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이 4주차에 니코로 이니시다운 이니시도 제대로 못걸고 잘리고
야스오로 바람장막 거꾸로 거는 폼을 보여주면서 벤치로 갔네요
스틱세이에 대한 성토가 많이 나오는데
스틱세이가 현 북미 최악의 원딜인거랑 별개로 다른팀에서 빼오는걸 당장 할 순 없는것 같고
그나마 CLG 2군도 1-7로 똑같아서 2군에서 뭐 올리나 마나하다고 봐서
스틱세이가 포화 다 맞아서 그렇지 루인도 북미 현지화 되서 임팩트에게 라인전에서 밀리는 모습 노출하고
스무디는 스틱세이랑 마이너스 시너지에 플레이메이킹도 최악급이고 하지만 당장 바꾸기는 힘드니 둘다
포벨터 영입이 플퀘에서 헤맨 선수 영입한거고 메카닉도 좋은편은 아닌데
그나마 현역 선수로 안뛰면서 약간 영입 난이도가 그나마 쉬운 선수였으니까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약간 커리어 끝물 하이 영입한 느낌으로 기대치를 잡는게 나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포벨터가 성공한다면 바텀을 용병원딜(ex - 포기븐?)에 메카닉은 되는선수로 바꾸는게 차라리 나을거같지만
안바꿀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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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아닌데 폼이 떨어져서 안찾으니 코치직 받고 TL에서 잠깐 있다가 크라운이 폼이 너무 떨어지니까 데려온거같은데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2군에서 올릴 선수는 없으니까 마지막 로또 긁는 느낌이죠 | 20.02.21 00: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