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2265
1. 프랜차이즈는 2018년부터 준비해왔다. 2019년도입을 고려했지만 롤파크개장과더불어 하기엔 어려움이있었다
2. 25개중 23개의 기업이 공개됐고. 나머지 2개의 기업은 국내 게임프로덕션사 WDG / 노르웨이기반의 오마켄 스포츠.
3. 팀수를 늘리는건 2022년 이후에 고민해볼사항. 유지로 갈것으로 더 생각중
4. 이번썸머 챌코는 기존챌코처럼 진행될것.
5. 가입금 금액이 낮으면 우리스스로 LCK 브랜드가치를 깎아먹는것.
6. 2군리그 송출및 제작파트너쉽은 고려중
7. 프랜차이즈리그가되면 LCK는 라이엇게임즈 단독주최. 협회의 역할을 고려해볼예정 (현재는 공동주최)
8. 탈락하는팀의 선수들은 새롭게계약 혹은 "드래프트"를 추진중 선수들에게 피해가가지않게 고려할것.
9. 가입금은 라이엇게임즈의 수익으로 단 1원도 들어가지않을것. 리그로 다환원될것이다.
10. 결승치루기엔 체조경기장이 가장 완벽한 경기장이지만.... 이스포츠가 아직 거기가기에 우선순위가 밀린다. 팬과 우리모두 노력해서 당당히 체조경기장서 LCK결승보게끔 합시다.
11. 지역연고는 당장 생각도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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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보단 케스파 영향이 더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케스파 결성 이유가 E스포츠 구단 가지고 있는 대기업팀들이 자기 선수들 관리한다는 명목하에 만든 단체거든요. 당시 케스파 등록된 기업들 보면 SKT, KT, CJ, STX, 삼성 등 대기업팀들이 즐비했었으니깐요. | 20.05.22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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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 2군 로스터 변경 가능한 방식 고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