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부진한이유
섬머때 탑에돼지주고 시비르,제리로 묵사발냈는데
롤컵되고 탑에 브루져섞이고 쟤네 둘 팔 잘리면서 좀달라짐. 룰러가 다른원딜을 못한다 이게아니라 그런 이즈같은 원딜로는 룰러엔딩이 나오기 상당히 어렵다.
비슷한예로 스프링티원이 있음. 탑에 제이스, 팔긴원딜들로 도륙내던 팀이 므시때 챔프성능 ㅈ꼴아박자 맛탱이가 갔었음
궁여지책으로 다른챔 시도도 해보고 클래식도해봤는데 결국 밀렸지
결국 우승은 메타빨이다
중요한건 선수가 메타에 적용하냐. 구마만봐도 기어이 루시안 단련해왔다.
+
그런의미에서 작년 젠지클래식은 정말 전설인것같다. 만약에 우승했으면 역대급 이단우승팀이었을것
섬머때 탑에돼지주고 시비르,제리로 묵사발냈는데
롤컵되고 탑에 브루져섞이고 쟤네 둘 팔 잘리면서 좀달라짐. 룰러가 다른원딜을 못한다 이게아니라 그런 이즈같은 원딜로는 룰러엔딩이 나오기 상당히 어렵다.
비슷한예로 스프링티원이 있음. 탑에 제이스, 팔긴원딜들로 도륙내던 팀이 므시때 챔프성능 ㅈ꼴아박자 맛탱이가 갔었음
궁여지책으로 다른챔 시도도 해보고 클래식도해봤는데 결국 밀렸지
결국 우승은 메타빨이다
중요한건 선수가 메타에 적용하냐. 구마만봐도 기어이 루시안 단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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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작년 젠지클래식은 정말 전설인것같다. 만약에 우승했으면 역대급 이단우승팀이었을것
(IP보기클릭)222.100.***.***
티원팬이니까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스프링 티원은 소위 3라인 주도권 전부 꽉쥐고 나혼자 하는 게임을 즐겨 했었음. 선수 개개인의 폼도 좋았지만 이당시 티원의 스노우볼링 조합을 따라가는 팀이 몇 없었음. 근데 msi와서 핑 문제 때문에 사실상 돌진조합이 주류 메타가 됨. 당장 msi에 급 부상한 서폿챔이 알리스타임. 티원이 부침을 겪은건 이걸 거스르고 자꾸 스프링때같이 3라인 주도권 쥐는 스노우볼링 조합짜다가 망한거임. 더 문제는 티원 감코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응원단장 A, B라서 팀적인 피드백이 전혀 안되었음. 피드백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머 시즌 돌입했고 서머와서 메타까지 달라지고 시즌 오프동안 팀의 운영이 파훼당하면서 그냥 사실상 피지컬 원툴팀이 됨. 그래서 강남 서커스단라는 멸칭이 붙은거고. 서머때 젠지에게 압살당하고 조마쉬는 병1신짓하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눈치보다가 결국 벵기를 감독으로 올리고 응원단장 A,B를 모두 제외시키 페이커가 구슼들 다 불러서 회의 거친 끝에 16년도 벵기 있던 시절 방식으로 팀의 훈련 체계를 갈아엎었음. 그러면서 팀 폼이 올라온거임. 참고로 구마유시는 원래 루시안 잘함. 18 서울keg 시절 담원 게이밍 상대로 했던 경기에서 루시안 플레이 보면 그냥 지금 루시안 플레이랑 거의 흡사함. 지금 메타는 서머에서 그렇게 크게 벗어난거 아님. 사실 가장 메타가 많이 바뀐게 원딜인데, 정작 젠지에서 가장 폼이 좋았던건 룰러임. 롤드컵이 결국 바뀐 메타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꿀챔찾기 대회라는 부분에선 동의하는데 님이 예로 든건 그닥 맞지 않다고 봄. 티원은 내부적인 문제가 굉장히 심각했던 팀임. 프런트가 선수 케어는 커녕 뒤에서 개병1신 지2랄하고 앉아있는 ㅁㅁ같은 집단임. 지금도 문제가 많음. 그걸 페이커하고 벵기가 일단 봉합을 한거지.
(IP보기클릭)220.81.***.***
더샤이 선수가 말했음. 첫 번째 우승은, 실력이 좋을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그 상황이 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우승은, 그 첫 번째 우승이 운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고요. 세 번째 우승은, 진짜 자신이 실력 있는 사람이다. 이 팀이 실력 있는 팀이다를 입증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써머메타는 최악의 메타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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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샤이 선수가 말했음. 첫 번째 우승은, 실력이 좋을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그 상황이 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우승은, 그 첫 번째 우승이 운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고요. 세 번째 우승은, 진짜 자신이 실력 있는 사람이다. 이 팀이 실력 있는 팀이다를 입증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써머메타는 최악의 메타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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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팬이니까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스프링 티원은 소위 3라인 주도권 전부 꽉쥐고 나혼자 하는 게임을 즐겨 했었음. 선수 개개인의 폼도 좋았지만 이당시 티원의 스노우볼링 조합을 따라가는 팀이 몇 없었음. 근데 msi와서 핑 문제 때문에 사실상 돌진조합이 주류 메타가 됨. 당장 msi에 급 부상한 서폿챔이 알리스타임. 티원이 부침을 겪은건 이걸 거스르고 자꾸 스프링때같이 3라인 주도권 쥐는 스노우볼링 조합짜다가 망한거임. 더 문제는 티원 감코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응원단장 A, B라서 팀적인 피드백이 전혀 안되었음. 피드백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머 시즌 돌입했고 서머와서 메타까지 달라지고 시즌 오프동안 팀의 운영이 파훼당하면서 그냥 사실상 피지컬 원툴팀이 됨. 그래서 강남 서커스단라는 멸칭이 붙은거고. 서머때 젠지에게 압살당하고 조마쉬는 병1신짓하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눈치보다가 결국 벵기를 감독으로 올리고 응원단장 A,B를 모두 제외시키 페이커가 구슼들 다 불러서 회의 거친 끝에 16년도 벵기 있던 시절 방식으로 팀의 훈련 체계를 갈아엎었음. 그러면서 팀 폼이 올라온거임. 참고로 구마유시는 원래 루시안 잘함. 18 서울keg 시절 담원 게이밍 상대로 했던 경기에서 루시안 플레이 보면 그냥 지금 루시안 플레이랑 거의 흡사함. 지금 메타는 서머에서 그렇게 크게 벗어난거 아님. 사실 가장 메타가 많이 바뀐게 원딜인데, 정작 젠지에서 가장 폼이 좋았던건 룰러임. 롤드컵이 결국 바뀐 메타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꿀챔찾기 대회라는 부분에선 동의하는데 님이 예로 든건 그닥 맞지 않다고 봄. 티원은 내부적인 문제가 굉장히 심각했던 팀임. 프런트가 선수 케어는 커녕 뒤에서 개병1신 지2랄하고 앉아있는 ㅁㅁ같은 집단임. 지금도 문제가 많음. 그걸 페이커하고 벵기가 일단 봉합을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