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좀 하다가.
펀드 투자해서
놀고 먹을 생각을 하는
근데
내여동생이 결혼을 하게됬다
상견례도 하고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고
어머니 없고
안동에서 살았다고
결혼까지는 좋았다.
근데
결혼후 부터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은근히 나를 왕따 시키는 듯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한테
사돈에 대해 물어보면
화를 내신다.
사돈에 대해 알아야 잘해주던가
무슨 말을 할거 아닌가?
아버지가 있어도 같이 살지 못하고
작은 집에서
살았다고 하고
어머니는 없는데
이유도 안갈켜 주고
정보력이 생명인데......
내동생의 남편이 간첩인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내가 얼마전 bar에서 여자친구좀 만들고
놀았는데
s윤 이라는 친구를 알게됬다
은근히 친하게 지냈는데
그런데
내동생이 얘를 낳고
이름을 s윤이라고 붙이는 거다.
남자 아이한테는 어울리 지도 않는 이름
아 모르겠다.
왕따 당할 이유도 없는데
집에서 왕따나 당하고
내가 집에서 왕따 당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나한테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것 같다.
요즘 해킹도 당한다.
하~~~!
내인생이 꼬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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