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공식 트위치.
아트 개발 및 애니메이션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 요약.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오전 4시에 블리자드가 아트 개발 및 애니메이션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방송떄 나온 이야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들어가며.
쿨 티라스 인간과 잔달라 트롤은 3월 14일 주부터 할 수 있습니다. (*폭풍의 용광로는 아마 몇 주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블리자드 팀은 동맹 종족을 만들기 시작할 때, 관련된 지역의 컨셉 아트와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쿨 티라스 인간.
촉수와 닻은 이 종족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건물들이 배와 비슷하게 생기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쿨 티라스는 매우 강력한 해군을 가지고 있고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았다 것을 반영한 컨셉이이라서, 무겁고 실용적인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또한 쿨 티라스는 항해와 시골 풍의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쿨 티라스 인간을 만들며 코트룩이라는 신규 옵션을 넣었습니다.
드러스트 마법은 드루이드 마법의 더 섬세한 버전이므로, 그들의 가시의 문화를 반영하기를 원했습니다.
잔달라 트롤.
잔달라 트롤은 쿨 티라스 인간보다 더 모나고 장엄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즈텍과 마야 문명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오래 전에 이들의 건물이 만들어지게 보이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잔달라 트롤의 문화는 다른 트롤만큼 각 섬으로 인해 나눠졌거나 부족 중심 사회같지 않습니다. 잔달라 트롤은 더 장엄하고 그들의 자부심이 더 잘 반영되게 하기 위해 그냥 트롤보다 더 크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우리는 군단떄 나왔던 유물 무기 스킨 별 변신 폼 변화에서 동맹 종족 드루이드의 맞춤 폼을 만들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습니다. 잔달라 트롤은 공룡과 도마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정적이었던 변신 폼을 바꾸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쿨 티라스 인간과 잔달라 트롤의 문화를 잘 담아냈습니다.
잔달라 트롤의 크기는 처음 기획보다 약 10%만큼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외형과 관련하여.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토르톨란은 둥글둥글하게, 드러스트바는 매우 뾰족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쿨 티라스의 무기와 갑옷은 매우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총기와 도끼는 해당 무기의 역사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잔달라 트롤의 무기 디자인은 화려하고 장엄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잔달라의 금은 쿨 티라스의 금보다 보다 밝고 윤기가 넘칩니다.
혈트롤의 디자인은 매우 역겹고 무섭게 만들었습니다.
문장.
문장은 해당 종족의 고유성을 보여줍니다. 쿨 티라스의 문장은 보다 차갑게, 잔달라의 문장은 보다 화려한 금색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기본 자세에 대하여.
쿨 티라스 인간은 많이 거친 기본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자세를 보면 언제라도 적과 맞설 수 있을 정도로 건실해 보입니다.
잔달라 트롤은 무거운 갑옷보다는 보다 민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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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바다에 닿았어요" 아이디어는 누가 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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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일하는 아트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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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라 공룡폼이랑 쿨 티라스 뾰족뾰족은 아무리봐도 신의 한 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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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중에선 아트팀이 가장 열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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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라 공룡폼이랑 쿨 티라스 뾰족뾰족은 아무리봐도 신의 한 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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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바다에 닿았어요" 아이디어는 누가 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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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일하는 아트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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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중에선 아트팀이 가장 열일하는듯