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조) 능양 스토리 보고 안도한점(스포)

[Vague Hope]

혼자라고? 싱글이지? ㅎㅎㅋㅋ

...뜬금없이 초반부터 혼자 개인 스토리 진행하더만 그냥 쏘쏘했고 매력도 전투가 재밋었다 말곤 모르겠음.

어설픈 퍼리 캐릭보단 원신처럼 스토리에 조금씩 노출시켜서 매력이라도 잘 붙여보던가란 생각만 들어.

제작사도 데였을거 같은데, 이런 캐릭 또 내려면 시간 많이 좀 지날듯.

[작두성애자]

개인적으론 능양 목소리랑 그놈의 사자춤 나오는게 별로긴했는데
스토리는 재밌더라

[Vague Hope]

맨 처음엔 쫌 애매했다가 나중엔 그냥 저냥 마무리된 느낌. 캐릭터 표정은 npc 모델들도 다채로워서 볼만 하더라.
목소리는...성우가 여자분이라...참고로 그 성우가 젠레스 남주인공도 하셔서 나중에 많이 들릴거야.

[작두성애자]

붕괴 스타일이 싫진않은데 더이상 손은 안가더라
그나마 명조는 오픈월드라 하는데 젠존제는 안할듯

[Vague Hope]

나야 젠레스 마지막 클베에서 캐릭터 재미로 조금은 해볼거 같네.
명조를 확실히 해봐야겠다고 느낀게 젠레스랑 액션성 비교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