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장미저택
https://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76610?cate=46
https://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76614?cate=46
(스포주의) 9.1 대장정 6장(티란데 이야기.).
애석하게도 1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6~7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6장. 밤의 힘.
1.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비명.
코르시아에 가면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갈이는 애가 있습니다.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달의 모습.)
이세라가 보낸 편지로 몽환숲 숲의 심장부로 와달라 합니다.
(*심장부에서 들러오는 비명 퀘스트의 모습.)
이때 동안에는 다른 성약의 단도 숲의 심장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2. 의회에서의 사냥.
이세라는 훌른이 다른 밤 전사 2명의 행방을 찾았다며, 말드락서스로 와달하 합니다.
(*의회에서의 사냥 퀘스트의 모습.)
이세라에게 말을 걸면 밤 전사 추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대화.)
이세라는 티란데를 구하는게 중요하다 합니다. 그녀는 다른 세계의 밤 전사가 도와주겠다 했다 하는데 사라졌다 합니다. 훌른이 그를 찾고 있다는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대화.)
말드락서스 지식의 매장터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훌른이 있습니다.
(*훌른의 모습.)
3. 한밤의 칼날.
훌룬은 시초자가 남긴 탑에서 한밤의 칼날에 대한 정보를 찾으라 합니다.
(*한밤의 칼날 퀘스트의 모습.)
훌룬은 함정이 있을 것 같다하며 살펴보자 합니다.
(*대화.)
훌룬의 말대로 책은 되게 많은데, 이중 일부만 진짜고 가짜 책을 건들이면 몹이 소환됩니다. 정상까지 가며 진짜 책 4개를 클릭하면 됩니다.
(*진짜 책 4개의 모습.)
4번째 책을 클릭하면 칼리크가 나옵니다.
(*칼리크의 모습.)
칼리크에게 밤 전사의 정보를 찾으려 왔다 합니다.
(*대화.)
그러면 칼리크는 자신의 임무를 마친 후 도와주겠다 합니다.
(*대화.)
4. 허락 구하기.
칼리크는 바쉬에게 허락을 맞고 오라 합니다.
(*허락 구하귀 퀘스트의 모습.)
훌른은 레벤드레스로 향합니다.
(*대화.)
시초자의 권좌 비행 조련사 부근에 있는 바쉬에게 갑니다.
(*바쉬와 칼리크의 모습.)
바쉬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그녀는 우선 캘투자드를 따르는 자들을 정화하고 돕겠다 합니다.
(*대화.)
5. 도망칠 곳은 없다 / 숨을 곳은 없다 / 허락된 것은 오로지 죽음뿐.
칼리크는 무려 퀘스트 3개를 줍니다.
(*도망칠 곳은 없다 / 숨을 곳은 없다 / 허락된 것은 오로지 죽음뿐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는 모두 의식의 의회에서 진행합니다. 칼리크는 바쉬에게 티란데에 대해 묻습니다. 바쉬는 그녀는 강하다며 임무에 집중하라 합니다.
(*대화.)
퀘스트는 의식의 의회 및 그 아래 글루샤론 부패지에서 진행합니다.
(*퀘스트 위치의 모습.)
단서를 모으는 것은 맵에 널려있는 두루마리를 클릭하면 됩니다.
(*두루마리의 모습.)
두루마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루마리의 내용.)
젤마니는 글루샤론 부패지에 있습니다.
(*젤마니의 모습.)
켈투자드의 징표는 일반몹이 주는데 드랍율이 낮은 편입니다.
(*켈투자드의 징표의 모습.)
드라바오라는 의식의 의회에 있는 집 안에 있습니다.
(*드라바오라의 모습.)
마지막으로 풀징기는 후작 산데인의 죽음의 요새인 엑소라마스에 있습니다.
(*풀징기의 모습.)
풀징기는 후작에게 뭄추라 하지만, 후작은 풀징기보고 죽으라 합니다.
(*대화.)
6. 아카렉의 복수.
칼리크는 아카렉을 죽인 이들에게 모든 복수가 끝났다하고 후작 신데인에게 보고하려 가자 합니다.
(*아카텍의 복수 퀘스트의 모습.)
후작 신데인은 그의 요새인 엑스라마스에 있습니다.
(*후작 신데인의 모습.)
신데인은 배신자에게 걸맞는 최후라 합니다.
7. 마법의 수수께끼 여행!
신데인에게 보고하면 긴급 전달이 젠됩니다.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달의 모습.)
전달은 문베리가 보낸 것으로, 훌른에게 문제가 생겼다 합니다.
(*마법의 수수께끼 여행! 퀘스트의 모습.)
칼리크는 먼저 몽환숲으로 돌가간다합니다.
(*대화.)
레벤드레스 11시 방향 지배의 성소에 가면 문베리와 곤봉얼굴이 있습니다.
(*퀘스트 위치.)
(*문베리와 곤봉얼굴의 모습.)
8. 훌른의 쫓아서.
문베리는 공포의 군주 사건(5장)때문에 여기 아무나 못온다하며 위장하여 여기서 훌른을 찾다고 합니다.
(*훌른을 쫓아서 퀘스트의 모습.)
대화를 합니다.
(*대화.)
문베리답게 화술이 놀랍습니다.
(*대화.)
다시 대화를 하여 변장합니다. 아무거나 골라도 됩니다.
(*대화.)
돌숨결로 변장하는데 탈것을 못타서 좀 갑갑합니다.
(*변장 모습.)
곤봉얼굴이 조심하라 하는데 문베리의 대화가 재밌습니다.
(*대화.)
늘 그렇듯이 눈깔 몹이 돌아다닙니다. 닿으면 시작 지역으로 순간이동합니다.
(*눈깔 몹의 모습.)
여차저차 가다보면 말가니스가 갇힌 우리가 보입니다.
(*말가니스의 모습.)
9. 배은망덕한 자.
말가니스는 플레이어에게 탈출을 도와달라합니다.
(*배은망덕한 자 퀘스트의 모습.)
근데 문베리는 정보만 빨고 버리자 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있는 결속의 인장을 구합니다.
(*결속의 인장의 모습.)
문베리는 이를 모아서 교도관에게 주고 경비를 강화하자 합니다.
(*대화.)
그래서 플레이어는 교도관에게 자수하죠.
(*대화.)
교도관은 아군이 끌러간 곳을 말해줍니다.
(*대화.)
10. 힘껏 쥐어짜기.
곤봉얼굴은 알려준 곳으로 가자 합니다.
(*힘껏 쥐어짜기의 모습.)
말가니스는 이 배신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합니다. 곤봉얼굴은 걱정하지만 문베리는 쿨하게 무시합니다.
(*대화.)
퀘스트 위치에 가면 분노에 찬 영혼 하나가 있습니다.
(*분노에 찬 영혼의 모습.)
곤봉얼굴과 대화하여 다음 할 일을 찾습니다.
(*대화.)
곤봉얼굴은 벤티르의 경우 죄악과 마주하게 한다 합니다.
(*대화.)
말로 안하니 팹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문베리를 곤봉얼굴의 말을 듣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대화.)
그러면 실제 문베리가 말한 몹이 환영으로 나옵니다. 곤봉얼굴은 다시 한 번 해보자 합니다.
(*대화.)
(*대화.)
문베리는 영혼의 어머니에 대해 묻습니다. 어머니는 영혼이 살아있을 때 그 눈앞에서 살해당했고, 그 충격으로 잔혹한 삶을 살았다 합니다.
(*대화.)
이제 플레이어가 도와준 동요한 돌숨결에게 훌른의 행방을 묻습니다.
(*대화.)
돌숨결은 돌장인이 이미 끝냈다 합니다. 이에 문베리는 서두르자 합니다.
(*대화.)
11. 벼랑 끝에서.
문베리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하면서 돌장인에게 가자 합니다.
(*벼랑 끝에서 퀘스트의 모습.)
가면서 곤봉얼굴이 문베리보고 재능있다 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겁에 질린 돌숨결이 있습니다.
(*겁에 질린 돌숨결의 모습.)
그는 돌장인이 침입자를 나락에 떨구려 한다고 합니다.
(*대화.)
12시 끝자락으로 갑니다.
(*대화.)
가면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라는 미완성 컷신 메세지가 뜨고 게임이 멈춥니다. 게임을 다시 키면 돌장인이 훌른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문베리와 곤봉얼굴은 모두 기절한 상태입니다.
(*돌장인과 훌른의 모습.)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메시지의 모습.)
돌장인을 좀 패면 이제 말을 듣습니다. 그는 왜 왔냐하고 훌른은 밤전사를 찾으려 왔다 합니다. 그는 설명하라 합니다.
(*대화.)
(*대화.)
돌장인은 자신이 돕겠다 합니다. 하지만 엘룬의 쉽게 없앨 수 있는게 아니라 합니다.
(*대화.)
12. 다시 심장부로.
문베리는 숲의 심장부의 이세라에게 가라 합니다.
(*대화.)
이세라에게 가면 돌장인도 도착해 있습니다.
(*도착한 돌장인의 모습.)
13. 밤의 의식.
이세라는 더 많은 밤 전사를 모았으면 좋았겠지만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밤의 의식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수락하면 문베리가 돌장인에게 선물을 줍니다.
(*대화.)
(*선물을 받은 돌장인의 모습.)
자기들은 먼저가고 플레이어에게 의식용 보급품을 가져오라 합니다.
(*의식용 보급품의 모습.)
플레이어는 이를 끌고 갑니다.
(*보급품을 끌고가는 모습.)
남쪽에 있는 각성의 숲으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티란데가 밤 전사의 힘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티란데의 모습.)
(*의식 장소의 모습.)
(*모여있는 NPC들.)
14. 엘룬의 힘.
이제 의식을 시작합니다.
(*엘룬의 힘 퀘스트의 모습.)
(*대화.)
그러면 각 NPC들이 보주 하나씩 서서 티란데에게서 밤 전사의 힘을 거두는 의식을 시작합니다.
(*의식 모습.)
플레이어는 옆에 서서 의식을 돕습니다.
(*의식 시작 모습.)
의식을 진행하지만, 힘이 점점 강해져서 티란데를 잠식하기 시작합니다.
(*대화.)
결국 티란데는 미쳐버립니다.
(*산드리스를 공격하는 티란데의 모습.)
플레이어가 티란데를 팹니다. 생명력이 1이 되면 또 뭔가 멋진 일 타령합니다.
(*뭔가 멋진 일의 모습.)
그리고 겨울 여왕이 등장합니다. 아마 컷신에서 엘룬이 나온 듯 합니다.
(*등장한 겨울 여왕의 모습.)
마지막. 겨울의 인장.
겨울 여왕은 엘룬을 자매라 부릅니다. 그러면서 그가 나를 버리지 않았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눈물을 숲의 심장부로 가지고 가라 합니다.
(*겨울의 인장 퀘스트의 모습.)
티란데가 산드리스와 대화를 합니다. 샨드리스는 티란데에게 괜찮냐 묻고, 오늘 본 것을 믿을 수 없다 합니다. 그러면서 그 목소리가 아름다웠다 합니다. 그리고 겨울 여왕이 각 영혼에는 목적이 있다 했다면서 티란데에게 이를 묻습니다. 티란데는 엘룬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았다 하며 대화가 마무리됩니다.
(*대화.)
(*엘룬의 눈물의 모습.)
이를 집어서 이세라에게 가져다 주면 또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멋진일의 모습.)
이세라의 감사 인사로 6장 밤의 힘이 마무리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6장 완료의 모습.)
(스포주의) 9.1 대장정 7장(우서 이야기.).
애석하게도 1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6~7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8장이 생긴 모습.)
이전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1. 성기사의 영혼.
코르시아에 있는 테니오스가 부릅니다.
(*테니오스의 모습.)
그는 우서의 영혼 중 일부가 한검에 맞아 떨어져 나갔다 이야기하며 이를 찾아달라 합니다.
(*성기사의 영혼 퀘스트의 모습.)
토르가스트로 갑니다.
(*조율의 파편의 모습.)
(*조율의 파편을 박은 모습.)
그럼 토르가스트 뉴맵으로 갑니다. 새로운 유형의 적과 함정이 플레이어를 반겨주지만, 이벤트 토르가스트라서 템렙 150으로도 깰 수 있습니다.
(*이벤트 토르가스트인 추방자의 납골당 시작 모습.)
이벤트 토르가스트라, 3층만 가면 됩니다. 보스를 잡습니다.
(*보스의 모습.)
그러면 영혼의 차원문이 열립니다.
(*영혼의 차원문의 모습.)
차원문 안에서 정의의 잔재를 얻으면 됩니다.
(*정의의 잔재의 모습.)
승천의 보루 지혜의 사원으로 갑니다.
(*퀘스트 완료 위치의 모습.)
가보면 용장들과 아드레스테스, 우서가 있습니다.
(*용장들과 주요 NPC의 모습.)
충성의 용장 데보스가 죽은 후 공석인데, 이 자리가 비어있으면 새로운 인장을 만들 수 없다 합니다. 근데 아직도 많은 이탈자가 사원에 있다 합니다. 우서가 자신이 돕겠다 합니다.
(*대화.)
(*우서의 모습.)
2. 상처받은 기억.
아드레르테스는 우서에게 가지고 온 정의의 잔재를 주라고 합니다.
(*상처받는 영혼 퀘스트의 모습.)
우서는 자신이 괜찮아진다면 다른 이탈자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대화.)
우서에게 정의의 잔재를 놓습니다.
(*우서의 모습.)
그러면 미완성 컷신이 뜨고 우서가 쓰러집니다.
(*쓰러진 우서의 모습.)
3. 빛 속으로.
테니오스는 영혼 거울을 사용하여 우서의 과거를 체험하라 합니다.
시나리오 비슷한게 시작합니다.
과거 어느 시점입니다. 우서는 스트라솔름 성당에 있습니다. 주변에 동료 성기사들도 있습니다.
(*동료 성기사들과 우서의 모습.)
우서 스킬은 좀 사기입니다. 특히 군마요.
(*우서 스킬의 모습.)
가운데 밝은 곳가서 무릎을 꿇습니다.
(*무릎 꿇기의 모습.)
대주교 알론서스 파울은 우서에게 빛의 교리를 따를 것인지 묻습니다. 우서는 그렇게 하겠다 합니다.
(*맹세를 하는 우서의 모습.)
이때 어둠땅의 NPC들이 우서에게 이 덕목에 대해 묻습니다. 우서는 설명하다가 갑자기 아서스를 부릅니다. 그리고 뭔가 구석에 있습니다.
(*대화.)
구석에 가면 역병걸린 식량이 있습니다.
(*역병 걸린 식량의 모습.)
조사하면, 이제 우서의 기억이 스크라솔름 대학살 때와 겹쳐집니다.
(*대화.)
나가면 아서스가 우서에게 도시를 쓸어버리라는 "그 대화"가 나옵니다.
(*아서스와 우서의 모습.)
(*"그 대화.")
근데 그때와 달리 우서는 아서스의 병사들을 막으며 곡식을 정화합니다.
(*주변 모습.)
아서스의 병사들을 막고 곡식을 정화하다보면 우서도 이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뭔가 잘못된 기억의 모습.)
(*대화.)
아드레스테스는 여전히 슬픔과 회환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렇다 합니다.
4, 옛 시절의 제자.
아드레스테스는 아서스가 우서 고통의 근원이라면서 좀 더 깊게 보자고 합니다.
(*옛 시절의 제자 퀘스트의 모습.)
펠라고스는 자신들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라 합니다. 우서는 아직도 죄책감에 갇혀 있습니다.
(*대화.)
다시 영혼 거울을 클릭합니다.
(*영혼 거울의 모습.)
때는 아서스가 성기사가 된 날입니다.
(*우서와 아서스의 모습.)
우서는 아서스를 격려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제자와 대련을 해서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자 합니다.
(*대화.)
아서스를 팰 때마다 조금씩 아서스가 죽인 이들의 영혼이 등장합니다.
(*등장하는 영혼들의 모습.)
어둠땅의 우서는 아서스가 혼란스럽다 한 말을 복선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대화가 끝날 때가되면 주변에 있는 모든 영혼이 우서에게 다가옵니다. 그렇게 두 번째 기억이 끝납니다.
(*영혼이 다가오는 모습.)
5. 불사라는 이름의 염원.
우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한 번 더 기억 체험을 해달라 합니다.
(*불사라는 이름의 염원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아직도 아서으에게 다친 통증이 있는지 묻습니다. 우서는 늘 그렇다 합니다.
(*대화.)
우서의 세 번째 기억의 장소는 그가 사망한 안돌할입니다.
(*안돌할의 모습.)
우서는 아서스가 그가 죽인 아버지의 유골함을 가지러 오고 있다 합니다.
(*대화.)
스컬지를 잡고 시민을 구합니다.
(*스컬지와 시민의 모습.)
아드레스테스는 왜 이 기억인지를 묻습니다. 우서는 자신이 아서르를 구원하지 못했다 이야기 합니다. 아드레스테스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화.)
스컬지를 잡고 시민을 구하다보면 결국 아서스와 만나게 됩니다.
(*죽음의 기사 아서스와의 만남.)
이제 아서스와 싸웁니다. 우서는 싸우다 지옥에 너만을 위한 자리가 있기를 바란다 합니다. 근데 사실 이는 욱해서 내뱉은 말이었다 합니다. 결국 우서는 여기서 죽습니다.
(*대화.)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역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바뀐 역사의 모습.)
6. 눈먼 충성심.
펠라고스는 이 기억때문에 힘들다면 기억을 없애라 합니다. 하지만 우서는 이를 교훈으로 삼겠다 합니다. 이때 4장에서 구해줬던 타락한 사도 니콜론이 옵니다.
(*대화.)
(*타락한 사도 니콜론의 모습.)
아드레스테스는 엘리시안 요새로 돌아가자 합니다.
(*눈먼 충섬심 퀘스트의 모습.)
갑자기 이탈자와의 화합 분위기가 생성됩니다.
(*대화.)
현재 키리안을 제외한 플레이어가 엘리시안 요새로 갈 수 없고, 승천의 보루는 이상하게 비행이 막혀서 더 진행할 수 가 없습니다...
이후 스토리 라인.
엘리시안 요새에서 군정관 아드레스테스는 사원에 있는 이탈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다시 키리안에 합류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받아들이겠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억을 지울지 남길지도 개인 선택에 맡기겠다 합니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키리안 동표들이여, 나는 연민의 메세지를 전하러 왔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승천의 보루는 너희의 곤경과 고통을 인정하며, 아무도 너희들의 충성을 요구하지 않고 선택권을 주려 한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그 누구도 너희 기억을 희생시키는 것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모든 결정은 모든 키리안에게 존중받을 것이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충성심이 아니고 헌신이다! 승천의 보루에 새로운 길이 시작될 것이다!
이후 집정관의 의식이 나오는 컷신이 뜹니다만, 아직 미완입니다. 우서는 군정관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 펠라고스: 우서님, 궁금한게 있는데... 결국 아서스는 어떤 운명을 맞이했나요?
- 우서: 그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데보스와 나는 그의 영혼을 데리고... 나락에 던졌네.
- 펠라고스: 심판관님의 판단 없이요? 그럼... 그는 아직 구원받을 기회가 있을까요?
- 우서: 난제군... 내 선택이 아니었네. 데보스가 나를 어둠의 길로 인도했네.
- 펠라고스: 나락을 보니... 그 어떤 영혼도 그런 고통을 받을 자격은 없다고 봐요.
- 펠라고스: 물론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연민으로 대우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IP보기클릭)124.53.***.***
이거 그냥 웃기네ㅎㅎ
(IP보기클릭)61.82.***.***
타락-정화-타락-정화-타락 의 반복인 와우 스토리인데 그래도 재미있다... 타락 범벅이여도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9.1나오면 빨리 스토리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69.***.***
오 이번엔 엘룬이 촉수가 아니라 뭔가 아바타로라도 나오는걸까요... 엘룬 떡밥좀 제발 풀어주자..
(IP보기클릭)222.109.***.***
우서 : 이겼다! 워3 끝!
(IP보기클릭)58.229.***.***
이쯤되면 승천의 보루는 뿌엉이와 용장들이 이끄는 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우내 이렇게 무능한 수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IP보기클릭)61.82.***.***
타락-정화-타락-정화-타락 의 반복인 와우 스토리인데 그래도 재미있다... 타락 범벅이여도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9.1나오면 빨리 스토리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69.***.***
오 이번엔 엘룬이 촉수가 아니라 뭔가 아바타로라도 나오는걸까요... 엘룬 떡밥좀 제발 풀어주자..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24.56.***.***
키리안 대장정을 진행하면 나옵니다. https://youtu.be/cPRmqqkAnHo | 21.04.30 18:25 | | |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24.53.***.***
이거 그냥 웃기네ㅎㅎ
(IP보기클릭)39.121.***.***
어둠땅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아서스.. | 21.04.30 17:00 | | |
(IP보기클릭)222.109.***.***
거북이는날지못해슬프대
우서 : 이겼다! 워3 끝! | 21.04.30 18:59 | | |
(IP보기클릭)115.21.***.***
지금까지 워크래프트3 였습니다 | 21.05.01 00:0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8.229.***.***
이쯤되면 승천의 보루는 뿌엉이와 용장들이 이끄는 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우내 이렇게 무능한 수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IP보기클릭)220.126.***.***
(IP보기클릭)110.70.***.***
무궁한 존재는 걍 티탄급 아닌가요? 다른 명칭이 죽음의 티탄인데 | 21.04.30 17:49 | | |
(IP보기클릭)221.153.***.***
블쟈애들이 입을 열때마다 위상이 바뀌는 느낌.. 일단 보여주는 능력 자체가 티탄들의 발가락 떄 정도밖에 안되는것도 있고 무궁한 존재들을 만든 애들이 따로 존재한다는 떡밥이 나오는중이라 저것들 진짜 티탄급 맞냐? 라는 소리가 계속 나옴.. | 21.04.30 18:52 | | |
(IP보기클릭)116.123.***.***
티탄관리인급임. 지난번 블컨 인터뷰에서 확정지었음. 죽음의 티탄 칭호는 아르거스가 들고 있던 것. | 21.04.30 19:03 | | |
(IP보기클릭)58.229.***.***
연대기 내놓고 몇년 만에 설정 바꾼 놈들이라 일관성에 대한 기대가 점점 내려가죠. 또 나중에 무슨 헛소릴 할지 원. | 21.04.30 19:28 | | |
(IP보기클릭)121.164.***.***
티탄급 맞아요 티탄관리인급이라고 한건 작년에 어둠땅 발매전에 나온 얘기 그리고 티탄급이라고해서 티탄급 무력을 지녔다는게 아니고 죽음세력내에서 티탄급 위치라는 소리 | 21.04.30 20:49 | | |
(IP보기클릭)121.164.***.***
그 무궁한 존재들을 만든 애들은 태초의존재들이라고 나오는데 얘네는 단순히 무궁한존재들만 탄생시킨게 아니고 걍 와우 세계관 우주를 탄생시킨 존재라고 나옴 빛이랑 공허도 걔네가 만듦 | 21.04.30 20:50 | | |
(IP보기클릭)221.153.***.***
반대 아닌가요? 작년에 어둠땅 발매전에 티탄급 이라고 말해서 말 많다가 이번에 티탄 관리자급이라고 말 바꿨던걸로 기억하는데.. | 21.04.30 20:52 | | |
(IP보기클릭)121.164.***.***
사람들이 티탄 관리자급이라고 했다고 하는 인터뷰 직접 찾아 보면 작년 어둠땅 발매전 겨울여왕 소개하면서 나오는 인터뷰임 그이후 한번도 관리자급이라고 안함 | 21.04.30 20:53 | | |
(IP보기클릭)121.164.***.***
https://sagamer.co.za/2020/08/20/a-deep-dive-into-ardenweald-the-shadowlands-realm-of-hibernation/ 작년 8월 기사에 딱 한번 언급됨 | 21.04.30 20:55 | | |
(IP보기클릭)180.69.***.***
티탄 수호자급이라는 인터뷰 나온 뒤에 또 티탄급이라는 인터뷰가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오락가락하는 거 보면 그냥 티탄급이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네요. 와우피디아 같은 데 봐도 영미권 애들은 그냥 얘네들이 티탄급이라고 받아들이는 듯. | 21.04.30 22:03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1.161.***.***
(IP보기클릭)1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