싶다면 도전과제나 보상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하는데
검사는 칭호빼고 전무 하다는게 아쉽네요.
그 것떄문에 지금 잠시 쉬고 있네요.노가다 없는 알피지가 어디 있냐만은 저는 노가다를 한두번하고 그냥 포기하는 성격이라서요.
길드는 왠지 들어갔다가 트러블일어나면 귀찮으니 가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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