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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취방에 친구 부른걸 후회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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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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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있는게 방주인이겠군
25.08.23 12:47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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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적 있어서 더 웃기네 ㅋㅋ
25.08.23 12:45

(IP보기클릭)59.25.***.***

BEST
정말 개판이네요
25.08.23 12:46

(IP보기클릭)1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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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깃
25.08.23 12:4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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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친구가 한두놈 자주 놀러오면 좋겠어 주변에 남은 친구들이 다들 바빠서 자주 못놀어
25.08.23 12:47

(IP보기클릭)222.98.***.***

BEST
운좋게 학교에서 도보 8분거리 반지하 자취방 얻어서 좋앗는데 동기와 친구들에게 알려지니까 아지트화 되버려서 좀 피곤해지더라고
25.08.23 12:4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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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새끼들...
25.08.23 12:55

(IP보기클릭)175.213.***.***

BEST
이랬던적 있어서 더 웃기네 ㅋㅋ
25.08.23 12:45

(IP보기클릭)221.144.***.***

먹을거 다 털리고 방은 엉망이고..
25.08.23 12:45

(IP보기클릭)59.25.***.***

BEST
정말 개판이네요
25.08.23 12:46

(IP보기클릭)211.234.***.***

BEST
사람77
개같은 새끼들... | 25.08.23 12:55 | | |

(IP보기클릭)218.239.***.***

BEST
눈뜨고 있는게 방주인이겠군
25.08.23 12:47

(IP보기클릭)221.151.***.***

XY[!]
ㅋㅋ 걱정이 많아보이긴 한다ㅋㅋㅋㅋ | 25.08.23 12:5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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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친구가 한두놈 자주 놀러오면 좋겠어 주변에 남은 친구들이 다들 바빠서 자주 못놀어
25.08.23 12:47

(IP보기클릭)116.45.***.***

일어나면 야 해장이나 땡기러 가자라면서 부시럭 거림
25.08.23 12:47

(IP보기클릭)222.98.***.***

BEST
운좋게 학교에서 도보 8분거리 반지하 자취방 얻어서 좋앗는데 동기와 친구들에게 알려지니까 아지트화 되버려서 좀 피곤해지더라고
25.08.23 12:48

(IP보기클릭)121.147.***.***

타츠마키=사이타마  
어쩌다 한 번 볼 사이면 적당한 시간대에 내 집에서 나가라 하면 되는데 그런 사이는 좋건 싫건 얼굴 마주해야 하는 사이라 내 집에서 나가라 하기 껄끄러우니... | 25.08.23 13:09 | | |

(IP보기클릭)218.147.***.***

방 개판치면서 술마시고 자고 담날에 해장하고 청소해주고 헤어짐
25.08.23 12:48

(IP보기클릭)121.179.***.***

BEST

꾸깃
25.08.23 12:48

(IP보기클릭)175.115.***.***

다 술먹고 개가 됬구만!
25.08.23 12:49

(IP보기클릭)222.118.***.***

대학생때 종종 있었지. 그래도 그땐 재미있었음.
25.08.23 12:49

(IP보기클릭)58.78.***.***

친구가 없는 사람은?
25.08.23 12:50

(IP보기클릭)121.151.***.***

이제 배긁으면서 일어나면서 슬슬 배고픈데 저녁 뭐먹지 한명 이야기하면 누워서 폰하던 애들 일어나고 그러는거지
25.08.23 12:51

(IP보기클릭)118.235.***.***

나, 스포츠머리 운동남친구, 내가 짝사랑하는 같은과 여자사람친구, 여자사람 친구의 친구
25.08.23 12:51

(IP보기클릭)121.145.***.***

대학 자취때 생각나네ㅋㅋㅋ
25.08.23 12:56

(IP보기클릭)221.154.***.***

숨겨놨던 고추참치랑 스팸 아침되면 털릴거 같아서 걱정하는 표정 같네
25.08.23 12:57

(IP보기클릭)118.235.***.***

대학때 내 자취방에 동기랑 여후배 놀러왔다 다같이 술먹고 자는데 내 등뒤에서 세x함... 진짜 멘붕오는 상황이라 일어나지도 못함 ㅠㅠㅠ
25.08.23 13:07

(IP보기클릭)121.147.***.***

파괴의 미학
그 때 바로 일어나거나 다음날에 야, 니 눈에는 우리 집이 모텔같냐? 하면서 지랄해야 하는데 미친 년놈들이 다 있네;;; | 25.08.23 13:10 | | |

(IP보기클릭)112.185.***.***

나도 대학교 시절 친구 자취방에서 잤을 때 생각나네 둘이서 술 먹고 게임하고 놀다가 대충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누군지 모를 4명이었나? 아무튼 같이 자고 있었음 자취방 친구의 과 동기들이었는데 그렇게 일면식도 없는 놈들이랑 같이 자고 일어난 뒤 인사하고 밥 먹고 흩어짐 ㅋㅋㅋㅋㅋ
25.08.23 13:14

(IP보기클릭)39.7.***.***

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불렀네....”
25.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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