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녀문학) "그래요 전 성녀님과 연인관계입니다"

[하와와와와]

[엄호야]

[시드tlem]

용사 : 누구도 가지않는 길을 걷는 자! 그것이 용사의 길!

[TheGodOf잉여]

[TheGodOf잉여]

[AHEGAOMAKER]

용사를 절벽에 떨궈라!!

[TheGodOf잉여]

이 혐오스러운 좇페도 새1끼가!!

[백흑]

[wmiwmi]

[미메시르]

용사(9세) : 네! 누ㄴ..아니 성녀님이 11살인 연상이라도 저는 괜찮아요!!

[카나데짱좋아]

용사 : 나는 12살이란 말입니다!

[쿠츠네초프]

“둘 다 가서 공부해!!”

[카나데짱좋아]

용사 "아 한 번만요! 오늘 성녀님이랑 수족관 데이트 해야 되는데!"

[지나가던오덕]

용사: 다들 제가 이렇게 생겨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저 아직 13살입니다!

[마루모]

[펜대굴림]

"그리고 용사님은 12세고요. 방학숙제부터 하셔야지 무슨 연애입니까?"
"11세, 12세 어린이들을 목숨을 건 전투에 내보내는것 부터가 문제 아닌가요 법황님?"

[쿠츠네초프]

“이래서 시발 용사고 성녀고 적어도 성년 지난 사람들 중에서 고르자고 내가”

[옳은소리하다 맞아죽은]

법황부터 매답시다

[펜대굴림]

"하지만 용사와 성녀의 운명을 정하는건 신들이지 우리들이 아닌걸 어쩌겠나 추기경."
"신은 죽었다!"

[팀별과제]

[신학학학]

11살짜리를 전장에 밀어넣는 교회에 페도용사라니 멸망해야될 세계다
마왕군에 의탁한다

[왜자쿠말을건담?]

엥 중세판소세계관에서는 11살이면 적령기 아니냐고요

[ToToBi]

용사 : 저는 14살입니다.

[스트란덴]

[선셋쉬머]

용사 : 전 10살이예요. 이 아동 착취범들아.

[겟격가]

용사: 나도 11살이에요!

[전기모기채]

용사 : 무슨 소립니까 그녀는 저에게 민증을 보여주며 저보다 연상이며 단지 자신의 이름이 엘리자11세라고 말하였습니다!! 성녀가 저에게 거짓을 말했다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