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8.3 울둠과 영원꽃 골짜기 - 느조스의 환영.
전에 8.3이 나오면 울둠과 영원꽃 골짜기가 만렙 필드가 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이벤트와 함께 한 주마다 돌아가면서 느조스의 환영이라는 이벤트가 생깁니다. 이번주는 영원꽃 골짜기에 생겨서 이 글을 영원꽃 골짜기 이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도를 열면 느조스의 환영이라는 것이 뜹니다.
(*지도에 뜬 느조스의 환영.)
가 보면 이상한 조각상이 있고 앞에 검은갈퀴 요원이라는 래시온의 부하가 있습니다.
(*느조스의 환영의 모습.)
말을 걸면 퀘스트를 두 개 줍니다.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는 느조스의 환영에 가서 타락한 기념품을 모으고, 영혼을 구출하라는 것입니다. 보상은 환영 응축불과 타락한 기념풉입니다.
(*퀘스트와 보상의 모습.)
바로 옆에 있는 느조스의 환영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경고가 뜹니다. 여기를 들어가려면 전설 망토 아쉬즈라카마스, , 해결의 수의를 끼고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고의 모습.)
예를 누릅니다. 그러면 현실이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왜곡된 현실의 모습.)
들어가면 일곱 별의 제단이 느조스의 부하들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만약 호드여도 일곱 별의 제단이 뜨긴합니다.
(*공격받는 일곱 별의 제단의 모습.)
그리고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스톰윈드 공포의 환영, 오그리마 공포의 환영같이 이성 수치가 뜹니다.
(*이성 수치의 모습.)
이성은 초당 약 3씩 떨어집니다. 이는 전설 망토 아쉬즈라카마스의 효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치는 번개를 맞으면 한 번에 200씩 떨어집니다.
(*번개를 맞는 모습. 이게 50주는 건 제 망토가 15등급이라 받는 이성 피해가 75%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도 광기: 피의 갈증이 발동됩니다. 광기는 쐐기돌 전율과 비슷합니다.
(*광기: 피의 갈증의 모습.)
일곱 별의 제단으로 가면 호우진 판다렌들이 일곱 별의 제단을 공격하고 있고, 거의 모든 npc가 죽거나 느조스의 부하가 된 상태입니다. 1층에서 튜수이 판다렌의 수장 아이샤 클라우드싱어와 우리에게 일일퀘 지옥을 안겨줬던 이들이 모두 느조스를 섬기고 있습니다.
(*느조스를 섬기는 아이샤와 판다렌 각 평판 npc들.)
이중 아이샤는 좀 강한 편입니다. 그녀의 평타 외 다른 공격에 맞으면 이성이 크게 감소합니다. 그리고 많이 아픕니다.
(*아이샤의 기술인 착란의 주먹의 모습.)
(*아이샤의 기술인 심연의 일격의 모습.)
이성이나 생명력 둘 중 하나가 30% 아래가 되면 화면이 공허로 일렁거립니다.
(*일렁거리는 화면의 모습.)
그러다 생명력이나 이성이 0이 되면 마더가 구출해주면서 느조스의 환영이 끝납니다.
(*마더의 구출 메세지.)
느조스의 환영은 스톰윈드, 오그리마 공포의 환영보다 쉬울뿐더러 입장시 별도의 입장료도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느조스의 환영에서 응축된 환영과 타락한 기념품 등 스톰윈드, 오그리마 공포의 환영 입장료를 모으거나 티탄 기록 연구 보관소 레벨을 올릴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이 콘텐츠는 하루 한 번 이용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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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숙제가 또 하나 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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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꽃 골짜기도 이제 포탈생기겠죠? 판다지역 갈때마다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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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꽃 골짜기도 이제 포탈생기겠죠? 판다지역 갈때마다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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