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shadowlands.wowhead.com/zones/shadowlands/dungeons
https://shadowlands.wowhead.com/zone=13224/castle-nathria
어둠땅 - 던전과 레이드 보스 이름과 모델.
어둠땅에는 총 8개의 던전이 있습니다. 이중 죽음의 각성, 고통의 투기장, 티르나 사이드의 안개, 속죄의 전당은 레벨업을 하면서도 갈 수 있는 던전이고, 승천의 첨탑, 역병 몰락지, 저편, 핏빛 심연은 만렙 이후부터 갈 수 있는 던전입니다.
현재 알파에서 추가된 필드 보스는 없습니다만, 아마 차후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1티어 레이드는 나스리아 성채 하나입니다.
사족으로 일반 던전은 만렙 기준 170 장비를, 영웅 던전은 185 장비를, 신화 던전은 200 장비를 줍니다. 아직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의 템렙은 나와있지 않지만, 기존 레이드 공찾과 깡신던 템렙이 같은 것을 볼 때, 공찾 200, 일반 215, 영웅 230, 신화 245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벨업하면서부터 갈 수 있는 던전.
죽음의 각성.
역병뼈닥이.
(*역병뼈닥이의 모습.)
이른바 역병뼈닥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비대한 썩은 살점 덩어리는 의사 스티치플레시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어낸 피조물입니다. 지금 누더기골렘의 열정은 바로 용기의 사원을 휩쓰는 것입니다.
생환술사 아마스.
아마스는 전장의 하늘을 체공하는 언데드 괴수 해골송곳니 위에서 시체 수확을 총괄합니다. 용기의 손을 파멸의 나락으로 몰아넣은 가학적인 사령관이 이제는 용기의 용장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생환술사 아마스의 모습.)
의사 스타치플래시.
의사 스티치플래시는 공중을 떠다니는 요새 조르라무스에서 뿌려대는 소름 끼치는 괴물들의 배후 실세입니다. 몰락한 적의 시신을 이리저리 합쳐 언데드로 조합해내는 꺼림칙한 임무에 광기 어린 열의를 담아 몰두하며, 이렇게 만든 언데드 괴물은 어둠땅에서 벌어지는 말드락서스의 전쟁에 쓰입니다.
(*의사 스타치플래시의 모습.)
냉기결속자 날토르.
냉기결속자 날토르는 하늘을 나는 지구라트 조르라무스 꼭대기에서 병력을 지휘하며 승천의 보루에 맹공을 퍼붓습니다. 이 음험한 리치는 승천의 보루의 순수한 대지에 냉기 마법과 죽음의 비를 내릴 술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냉기결속자 날토르의 모습.)
고통의 투기장.
오만불손한 도전자.
(*오만불손한 도전자의 모습. 임시모델과 이름입니다.)
선혈토막.
(*선혈토막의 모델의 모습.)
몰락하지 않는 자 하자크.
(*몰락하지 않는 자 하라크의 모습.)
쿨타로크.
(*쿨타로크의 모습.)
무한의 여제 모르드레타.
(*무한의 여제 모르드레타의 모습.)
키르나 사이드의 안개.
잉그라 말로크.
삶과 죽음의 순환에서 벗어나는 저주를 받은 드러스트가 몽환숲에서 이뤄지는 환생을 통해 운명을 비껴가게 할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이들이 꾀하던 정복은 티라느 사이드로 이어졌습니다. 그곳에서 잉그라 말로크와 그의 추종자들이 악랄한 마법을 사용하여 현지 주민들을 예속하려 합니다.
(*잉그라 말로크의 모습.)
안개소환사.
티르나 스키나는 군대의 힘 뿐 아니라 교활함으로 지켜집니다. 장난꾸러기 안개소환사는 침입자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안개를 사용해왔습니다. 안개소환사는 드러스트의 공격때문에 적과 아군을 쉽게 구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퍼즐과 게임이 모두 끝나야지만 여러분은 티르나 스키나의 안개의 깊은 곳에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안개소환사의 모습. 임시 모델과 이름으로 보입니다.)
사족으로, 이 전투는 설명대로 퍼즐과 게임같이 진행됩니다. 안개소환사는 환영을 소환하는데 이 중 다른 놈 하나를 찾아서 죽이면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전투 중에 안개소환사는 외곽에서 피구공(*진짜 기술 이름임)을 던져서 플레이어를 방해합니다. 그리고 여우를 소환하여 플레이어를 추격합니다.
트레도바.
Gorm(*종족 이름으로 보임.)은 령을 찾기 위해 몽환숲의 외곽이나 탐사해왔지만, 트레도바라 불리는 야수는 다른 것을 찾았습니다. 지식의 로아인 라칼리는 티르나 스키나에 갇혀있습니다. 트로도바가 그녀의 힘과 지식을 맞본 지금, 그녀는 생존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트레도바의 모습.)
속죄의 전당.
죄악에 물든 거수 할키아스.
죄악석은 과거의 죄악을 기록한 돌입니다. 타락한 벤티르의 계략은 거대한 골렘인 할키아스를 방치된 죄악석의 힘에서 자라게 했습니다. 군주 체임벌린이 이끄는 군대가 가까스로 골렘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그 안에 깃든 령을 여러 개의 죄악석 골렘 조각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죄악의 거수 할키아스의 모습.)
에첼론.
에첼론이라 알려진 강력한 돌숨결은 항상 외부인, 특히 필멸자들을 경멸해왔습니다. 그는 하늘에서 속죄의 전당을 주시하고 있으며 문을 돌파하려는 자들을 부셔버리게 위해 왔습니다.
(*에첼론의 모습.)
대심판관 알리즈.
속죄의 전당에서 안뜰과 가고일 무리를 지나면, 아제로스에서는 찾아보지도 못했을 법한 교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은 대심판관이 영혼으로 구성된 신도들을 주재하는 곳으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어두운 말을 가치없는 자들에게 퍼뜨리고 있습니다.
(*대심판관 알리즈의 모습.)
군주 체임벌린.
군주 체임벌린은 벤티르 사회에서 꾸준히 계급이 올라갔고, 결국 반란군 규탄자를 붙잡는 공을 세워 수확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속죄의 전당을 지배하며 령을 모아서 속죄의 신성한 과정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려 합니다.
(*군주 채임벌린의 모습.)
사족으로, 레벤드레스 초반 스토리에서 군주 체임벌린하고 같이 규탄자 잡은게 바로 플레이어입니다. 플레이어는 이후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진실을 알고 반란군에 합류합니다.
만렙부터 갈 수 있는 던전.
승천의 첨탑.
킨타라.
(*킨타라의 모습.)
벤투낙스.
령으로 움직이는 어묻의 키리안 피조물로, 날이 예리하게 서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천무관으로서 움직임이 무척 날랜지라, 눈앞에서 사라졌다가 등 뒤에서 나타나거나 엄폐물 뒤로 숨어버릴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대기를 가르고 나아갈 수도 있는데, 지나간 자리에는 회오리 바람이 생성됩니다.
(*벤투낙스의 모습.)
오리프리온.
설명, 모델 없음. (*설명은 임시라 생략합니다.)
의심의 용장 데보스.
설명, 모델 없음.
역병 몰락지.
점액살거수.
역병의 의회가 몰락하면서 퍼져나간 낙잔으로 인해 생겨난 괴물입니다.
(*점액살거수의 모습.)
의사 이커스.
미치광이 의사 이커스는 점액 분출로 인해 낙진이 벌어진 와중임에도 수액에 관한 정신 나간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사 이커스의 모습.)
도미나 베놈블레이드.
숱한 적을 제친 끝에 역병 몰락지의 근원에 이른 수많은 눈의 의회의 추악하고 악독한 인물입니다.
(*도미나 베놈블레이드의 모습.)
후작 스트라다마.
후작 스트라다마는 의회를 붕괴시켰던 폭발로 인해 변이되면서 말드락서스로 퍼져나가고 있는 역병의 근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후작 스트라다마의 모습.)
저편.
영혼약탈자 학카르.
(*영혼약탈자 학카르의 모습.)
마나스톰 부부.
(*마나스톰 부부의 모습.)
사족으로, 이들이 여기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1단계는 밀하우스가 싸우고 2단계는 밀리퍼센트가 싸웁니다. 1단계 밀하우스 전투는 예전 싸움꾼 조합 히든 보스때 수정 먹는 것하고 거의 같습니다.
무역업자 겍사.
무역업자 겍사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모아온 마법 도구를 다수 장비하고 있는 교활한 수집가입니다. 그녀는 공간 조작에 기대어, 교섭하는 고섭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수많은 적들보다 한 발짝 앞서려 합니다.
(*무역업자 겍사의 모습.)
무에잘라.
(*무에잘라의 모습.)
사족으로, 이 전투는 브원삼디가 도와줍니다.
핏빛 심연.
탐식자 크릭시스.
탐식자 크릭시스는 피빛 심연 깊숙한 곳에 비축된 령을 감지했습니다. 이내 그 마력을 집어삼켜야 한다는 욕망이 그를 미치게 했습니다. 최근 레벤드레스에서 생겨난 틈새를 통해 지하묘지로 들어갈 길을 찾아낸 탐식자 크릭시스는 지하 창고에 보관된 령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전부 흡수하려 합니다.
(*탐식자 크릭시스의 모습.)
집행관 타르볼드.
집행관 타르볼드는 핏빛 심연의 타락한 감시관으로, 이곳의 죄수를 괴롭히는데 병적인 쾌락을 느낍니다. 죄수들은 그들의 죄와 령에서 해방시킵니다.(*문장이 미완으로 보입니다.)
(*집행관 타르볼드의 모습.)
대감독관 베릴리아.
대감독관 베릴리아는 영원한 시간 동안 레벤드레스의 령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기술과 지식으로 핏빛 심연 깊숙한 곳에 갇힌 죄수인 나루 즈아라리를 시험하려 합니다.
모델 없음.
장군 카알.
장군 카알은 레벤드레스에서 진행되는 작전을 감독하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핵심 장수 중 한 명입니다. 강인하면서도 민첩하며, 간교한 속임수에도 능한 장군 카알은 날렵한 몸놀림가 령이 주입되는 특질을 이용하여 주인에 맞서는 자를 전부 제거하려 합니다.
(*장군 카알의 모습.)
나스리아 성채.
현재 나스리아 성채에는 9명의 보스가 있습니다. 블컨때는 10 명이 있다고 해서, 한 명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절규날개.
눈먼 절규날개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웅대한 전당을 보위하는 소임을 받아 냄새와 소리만으로 먹잇감을 색출합니다. 나스리아 성채에 들어선 침입자가 마지막으로 듣게 될 소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먹잇감을 쫓아 하강하는 괴물의 울음소리입니다.
(*절규날개의 모습.)
Hungering Destroyer.
(*Hungering Destroyer의 모습.)
기술자 자이목스.
(*기술자 자이목스의 모습.)
캘타스.
(*왼쪽은 플레이어가 보호해야하는 캘타스, 오른쪽은 죽여야 하는 캘타스입니다.)
사족으로, 도감을 보면 이 전투는 검은사원의 아카마의 망령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투를 시작하면 캘타스가 속박되어 있고 캘타스의 망령이 캘타스가 받는 치유 효과를 무효화시킵니다. 그리고 속박된 캘타스를 죽이려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병력 웨이브가 진행됩니다.
귀부인 이네르타 다크베인.
미완.
The Council of Blood.
(*The Council of Blood의 모습.)
사족인데, 도감을 보면 이 보스는 밤의 요새의 고위 식물학자 탤아른 신화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이들은 생명력을 공유하지 않고, 셋 중 하나를 죽이면 남은 둘이 만피가 되고 그들의 스킬이 강화됩니다. 보스가 두 명 남았을 때 하나를 죽이면 남은 하나가 만피가 되고 기술이 강화됩니다. 이 셋 중 하나라도 50%가 될 때마다 모두 발코니로 도망가고 사잇단계가 진행됩니다. 근데 이 사잇단계가 조금 재밌습니다.
사잇단계: 죽음의 무도.
의회 일원 중 하나의 생명력이 50%가 되면 살아있는 의회 인원은 발코니로 후퇴합니다. 무도의 대가가 플레이어를 그들의 공간으로 소환하여 죽음의 무도를 추게합니다. 스탭을 밟는데 실패하면 즉시 사망합니다.
- 당당한 동작 - 당당하게 앞으로 움직입니다!
- 격렬한 동작 - 격렬하게 밑으로 움직입니다!
- 우아한 동작 - 우아하게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 들썩이는 동작 - 들썩이며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 죽음의 무도(치명적) - 죽음의 무도의 전통은 너무나도 강력해 춤출 자리를 찾지 못한 자는 즉시 사망합니다.
Sludgefist.
미완.
Stoneborne Generals.
미완.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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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크 툴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네 이놈 어둠땅출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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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승에 별의별 종족들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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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학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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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승에 별의별 종족들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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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학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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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크 툴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네 이놈 어둠땅출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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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격아에서 보스로 한번 써먹었으니 필드 퀘스트로 소모될지도 | 20.05.11 00:07 | |
(IP보기클릭)221.141.***.***
아니면 이후레이드에 나올지도.. | 20.05.11 0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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